행위

사방통행 현피 (미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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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의 인생은 너무 좆같고 앰창인생이라서 담생에 이 새끼로 태어나라 하면 좆도 태어나기 싫고 만약 당신이 이 새끼로 태어나면 너무 좆같아서 바로 회계할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앰생이면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이 세상에 당신이 유일하게 도와주는 겁니다.


개요[편집]

사방통행이라는 갤러가 애갤러스의 갤러들과 분쟁으로 인해 여러차례 현피에 연루되었지만 전부 미수로 끝난 사건.

설명[편집]

첫번째 현피[편집]

설리왕이라는 디시 애갤러스 갤러리의 어그로 종자가 당시 사방통행의 지지캐 쿠로네코를 악의적인 섹드립으로 창녀 걸레등으로 비하했고

이를 참지못한 사방통행은 현피를 신청했으나 후일 내부고발에 의해 내막이 밝혀지고 둘은 사실 가가에서 좆목을 하던 사이였다.

결론적으로 이 현피는 어그로를 끌기위해 조작되었던 것이었음이 밝혀졌다.

이 사건으로 설리왕은 잠수를 탔고 사방통행은 계속해서 욕을 쳐먹으면서도 어그로를 끌었고 이사건으로 인해 가가 좆목은 더욱 욕을 먹게된다


두번째 현피[편집]

현피 뜨게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평소 가가에서 사방통행과 좆을 비비던 수박종자를 시유남편이 까대자 사방통행이 어그로를 끌기 위해 시유남편을 붙잡고 욕을 했고

결국 시유남편과 사방통행이 현피를 뜨기로 한 후 사방통행이 사는 일산의 호수공원에서 현피약속을 잡기에 이르렀다.

시유남편은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카톡이나 연락처를 요구했으며 사방통행은 갤로그 비밀 방명록으로 남긴다며 알았다고 응수했으나

방명록 비밀글엔 연락처는 온데간데없고 "븅신 또속냐?"는 등의 글만이 올려져있었다.

갤러리 내에서는 무조건 나갈테니 그렇게 알라며 어그로를 끌었고 몇몇 갤러는 직접 보러 가겠다면서 일산으로 향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사방통행은 나타나지 않았고 현피장소는 시유남편과 구경꾼으로 갔던 갤러들의 좆목장소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