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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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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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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스 사이버맨 행적[편집]

사이버맨


영국에서 미국으로 유학을 온 토니 스타크의 대학동기이며 토니 스타크와는 반대로 집은 가난하고 인기도 없었고 말수도 적었지만 자신도 가난 하지만 다른 가난한 학생들에게 자신의 장학금의 일부를 나누어 주거나 고아원에 기부하는 등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였고 자신의 지식을 돈을 버는것에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언제나 토니의 활약 때문에 그의 활약은 항상 그늘에 묻혀왔고 토니 스타크의 뛰어난 존재감 때문에 그의 존재는 사람들에게 잊혀졌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졸업후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 토니 스타크 보다 먼저 아크 원자로 보다 성능과 안정성이 뛰어난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개발해 사이버맨으로 비밀리에 위험한 사람들을 구하고 약자를 보호하고 죄를 지은 사람을 벌하기 보단 사랑으로 보듬고 반성을 하게 하는것이 그의 정의실현의 방식이였다.


그리고 얼마후 토니 스타크가 아이언맨으로 활약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독차지하게 되자 질투심이 조금씩 싹트기 시작했다.


어느 날 길을 가다가 골목길에서 위협을 당하던 여성을 구하지만 그 대신 강도에게 대항하다가 심한 구타를 당한뒤 강간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끝없는 분노가 사이버맨의 이성을 잃게하고 강도를 기절시킨후 자신의 실험실로 데려와서 화가 풀릴때 까지 강도를 묶어놓고 채찍과 여러가지 고문 도구로 고통을 주면서 강간을 했고 그리고 사이버맨은 자신이 지금 까지 해온 일들에 의문을 가지게 되고 남을 위해 살아온 자신의 삶을 의문점이 들면서 정신이 이상해지게 되고 지금까지 해온 일들은 모두 쓸모없는 짓이라며 얼굴 가죽을 찢어버리고 철로된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사람들의 시선을 우선시 하게되면서 무차별 적으로 학살이된다.


봉사와 헌신 그리고 사랑으로 살아온 그의 모습은 더이상 볼수 없었으며 위험한 사람에겐 더더욱 위험한 상황이 되도록 하고 약자는 수치심을 주면서 굴욕적으로 죽이고 죄를 지은 사람은 전기의자에 앉혀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이는걸 즐겼고 목숨을 뺐기 전엔 항상 '내가 아이언 맨 보다 났다 라고 해!' 라고 하면서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이버맨은 이성을 버리고 토니 스타크 보다 세상 사람들이 자신을 더 좋아하게 하기 위해 범죄자나 빌런들을 잡아서 잔인한 고문과 강간 후 죽이는 모습을 전 세계 컴퓨터를 해킹해서 생방송으로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자신을 알린다.


시간이 지나자 그의 정신은 완전히 맛이가서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자신과 똑같은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강제적으로 사이버맨과 똑같은 모습으로 탈바꿈 시킨후 사이버맨이 된 사람들은 감정은 사라지고 오직 토니 스타크를 죽이기 위해 움직인다.


이때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 헐크, 닉 퓨리, 울버린, 데드풀을 제외한 모든 영웅과 빌런들 그리고 죄 없는 사람들이 사이버맨화 됬었지만 아이언맨의 백신으로 사람들은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수 있었다.


사람들이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되찾자 사이버맨은 토니 스타크와 처음 만난 곳에서 정정 당당하게 1:1로 싸울것을 요청했지만 싸우기 전날 아이언맨은 스파이더맨 미스터 판타스틱 행크 핌에게 사이버맨을 죽이기 위해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스파이더맨이 이건 정정당당하지 못하고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 라는 말을 하자 스타크는 "동의 못하면 강제로 너를 개조시켜서 돕게 하겠다"라는 막나가는 발언 까지 했지만 결국 아이언맨은 리처드와 행크 이 두명과 사이버맨을 죽이기 위한 작전을 짠다.


그후 둘은 둘이 처음 만난 이름없는 산에서 싸우기 시작했고 일방적으로 아이언맨이 밀렸다. 사이버맨이 아이언맨을 죽이기 일보직전 앤트맨(행크 핌)과 미스터 판타스틱(리드 리처드)이 아이언맨이 사이버맨을 완전히 죽이기 위해 발명한 해킹 시스템을 이용한 기습으로 잠시 고전하지만 "업그레이드 완료"라는 말과 함께 역으로 아이언맨을 해킹해서 동력 자체를 무력화 시켜 아이언맨의 슈트을 고철덩어리로 만들어 버린후 앤트맨과 미스터 판타스틱을 불구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다시 기절한 아이언맨에게 다가가 마지막 일격을 시도하지만 과도한 신체개조와 업그레이드 시스템의 부작용으로 눈과 입에서 뇌와 장기을 토해내며 고통스럽게 죽고만다.


훗 날 닉 퓨리는 '만약 사이버맨이 토니 스타크였더라면 울트론 사건과 시빌 워 그리고 헐크는 우리를 신뢰하며 우주로 추방할 일도 없었을것이고 적이 될 일도 없었을 것이다.' 라고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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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후에 나오는 외계인 종족이다. 인류를 구원하려 한다. 서울사이버대학 마스코트다 카더라 서울사이버 대학에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