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사표

조무위키

사직서[편집]

'나 일 그만두겠다' 를 길게 쓴 글.

하면 정신강에 좋은것.


사표의 올바른 활용[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너무 부럽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이 인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평소 빡치게 했던 상사의 얼굴에 "퍽"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던져주고 쿨하게 돌아서기.

아마도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 아닐까 한다.

처음 써보는 사람은 어떻게 써야할까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명예훼손으로 민사 안당할 정도로만 찰지게 욕을 써주면 된다. 어차피 그만둘 회사, 철저히 경멸하는것이 정답이다. 특히 짜증나는 점이 많은 상사에겐 고칠점을 하나하나 섬세하게 써주자.

사표(死票)[편집]

선거 때에, 낙선한 후보자에게 던져진 표.

사실상 양당제인 머한민국에서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이외의 정당에 투표를 하면 생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