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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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의 최고 친일파새끼 김성수의 동생 김연수가 설립한 가족경영 회사.
흔히 이름 때문에 삼양식품이랑 혼동하는 새끼들 있는데 삼양식품이랑은 전혀 다른 회사니까 아는척 하다 털리지 말자.
설립할 땐 이름이 삼수사였다가 1931년에 삼양사로 바꿨다.
사업[편집]
화학사업으로 EMS,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이온교환수지를 하고 식품사업으로 식용유 설탕 밀가루 등을 만든다.
큐원과 ServeQ라는 브랜드가 있다.
역사[편집]
원래는 조선인들이 병신같이 재래식 농사를 하는 걸 보고 근대식 농사로 전환하고자 1924년 10월 1일 설립.
계속 근대식 농사로 바꿔주다 나중엔 간척사업까지 해서 7만 5천평을 만들고 농부들한테 제공했다.
그리고 1951년에 삼양 설탕을 시작으로 재당 사업, 섬유 사업 등 쌰바쌰바 하다가 지금 여기까지 왔다.
난 이 회사 잘 모르니까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