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파일:Cyreak3.PNG ! .
는 정나 심화시 있는 끔찍 내용을 담고 있다.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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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2023년 10월 6일부로 디시위키의 수능카운터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틀은 이제 2024 수능 디데이만 보여준다.
수능 당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0일이다. 고2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0일이다. 고1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수능 과학탐구영역 선택 과목
( 2014 ~ 2020학년도 )
물리 Ⅰ 화학 Ⅰ 생명 과학 Ⅰ 지구과학 Ⅰ
물리 Ⅱ 화학 Ⅱ 생명 과학 Ⅱ 지구과학 Ⅱ


2*(생1 1등급을 맞기위한 공부량) = (생1만점 받기위한 공부량) ~= (한두문제 찍어서 운좋게 생2 2등급 받기위한 공부량)



생1 킬러는 2014년 수능 부터 유전으로 정해졌다.

그후 15 수능 20번에서 초고난이도 유전 킬러를 선보내고 16 수능에서는 [유전과학1]일 정도로 유전에 불을 질렀다.

그러나 17 9평 17 수능에서 유전을 엄청 쉽게 내고 비유전 킬러를 지옥불 급으로 냈다. 그 후 4월 학평도 비유전 킬러가 오답률 1위가 되면서 이렇게 유전과 비유전의 세대교체는 이루어졌다.

기존에는 유전과학, 유전만 어려움 등 격하를 많이 당했으나 요즘은 비유전이 가장 어렵고 유전은 개좁밥이다

단적으로 2017년 9모와 수능은 비유전이 오답률 1위였다.

일명 신유형 킬러

수능날 신유형 압박에 멘탈 터지는 과목이다

현장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을 위해 말하면 멘탈 갖고는 어림도 없다


ㄴ1등급맞으려면 모의고사풀때 15분안에 유전제외 모든문제를 완벽하게 끝낼수있는 속도가 나와야한다

수능알못 고2,고3들이 만만하게 보고 모두가 선택한다. 그러다 수능때 다같이 털리는 개씹헬난이도 과목.


ㄴ 결국 우려하던 일이 터졌다. 21수능 거의 모든문항 신유형으로 출제 ㄷㄷㄷ


한 가지 좋은 점이 있다면 니나나나 다 어려워서 표점이 잘나온다 만점맞으면 70이 넘어가는건 기본이다. 근데 니얘기는 아니다.

학교내신과 수능의 괴리가 가장 큰 과목이다. 즉, 내신처럼 덤비다가는 수능날 망하는건 기본이다.

ㄴ17수능 기준 1등급컷 43점 2등급컷 41점 3등급컷 37점으로 1~3등급컷 간격이 매우 좁다. 1등급에서 1문제만 틀려도 3등급으로 떨어진다.


풀어도 풀어도 신유형이 쏟아지는데다 2017 수능부터 비유전에도 신유형이 나와서 오답률 1위를 차지하는 중이다

비유전 킬러 지문이 생2마냥 길어서 많이 당황했을듯

ㄴ 화학1 어디갔어

2017 수능 기준 유전은 좆퇴물이다.

가계도 3점 짜리도 똑같은 유형이라 금방 푼다.

신유형 때문에 시험 칠 때마다 성적 변동이 엄청 심하다

16수능때 존나 어렵게 나와 대다수가 데꿀멍하고 여기다 화풀이 하는 분탕종자들이 지나간 문서입니다. 만점자 0.04% ㅋㅋㅋㅋㅋ

 불수능을 대비할 노오오력이 부족했네 ㅉㅉ 

참고로 16수능 원점수 42점을 맞으면 백분위 97이 뜨고 41점을 맞으면 백분위 96이 뜬다.

17수능, 17수능 9평 모두 오답률 1위가 비유전이다. 무슨 신유형이 시험 칠 때마다 쏟아진다.

생1의 가장 큰 특징은 신유형과 타임어택이다. 최근 수능 풀어보면 알겠지만 도저히 시간안에 풀기 힘들다 유전은 아예 제끼고 푸는 추세였지만 요즘은 비유전에서 오답률이 쏟아진다 그렇다고 1문제 푸는데 20분 넘게 걸리는 유전문제들이 쉬워지지도 않는다

ㄴ 요즘 유전은 핵퇴물이다 못풀면 병신 인증

고3들이 젤 만만하게 보고 선택한 후에 재수해서 젤 먼저 버리는 과목이다 이렇게 말해도 고3들은 만만하게 보고 또 선택한다

유전 킬러와 난생 처음보는 비문학 문제를 30분 안에 풀어야 한다. 안정적인 점수 안나오는 과목 1순위 수능날 멘탈 나가면 한번에 떨어지는 과목이다 멘탈 약하면 건드리지도 말것

신유형이 미친듯이 쏟아지기 때문에 찍기로 실력이 갈린다

생명답게 말장난 낚시도 엄청나다 문제하나 잘못 읽는 순간 타임어택 압박으로 멘탈 터지고 고정 1등급이 30점 밑으로 떨어지는 과목이다

겉만 보고 생물 골라야지~ 하다가 수능 날 평가원이 심혈을 기울인 IQ테스트를 가장한 비유전 킬러를 보고 다같이 재수행.

전통적 킬러인 유전을 말하자면 난이도 극하향을 달리다 못해 이젠 기본으로 맞추는 문제가 되었다

물리 화학제대로 잡고 해라 물화는 타임어택이나 신유형 없다

ㄴ화학에 타임어택이 왜 없어 미친놈아 ㅋㅋㅋㅋㅋㅋ 양적관계 안풀어봤지?

ㄴ 생1 치는 입장에서 화학 정도면 타임어택 없는거 맞다 유전은 기출 아무리 많이 풀어도 수능 당일날 난생 처음보는 신유형이 여러개 나오기 때문에 대비가 불가능하다 보면 된다

오죽하면 생1만 믿쓰5 믿찍5라는 말이 돌까

ㄴㄴ이상 중화반응과 수소 스펙트럼은 무조건 신유형인걸 모르고 화학 타임어택이 2014년부터 시작되었는데 생1은 그냥 2016딱 하나 어려웠는데 생1 어려워 ㅇㅈㄹ 하는 생지충의 개소리

ㄴ 17수능 생1 17번 믿찍5 저격했으면 오답률 훨씬 높았음

ㄴ 17 수능 유전은 드럽게 쉬웠다. 비유전이 엄청 어려웠음 비유전 존나어려움 솔직히. 비유전 투자하는 시간만큼 화학공부하면 1등급 나옴.

ㄴ그대로 화학1 5등급 쳐맞고 광광 울 새끼다.표본수준 부터가 화1이 생1 씹 압살에 생1은 사람도 많고 ㅂㅅ패션이과새끼들이 밑을 파워레인저 마냥 든든히 지켜주니까 등급이랑 표점 잘나오지만 화1은 표본수준이 1과목 탑인데다 고인물이 썩어 넘쳐나는 과목이라 수능에서 만점표점 70이상이 나온적이 없다

생물 이미친 과목은 공부량이너무많고 뭐공부해야되는지도 모르겠다 화학은진짜 공부하면 실력이는다는게 느껴지는데 생물은진짜 작년48이올해41되는것만봐도 뭐 종잡을수가없는과목이다

유전 풀기에 시간이 압도적으로 부족함

진짜 과탐선택할때 생명과학은 그냥 하지마라. ㄹㅇ이다....겪어본놈만암. 나 현역때 생1 줄곧 50아니면 1등급으로 도배하다가 16 불수능때 머가리 평가원한테 오함마로 4번두들겨맞고 그대로 4뜨고

생명과학하지마라...

생명과학 1은 학문을 배우는건지 씨1발문제를 배우는건지..

생1 버린다 타임어택쒸벌럼때문에 등급변동심함

2019 수능 기준으로 난이도는 해마다 널뛰는데 이과생들이 귀신같이 따라잡는 고인물들이다.

아이큐테스트와 지엽의 콜라보에이션

재수하면 젤먼저 버리게 되는 과탐

안정적인 점수는 없고 수능 때 삐끗하면 끝이다

객관적으로 물1이 훨씬 쉽지 않냐? 생1 유전 도저히 못해먹겠다

물리 잘 할 자신 있으면 물1로 와라 유전처럼 ㅈ같은문제는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유전 빼고 다른 부분 다 맞는게 더 이득

ㄴ ㅋㅋㅋ 나도 그게 딜레마임 유전 20번 정복할라고 투자했는데 앞에서 삐끗하면 똑같이 점수까이는건데 유전에 ㅈ존나 투자하는게 아깝긴함 ㅎㅎ

ㄴ 근데 솔직히 유전 공부해도 실전에선 안보이더라..ㄷㄷ;; 심지어 학교 선배들도 수능땐 시간 촉박해서 유전 풀 시간 없다고 함.. 가계도 같은거.. 중앙대 간호학과 간 2016년 수능 생1 47점 맞은 형이 말해줬는데 시간이 없대 .. 유전 같은거 풀려고 하지말고 다른거 실수 없이 다 맞고 유전은 잘 찍는사람이 장땡이래 ㅋㅋ 그 형도 3개 찍고 2개 맞았다고 함 ㅋㅋ

2016 수능 그 날 생1 시험은 ㄹㅇ 시간과의 싸움이였다. 속으로 존나 시발 문제 좆같네 하면서 풀음

ㅋㅋㅋㅋㅋ 난 첫 장 풀고 두 번째 장을 딱 피는데 염색체 주고 성별파악 종 파악 시키는 문제보고 멘붕 옴ㅋㅋㅋ

시발 염색체 풀려는데 잘 안보여서 ㄹㅇ 당황함 ㅋㅋㅋㅋ

하.. 진짜 그 때 기분은..

분명 올해도 나올듯. 신유형 + 전형적인 오래 걸리는 문제

ㅋㅋㅋㅋ 작년 19번 유전 ㄷ선지 시간끌기 ㅆㅅㅌㅊ..

아 생1 타임어택 진짜 유전 개같은 문제들 풀고있으면 혀가 참 풀면서도 좆같은 게 이 미친 문제들을 수능때 30분안에 다 풀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존나 막막함 수학처럼 팍 100분 주는 것도 아니고 씨-발

ㄴ ㅋㅋㅋ ㄹㅇ 어려운건 일단 둘째치고 시간안에 그 애미뒤진문제들을 전부 풀 수 있을지가 참 ㅋㅋ

레알 생1 과목은 진짜 ㅋㅋㅋㅋ 내가 현역때 15 6 9 수능 풀어보면서 '와 ㅋㅋㅋ 평가원 작정하고 어렵게 냈네 씨발 ㅋㅋㅋ 최고난도 찍었으니까 이제 쉬워질듯 개꿀 더 어렵게 낼 수 있나' 이랬는데 씨발 수능때 아주 조져버림 미친씨발년들이 내가 느낀게 평가원 새끼들이 어렵게 내려면 얼마든지 어렵게 낼 수 있다는 거였고, 과탐 제대로 11 뜨려면 수학보다 더 투자해야한다는거 ㄹㅇ 하루에 생1만 다섯시간중 ㅇㄱㄹㅇ

생1은 작년에 비유전 ㅈㄴ 공부하고 1문제도 시간때메 못푼기억때메 짜증나서 못하겠다.

작년 그 좇같은 기억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ㅅㅂ 9평때도 개좇같았는데 수능때 첫장보고 좀 어렵네 했는데 다음장 세포 분열 문제보고 바로 올해 조졌단걸 느꼇다

생1 해설지는 해설이 문제보다 더 복잡해서 못알아먹겟고 읽기도싫음 사실상 무용지물 강의듣고 선생이 할떡헐떡대면서 실수오지게하면서 칠판지웟다말앗다 버벅거리고 염병하다가 겨우 푸는거 보는게 꿀잼


의대 치대 한의대 지망생들이 생1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깝치지들 말고 딴과목으로 가. 이과목은 상위권 부동층이 미친듯이 단단한데다가 매해 유입되는 과목임. 어떻게 해도 난이도 조절 실패할수밖에 없는게 아무리 어렵게내도 만점 깔고가는 50점 만점에 60점 70점짜리 실력가진 의망생들이 위에 수백 수천명 고정이니까 이지랄나버림. 서울대 국사필수이던 시절 문돌이들이 국사 몰빵한담에 징징거리는거랑 뭐가다른지 모르겠다. 걔넨 안그랬는데 니넨 왜그래.

갈수록 비유전 극혐 되네

학교에서 생물1을 내신용으로 공부할 때는 2단원은 개념잡을 게 좀 많고 3단원은 외울게 많으며 1,4단원은 좆밥일 것이다. 근데 수능시험은 어떻게 나오느냐...

2단원은 그야말로 극혐, 어설프게 공부하면 그냥 손도 못댈정도고 3단원은 꼬고 또 꼬고 또 한번 다시 꼬아서 문제를 내고 1,4단원은 존나 교과서 구석탱이에 있는 것이고 글상자안에 따로 나와있는 것이고 수특, 수완에 한줄 띡 적혀져 있는 것들을 모두 모으고 모아서 ㄱㄴㄷ문제를 낸다. 즉 지엽이 엄청나다는 것.


씨발 흥분의 전도 진짜 좆같다 물리1은 답지 보면 이해라도 가지 이새끼는 답이 없다 인강 한번듣고 자위스토리 생명과학1 푸는데 좆같아서 속이 쓰리다

유전 진짜 손벌벌떨어가면서 써내려가서 푼사람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생1은 시간없어서 못푼다는 것을 안해본 애들은 모른다.


[생명과학1] 하지말고 [비유전1]하는게 어떠냐 하면할수록 실력은 안오르고 자괴감만 는다

생1 극악무도한 미친 유전 문제 BEST4[편집]

오직 정답률에 낮은 순으로 뽑은 게 아니라

진짜 말도 안되게 개빡치는 유전 문제만 선별함.

다른 문제들도 어려운 게 많지만 그래도 숙달되면 풀만한 수준은 됨.

하지만 이 문제들은... GG

  • (2013 수능 치사유전)

이 문제가 어려운 건 귀류법을 계속 써야된다는 점.

생명과학 문제에서 이렇게 논리 생각하면서 풀어야되는 건 드문 케이스다.

보기 ㄱ, ㄴ까진 쉬웠는데 ㄷ때매 엄청 어려운 것. 실험1 때문에 진짜 고생해야되는 문제.

  • (2015 수능 형질 3개의 연관)

형질이 3개인 것 자체부터가 매우 어렵다는 걸 뜻한다.

그리고 ABO도 걍 주어진 게 아니라 저 표를 통해 구해내야돼서 시간을 매우 많이 써야되는 문제.

  • (2016 수능 형질 3개의 연관)

이건 그냥 미친 문제다.

일단 형질 3개의 연관인 것도 빡치는데,

그림도 딸랑 ㄱ, ㄴ만 주고 ㄷ은 글로만 제시한다.

그리고 DNA 상대량 제대로 읽어내는 법 모르는 사람은 걍 죽어라! 하는 문제.

이 문제는 보기 ㄴ이 매우 골칫거리다.

ㄷ도 골칫거리고. 그나마 평가원의 배려인지 0%로 나오게 답은 설정해놨드라.

실전에서 푼다면 무조건 걸러야 되는 문제.

집에서 마음 안정된 상태로 풀어도 5분은 넘어가는 문제다.

  • (2016 수능 독립연관)

앵간한 사람들은 자료 자체부터 해석이 안될 거다.

설령 해석이 되었다 치더라도,

보기 ㄷ이 미쳤다.

그나마 2013 수능 치사유전이 제일 할만하다.

나머지 3문제들은 너무 너무 너무 어렵다.

올해 수능에도 저딴 문제들이 나오면...

참~ 막막할 것 같다 -- 출저 네이버 블로그 --


위에다가 어떤 애가 옛날 얘기를 써놨는데, 2018수능이후로 다시써봄.

  • (2017년 9평가원)

생긴거는 쉽게생겼는데 자료가 너무 없다.

2014년 개정 이후로 귀류법이 처음나온 나름 신유형인데 귀류법을 2번이나 써야함

  • (2018년 6평가원)

처음으로 유전자표를주고 섞는 문제가 나왔다.

ㄱ,ㄴ,ㄷ을 1,2,4에 나타내야하는데, 이게 시간 안에 하는게 존나 미쳤다.

  • (2018년 수능)

6평의 심화버전이다.

근데 6평에서는 유전자표를 1개주고 섞었다면, 수능에서는 2개주고 섞는다.

또, 6평은 형질이 2개여서 할만한데, 이거는 형질이 3개다.

시간안에 푼 새끼들은 도대체...

결론은 귀류법 존나써야하는 운빨좇망과목이고 매해마다 점점더 심해져가는 과목이니 빨리 물리지구로 도망치도록 하자.

2016 수능 속보[편집]

[속보] 2015년 11월 12일자로 [생명과학1] 과목명 [유전과학1]으로 변경

파일:냐옹.PNG
기억폭력 주의!

이 문서는 내면에 잠재된 원초적인 감정을 끌어올리며 기억폭력을 유발합니다. 괴롭히지-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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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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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16수능 4교시 과학탐구 시간,

모든 생1 수험생을 데꿀멍하게 만들 시험지가 촤라락 펼쳐졌다.

무려 첫페이지부터 상당히 난도있는 염색체 문제가 나왔다.

순간 당황했으나, 두번씩 돌렸던 연계교재와 기출로 단련해왔던 빠른 문풀능력, 유전특강까지 들었던 지난 1년이 떠올랐다.

자신감을 얻고 2분동안 풀었다.

…아니, 풀지 못했다. 긴장을 해서인가 손에 땀이 차는게 느껴졌다.

1페이지부터 ㅈ같은 문제를 배치해논 평가원을 욕하며 남자답게 2페이지로 넘겼다.

시발 또 동글길쭉 정신사나운 염색체다 시발 무슨 문제들이 왜저렇게 긴지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 순간 지난 3년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하고 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딱히 없었다.

하지만 생물수업은 열심히 들었다. 어쩌면 유일하게 관심있는 과목일 것이다.

그래서 수시 6장을 생물학과에 넣었다.

수능시험장에서 그 선택을 후회하게 될줄은 꿈에도 모른 채......


유전에서 점수를 따는 사람들은 머리가 좋은 것도, 노력을 특출나게 한 것도 아니다.

단지, 운이 남들보다 좋을 뿐이다.

그전까지 믿찍5의 공식이 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믿지 못한다

유전 시발년 수특 수완은 쓰레기다 사설모의나 기출 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었던 문제들이 첫페이지부터 나왔다

고정 1등급이 30점대로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함

ㅆㅂ 화1 버리고 생1만 팠는데 화1 42점 생1 34점 나옴 시발것 유전 개객기 근데 둘이 표점이 같음ㅋㅋㅋㅋㅋ

근데 만점자 53명이나 있더라 뭐하는 놈들인가

운이 존나게 좋은 새끼겠지

유전 찍어서 다 맞았나보네


그냥 물1지1하자

2017 생명과학1[편집]

일단 나는 고2때 내신1등하고 생1은ㅈ밥인줄 알았다 화1은 선배들이 하도 버리라고 해서 생1지1으로 3학년을 시작했다 6평은 3개 못풀고 다찍어서 40점맞았다 9평은 39점이다 시발 생1 3년동안 했는데 지1보다 점수가 안나온다 자살하고 싶다 안그래도 20일도 깨졌는데 생1은 도저히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시발 재수하면 물지하려고 한다

구성[편집]

알림. 본 문서에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어떤 생알못이나 미-개한 문과충이 '생물 1, 4단원은 쉽지 않냐' 라고 하는데 개념 난이도로는 맞는 말이다. 시험문제가 좆같이 나와서 그렇지.

생명과학의 이해[편집]

생명 현상의 특성과 생명 과학의 탐구 방법에 대해서 배우나 후자는 수능에 도 안 나오다가... 2015학년도 수능에 거저 주는 문제로 나왔다. 수능에서는 3문제 정도 출제되며 보통 보너스 문제 아니면 낚시 문제다. 좆나쉽다씨발 새부리갖다놓고 적응같은거쳐물음

근데 이건 조금만 어렵게 내도 존나 해괴한 선지를 창출해낼 수 있다.

세포와 생명의 연속성[편집]

가끔 좆같은문제(ex:헤모글로빈은 단백질이다)가 나오므로 꼼꼼하게 보는게 낫다.

세포 주기와 세포분열[편집]

아래의 유전을 배우기 위한 내용을 배운다 즉 암기 수능에서는 3문제 정도가 출제된다

유전[편집]

생명과학 I의 변별력을 결정하는 문제가 여기서 나온다고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오답률 순위 상위권을 채우고 있다. 수능에서는 보통 4문제가 출제되며 3문제가 멘델 법칙 + 사람의 유전(가계도)에서, 1문제가 염색체 및 유전자 이상에서 나온다. 특히 가계도 문제의 난이도 상승이 눈에 띄는데

  • 개정후 첫 모의고사인 2014학년도 6월에는 예제 수준의 문제가 나왔다.
  • 그 해 수능에는 유전병 외에 ABO식 혈액형 표가 섞어져 나왔다.
  • 내년 9월에는 ABO식 혈액형과 유전병 2개가 연관유전으로 나왔다.
  • 그 해 수능에는 전 해에서 하나 늘어나서 ABO식 혈액형 표와 유전병 2개가 나왔다.

2016학년도 수능에는 몇 개 형질이 나올지 모른다

2016 수능에는 3중유전 가계도 문제가 2점으로 나왔으며 표현형의 개수로 유전인자를 파악하는 문제도 나왔다.


7/6 수정( 사실 작년수능은 ㄱ,ㄴ 두 형질이 독립이었다. 작년 9평은 ABO식 혈액형을 포함한 세 개의 형질이 연관되어 있었는데, 올해 수능은 거기다가 독립인 형질 하나가 추가될 식으로 문제가 나올 확률이 크다.)


문제가 애미 없이 나오면 그거 하나쯤은 안풀어도 1등급 나온다. 다만 9평을 보아하니 어느정도 사람새끼가 풀 수 있게 출제될 수도 있으며 2등급 이상을 원할 경우 맞춰야한다. 거듭 충고하지만 고아의 가호를 받아야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면 건드리지 않는 것이 신상에 이롭다.

항상성과 건강[편집]

생명과학 I이 암기과목으로 알려진 주요 원인이나 외워야 할 내용은 도 없으며 수능에서는 6문제 정도가 출제된다. 개꿀파트다.

생명 활동과 에너지[편집]

인체에서 일어나는 에너지 대사과정에 대해 배운다. 개정전의 생식 파트는 고1 때 배우는 융합과학으로 내려 갔으며 전체적으로 개정전에 비해 암기해야 할 양이 줄어들었다.

항상성과 몸의 기능 조절[편집]

신경계의 작용과 항상성 조절 과정을 배운다. 개정후 근수축 과정에 관한 내용이 추가되었는데 핵심적인 내용은 안 묻고 근육세포는 단일세포인가 다세포인가라는 여가부같은 해괴한 선지를 출제하여 그 해 수능 최저정답률을 기록했다. 자매품으로 근육원섬유는 세포인가 아닌가 하는 꿇리지 않는 해괴함을 자랑하는 선지도 있다.

방어 작용[편집]

병원체와 인체의 면역 작용에 대해 배운다. ABO식 혈액형에 관한 내용도 배우는데 단독 문항으로 출제되기보다는 유전 파트의 가계도 문제 등에 꼽사리 껴서 같은 난이도를 만들어 내고 있다.


ㄴ 이글을보고있는나는 최저충이며 과탐 2과목 평균이라는말에 수능 50일정도 남았을때 생1을 시작했고 그결과 수특 80페이지 하는중이다 수능 30일남기고 자살각이다 해햏!

ㄴ 이거 작년에 썼던 것 같은데, 어떻게 됐냐

ㄴ 대답이 없는걸 보면 최저 못맞췄다보다.

ㄴ 그냥 문서 자체를 안들어왔을지도....

자연 속의 인간[편집]

개정전 생물 II의 생태계 파트가 I으로 내려 왔다. 수능에서는 보통 4문제 정도가 출제된다. 2011학년도 수능(생물 II)과 2015학년도 수능에서 최저정답률 문제를 배출했다.

참고로 이걸 생략하고 가르치지 않는 학교도 존재. 에휴...

2016 수능[편집]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 이 게임은 운빨좆망겜입니다. 🎰
본 게임은 아무리 실력을 기르거나 현질을 해도 주사위에 갈리는 승패를 뒤집을 수 없는 운빨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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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생통수 역대급으로 출제되었다.

1컷이 42이기는 하자만 42점을 맞으면 백분위 97이 뜨고 41점을 맞으면 백분위 96이 뜬다. 치한 지망생들이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때 만점 받으면 표점이 76이다. (만점자 0.04%)

뿐만 아니라 47점까지 백분위 100을 맞을 수 있었던 시험이다. 사실상 만점 점수가 17번 가계도 문제를 제외한 48점이었다 카더라. 한 문제를 버리고 풀었어도 서울대 의대를 정시로 가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물론 다른 과목을 전부 다 맞았다는 가정 하에)

일명 찍기 경쟁이라고도 불린다. 40점 이하인 새끼들은 2~3문제는 찍어서 맞었다고 생각하면된다.

올해 이 과목을 택한 의대 지망생들에게 좋은 자살동기를 제공해주고 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편집]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학
공통 과목
고1 과정
선택 과목
일반선택 진로선택
통합과학 · 과학탐구실험 물리학Ⅰ · 화학Ⅰ · 생명과학Ⅰ · 지구과학Ⅰ 물리학Ⅱ · 화학Ⅱ · 생명과학Ⅱ · 지구과학Ⅱ
과학사 · 생활과 과학 · 융합과학
수능 과학탐구영역 과목조합
물물 물화 화화
물생 물지 화생 화지
생생 생지 지지

별 달라진 바가 없는거 같다. 단원 순서만 달라진 정도?

그나마 다행인게 필자가 쓴 교과서 기준으로 멘델 법칙 예외 사례중 연관이 없었다.

응 연관 들어가^^이런 좆같은거 하지말고 꿀과목 물1봐라 이새끼들이 연관이라는 단어를 안 쓰는 대신에 "같은 염색체 위에 있다" 라는 표현으로 연관을 내고 있다

생명과학1은 잘 찍어야 하는 운빨 과목이다. 이딴 운빨 과목을 '귀납과 연역'이라고 좋게 쳐 포장한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