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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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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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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정규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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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포스트시즌(플옵 및 그파)

서중딱~ 서중딱~ 신나는 노래~

루나틱 하이 시절은 온데간데 없고 현재는 오버워치 리그의 뉴욕 엑셀시어, 런던 스핏파이어과 더불어 한국인만으로 이뤄진 3팀중 최약체. 세팀중 현재까지 유일하게 Stage 1,2,3 치루는 동안 4위 이내로 마무리한적이 없다. 즉, 플레이오프 가본적이 없음. 덕분에 서중딱, 서하딱 등으로 욕먹는 중. 특히 런던은 GC부산시절부터 이어온 담당일진 포지션을 계속 이어가는 중이다.

팀의 가장 큰 문제점 2개를 꼽자면 주축들의 기량저하와 주전멤버와 백업멤버의 기량차이가 너무 심하다는것을 들수가 있다. 류제홍, 토비에 경우 예전에 아나 - 루시우, 젠야타 - 루시우 힐러메타일때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류제홍의 젠야타 운영능력이 리그내 다른 서브힐러들에 비해 떨어지고 토비에 경우는 메타 변화후 루시우보다 운영능력이 떨어지는 메르시를 들었다가 계속 짤리는 모습을 자주 보이기 때문. 그외에도 메인탱커인 미로도 APEX 시즌 4부터 계속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는데 현재도 그 평가가 이어지는 중이다. 얼마전 미로가 아닌 류제홍을 메인탱커로 기용한 점도 그런점이 작용한게 아닌가 싶다.

문제는 팀내 동포지션 선수들 기량이 워낙 떨어져서 대체할 선수가 없다는 점. Stage 2 때는 강팀상대론 번번히 미끌어져도 중하위 팀들은 확실히 잡고 들어갔는데 Stage 3에선 그것마저도 못했다.


APEX 시절 인기가 제일 많았던 루나틱 하이가 그대로 옮겨간거라 팬덤도 그쪽으로 옮겨가서 국내팬층(특히 여성팬)이 여전히 많은 편이지만 그만큼 분탕도 많아서 타팀팬들에겐 서갈 등으로 까이고 있다. 예전엔 성적이라도 잘나오니 덜까였는데 이제 성적마저 안나오는지라 더 많이 까이는 중

결국 적폐 코치진이 싹다 물갈이 되고 gc 부산 시절 코치들이 다시 뭉쳐 스냅을 날려 팀의 절반을 이적, 방출시켰다.

2019 시즌 들어서는 4승 3패를 적립해서 간신히 플레이오프에 들었다. 그때까지는 떡상까지는 아니라고 보는 시선이 많았는데 8강에서 무려 뉴욕을 꺾었고, 그 이전 정규 시즌 스테이지1 마지막 경기에서는 절대천적이었던 런던을 떡발랐다. 밴쿠버한테 4대떡 당했지만, 떡상했다는 시선이 많아졌고 구단주인 케빈추도 밈이 되었다. 일명 '사냥시작'

서울이 다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피셔 마블 영입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코치가 머리가 엄청 좋다.

반면 대내외적인 시선이 엄청 안좋다. 특히 팬덤은 서갈이라고 불릴정도로 악질이다. 그리고 샌숔의 바이올렛 선수가 계정공유로 인해 '대리'로 처벌 받았는데, 그럼 먼치킨이랑 일리싯에대해 같이 대리로 봐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둘다 계정 공유 전적이 있기 때문. 그리고 피셔도 어그로적인 성격과 서울 특유의 악질 팬덤 때문에 논란이 있는데, 댈러스 퓨얼의 oge선수에 대한 인신공격이 도에 지나치고, 최근 사도(퓨전의 대리충)이랑 매칭이 되었는데 바로 닷지를 해서 논란이 되었다. 사도를 보고 닷지 한 건 잘 몰라도 oge의 경우는 초반에 굉장한 트러블이 있었지만 현재는 대리 행적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선수인데 이를 인신공격 한다는 건 말이 안된다는 의견이 많다.

2019 시즌에서 스핀오프도 가보고 여러가지 발전했지만 계속 중위권을 유지해서 서중딱이 확실하다.

2020 시즌을 앞두고 성적이 불만족스러웠는지 런던에 있던 프로핏과 제스쳐를 질렀다. 그리고 2020 시즌 초반 3승 먹고 내리 똥을 싸다가 갑자기 5월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을 먹었다 ㅅㅂ 그러다가 또 똥을 싸지르면서 11위까지 추락했으나 플옵에서 강팀들을 다 떄려잡고 그파까지 진출했다

선수단[편집]

제스쳐(홍재희) 니네가 아는 그 GC부산의 윈스턴 잘하는 제스쳐 맞다. 류제홍을 이은 서울의 2대 주장으로 들어왔으며 2020년 팀의 메인탱커 징크스를 자신의 손으로 끊겠다 선언했다. 그러나 정규시즌때는 서울이 똥이란 똥은 다 싸서 징크스가 이어지는줄 알았으나 플옵때 각성해서 로드호그 들고 다 때려잡으면서 징크스를 다 때려 부수었다. 서울의 2020시즌 준우승의 영웅1

마블(황민서) 서울의 새로운 탱커 루나틱에 준바가 있었다면 서울에는 마블이 있다 해도 말 다했다. 서울식 수련법 성공의 훌륭한 예로서 디바 라인 시그마 자리야 다 해먹는다 얘도 정규시즌에서는 폼이 똥이었으나 플옵에서 각성하고 다 때려잡았다. 혼자서 디바 레킹볼 자리야 윈스턴 이 4개를 모두 완벽한 폼으로 해냈다...... ㄷㄷ


핏츠(김동언) 플레타 대신 영입된 선수 이 선수도 서울식 수련법으로 성공했다 농담이 아니라 2019~2020시즌에서 핏츠가 안 한 딜러가 바스티온과 정크렛밖에 없을 정도로 영웅폭이 뛰어난 선수다. 서울의 2020시즌 준우승의 영웅2 여담으로 메이플 쌉고인물이었으나 정규시즌의 말아먹은 폼과 메이플 렙업 루머가 합쳐저 많이 힘들었으나 메이플을 끊고 옵치에 집중한 결과(정말 대단하다....)폼을 최상위권으로 올렸다. 그래서 옵치리그에서는 메접피(메이플 접은 피츠)라는 말이 밈으로 굳어졌다.

프로핏(박준영) 그 GC부산의 세최트 프로핏이자 옵치리그 법규사건의 주동자 프로핏 역시 맞다. 서울의 스카우터가 신의 한수를 내렸다고 평가 할 수있을정도로 정말 훌륭한 폼을 보여주었으며 에코 숙련도는 조금 부족하나 한조나 애쉬 숙련도는 정말 뛰어난 서울의 플레타다......... ㄴ 수정한다 프로핏도 정규시즌에서는 서울식 수련법의 폐해로 폼이 똥이었다 근데 플옵때 폼이 살아났다.

새별비(박종렬) 뉴욕이 2020 시즌에 똥을 싸니 뉴욕 선수단을 다 몰아냈는데 서울이 바로 물어와 샀다. 과연 새별비가 프로핏츠 딜듀오와 합을 맞추어 잘 해낼 수 있을지가 관권.

아나모(정태성) 역시 새별비와 같이 서울이 듀오로 물어왔다. 과연 스카우터의 판단이 옳았을지 서울 팬덤 사이에서는 아나모 폼만 살리면 서울이 정규시즌 1위도 할수있다는데 과연 가능할까 의문이다.

투유(임현우) 젠지에서 콜업해온 탱커....원래는 9월에 서울이 급해 투웨이로 불러왔으나 예상 밖의 활약으로 정식계약 먹었다.....

크레이티브(김영완) 젠지에서 콜업해온 힐러..... 투유보다 먼저 콜업됬다. 정규시즌에서는 폼이 안좋아 벤치신세였으나 플옵때 폼이 폭8하여 아나로 온갖 영웅들은 다 재워재끼면서 류제홍의 귀환이라 불리고 있다......



전선수[편집]

에스카(김인재) - 루나틱 하이 시절부터 함께했던 팀의 주장이자 맏형이었던 선수. 기량적인 부분에서 논란이 있있기도 했으나 팀원들의 멘탈을 전체적으로 케어해주고 중요한 경기에서 캐리력을 발휘한 경우도 많았다. 서울 다이너스티 입단후 얼마뒤 갑자기 로스터에서 사라지더니 KSV 배틀그라운드팀에 입단하며 오버워치에서 떠나 배틀 그라운드로의 전향을 선언했다. Stage1이 시작도 하기전에 떠나서 공식적인 경기출장은 한번도 하지 않고 팀에서 떠나게 되었다. 최근 서울이 부진하기도 하지만 팀기강적인 부분에서도 논란이 있는지라 루나틱 시절엔 부진하다고 까던 팬들이 에스카를 재평가하는 경우도 생겼다.

주영웅 - 솜브라, 트레이서, 솔져:76, 맥크리, D.Va, 리퍼

버니(채준혁) - APEX 시절 BK 스타즈, 루나틱하이 2팀 에서 활약하며 최정상급 트레이서로 이름을 알린 선수. 다만 리그에 와선 플레타 - 먼치킨에 밀려 출장이 줄어들었고 LA 발리언트로 이적했다.

주영웅 - 솔져:76, 트레이서

겜블러(허진우) - LW 블루의 메인힐러였던 선수. 토비 백업포지션이지만 메르시 기용맵에선 자주 나오는 편이다.토비의 부진으로 인해 1군이되었으나 젠지소속스트리머로 전환

주영웅 - 루시우, 메르시

기도(문기도) - 팀내에서 가장 막내, 플렉스로 루나틱하이 시절에는 팀내에서 1인분은 할 수 있는 최고의 플렉스였지만, 리그에서 최악의 서브힐러로 평가받고 있다.(리그에서 주로 서브힐러를 맡는다.) 부족한 상황판단과 궁을 너무 아끼는 버릇 때문에 한타에 지는 경우가 많았다.결국 방출되었다. 이후 워싱턴 저스티스로 이적.

주영웅 - 젠야타, 아나, 메르시, 솔저:76, 트레이서

미로(공진혁) - 윈스턴 그 자체라고 불렸던 선수인데 이젠 세계 최고는 커녕, 소속팀 메인탱 주전자리마저 빼앗길 위기. 최근에는 폼이 좀 오락가락 하는편. 근데 라인하르트나 오리사 운용능력은 오히려 APEX 시절보단 늘었다.결국 방출되었다. 그리고 은퇴를 하였다.

주영웅 - 윈스턴, 라인하르트, 오리사

위키드(최석우) - 전 LW RED 출신의 정크렛 장인. 영웅폭도 넓지만 Stage1때 아주 잠깐 둠피스트로 보여준거 정도 제외하면 정크렛 이외의 영웅으론 아직까지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준적이 별로 없다.스테이지4때 안습한 파라,트레이서,브리기테실력을 보여줬고 위도우들이 미쳐날뛰어서 타이어도 뽀갈나고 결국 방출되었다.방출된3명중에서는 그나마 아카데미나 다른팀으로 갈수있을듯

주영웅 - 정크렛, 한조, 겐지, 솔져:76, 파라, 둠피스트

제퍼(구재모) - 게구리 사건 당시 논란과 기량적으로도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최근 준바 땜빵으로 나와서 D.Va 플레이가 좀 괜찮아져서 자주 기용되고 있다. 다만 제퍼 입장에서도 많이 억울한 것이, 게구리 핵의혹 때 공론화에 적극적이지 않았고 사과도 많이했는데 인벤 머법관들에 의해 팀원들의 잘못(살해 협박등)을 전부 이 사람이 뒤집어썼다. 그래서 남간에 한 때 제퍼 항목에 비난과 욕설이 푸짐하게 써져있었다. 그리고 겜블러의 말에 의하면 서울 다이너스티 팀원들 중 가장 노력충이라 카더라..... 시즌 2를 기대하고자 했으나 플로리다로 이적되었다.

주영웅 - D.Va, 자리야, 로드호그

쿠키(김대극) - 현재 리그내에서 가장 기량적으로 떨어지는 탱커. 미로의 폼이 떨어져도 바꾸지 못하는 이유는 아무리 미로의 폼이 떨어졌다고 해도 쿠키보단 낫기 때문... 그렇다고 라인하르트나 오리사를 잘하는 것도 아니라서 마땅히 써먹을 맵도 없다. 계약끝나면 제일 먼저 방출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 결국 LA 발리언트로 이적했다.

주영웅 - 윈스턴, 라인하르트

피셔(백찬형) - 서울의 구세주

뻘소리인 줄 알았는데 진짜로 영입되었다. 쿠키가 방출되고 미로의 약점을 보완할 탁월한 선택이다. 2시즌은 다르다! 스테이지3 도중 은퇴를 선언했다.

주영웅 - 윈스턴, 라인하르트, 오리사

먼치킨(변상범) - 인성 논란으로 루나틱 하이 입단이 취소된적 있는 선수. 은평구꽃사슴으로 상위권 경쟁전에서 거친욕을 하여 말이 많았던 유저가 자신의 부계정이었음을 자백했었다. Stage 1때는 활약이 좋지 못했지만 2에서부터 특히 트레이서 기량이 만개해서 플레타와 함께 사실상 고정 주전 딜러로 활약중이다. 그래서 오버워치 리그 생중계중 트위치 덧글창에는 못할때는 먼치킨 잘할때는 은평구라는 자아가 나온다는 덧글이 달린다. 2019 시즌 막판에 팀을 나갔다.

주영웅 - 트레이서, 솔져:76, 맥크리, 위도우메이커

미셸(최민혁) 2019 시즌에서는 좋은 폼을 보여줬으나 2020 시즌에서 이적했다

류제홍 - 팀의 맏형이자 정신적 지주. 힐러로 구분되어있지만 가끔 딜러도 들고 나오고 최근엔 탱커도 하는 사실상 FLEX. 에스카가 배그로 전향하고 팀을 나가면서 주장까지 도맡았다. 아나 장인출신답게 리그 초반에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줬지만 젠야타 플레이가 쪼낙 등의 타팀 서브힐러에 비해 밀린다.(나이때문에 기량하락이란 평가도 있다.) 얼마전엔 미로를 대신해서 메인탱커로 나왔는데 꽤 괜찮은 플레이를 보여줘서 Stage 4에서도 그래도 탱으로 나올지도 모르겠다 고 생각했으나 본인 대신 서브힐러 잡은 기도가 눈썩 수준이라 다시 서브힐러로 돌아갔다. 스테이지 4 마지막 글레디에이터즈 전에서 뻘초월 때문에 패배했는데 이후 개인방송에서 이걸로 모 사이트 애들이 계속 쪼아대자 빡쳐서 미숙한 대응을 했던 탓에 좀 까이기도 했다. 다만 실수를 인정하지 않은것이 아닌 본인 하나때문에 진거 아니라고 하는데도 너땜에 졌잖아 하고 계속 쏘아붙여서 감정적으로 대응해서 문제가 커진 케이스다. 근데 ㅅㅂ 벤쿠버로 이적했다

토비(양진모) - 메인힐러. 루나틱 하이 시절 세계 최고 루시우라고 불렸던만큼 여전히 루시우 플레이는 최정상급인데 요즘 메타상 루시우보단 메르시를 픽할 일이 많고 워낙 잘짤려서 메르시 맵에선 겜블러가 대신나오는 경우도 많다. 사실 APEX 시절엔 젠야타 - 아나 조합을 하면 류제홍이 아나 토비가 젠야타를 했는데 요즘엔 류제홍이 딜넣는데에 맛들려서 아나를 쓸일이 있어도 토비가 아나를 쓰는중 근데 이분도 서울을 떠났다... 토비니뮤ㅠ

주영웅 - 루시우, 메르시, 아나

플레타(김병선) - 서울 다이너스티의 소년가장. 플래시 럭스 시절부터 영고라인의 딜러였는데 리그 넘어와서도 이어지고 있다. 팀이 지는 상황에서도 밥값하는 몇안되는 딜러인데 최근엔 기복이 좀 늘었다. 딜러 영웅폭이 굉장히 넓고 수준급으로 잘 다루는 편이며 특히 파라와 위도우메이커는 리그내에서도 최정상급 ㄴ누가 플레타보고 라이노스 게이밍 시절이라고 적어놨냐. 그건 먼치킨 아닌가. 이분도 서울을 떠났다 무슨 에이스들은 다 서울 떠나고서 잘되더라.....

주영웅 - 파라, 위도우메이커, 겐지, 정크렛, 맥크리, 솔져:76, 트레이서

준바(김준혁) - 그나마 루나틱하이 시절 폼을 유지하며 기복없이 꾸준히 잘해주는 선수. 몸이 안좋은건지 최근엔 백업인 제퍼의 출전이 늘었지만 여전히 부동의 팀의 주전 서브탱커. 디바 플레이도 리그 최정상급이고 특히 자리야는 여전히 세계 최고라고 불릴만하다. 이분은 옵치를 떠나 발로란트로 들어가셨다.

주영웅 - D.Va, 자리야, 로드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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