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선거의 4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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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민주주의를 해먹으면서 꼭하는 선거에서 지켜야 하는 일종의 원칙이다. 좆중딩 사회시간에 한번쯤 언급되었을 것이다.

이게 지켜지지 않는 나라는 선거제도가 있어도 민주주의라 부를 수 없다. 당장 런승만-다까끼-문어 시절로 이어지는 독재정권에서도 선거는 꾸준히 해 왔다. 이 4원칙이 지켜지질 않아서 그랬지...

북한도 분명 선거는 한다. 4원칙 따위 밥 말아먹어서 맨날 99%가 나오니 문제지.

종류[편집]

보통선거[편집]

연령 이외에 자격을 두지 않는 것을 말한다.

예전에는 코쟁이 기준으로 20살 넘은 백인 남자면서 일정한 재산 및 납세를 할 수 있어야만 투표권을 가질 수 있었다. 즉 돈 없는 거지나 깜둥이, 여자는 정치인 뽑을 자격이 없었는데 이를 연령만 채우면 누구든 선거할 자격을 부여한 것이다.

깨시민들이 극혐하는 것이기도 하다. 왜냐면 노인들은 투표권을 줘선 안되는데 준다고 빼애액거리기 때문. 누구보다 독재를 좋아하면서 왜 민주주의를 외치는지 모를 일이다.

평등선거[편집]

1인이 행사하는 표는 1표로만 취급되는 것.

쉽게 말해 이건희&이재용 부자의 표나 술처먹고 깽판부리는 개백수 아재 표나 표의 가치는 똑같이 1표이다. 이게 아니면 이건희 부자의 표는 1000표 가치를 지니고 개백수 아재 표는 1표나 0.5표로 취급되는 것이다 ㅇㅇ

직접선거[편집]

니가 표를 행사하고 싶다면 대리인 좆까고 니가 직접 와서 니 손으로 선거권을 행사해야한다는 것.

투표장에서 귀찮게 일일히 신분증 검사하는 이유라고 보면 된다.

비밀선거[편집]

투표한 사람이 누구한테 투표했는지 알 수 없게 하는것.

누구 찍는지 알수 있다면 유무형의 압력이 들어와서 제대로 된 선거를 행사하기 힘들기 때문에 누가 찍는지 알수 없게 하는것이다. 이걸 반대로 시행하고 있는 곳은 그 유명한 윗동네다.

그래서 기입한 투표용지 찍으면 불법임 ㄳ 그렇기에 겉으로는 누구 좋아하며 찍는다고 말하고 실제로는 다른놈 찍어도 니가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모르게 된다.

ㄹ혜&순시리 때문에 사방에서 극딜받는중인 수꼴들은 애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