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석
조무위키
디아블로3의 스타트부터 이미 근본 없는 똥게임임을 입증하는 수많은 설정들 중 하나.
디아블로2에서 '이거 뿌셔먹으면 존나 안될거 같지만 씁 어쩔 수 없지' 하면서 부쉈지만 스토리에 미치는 영향은 게임 하는 동안 전혀 알 수 ㅇ벗다.
세계석이 부숴져서 네팔렘이 원래힘을 점점 되찾고 존나 쌔졌다는 식으로 슬쩍 쓰였다고는 하는데 씨발 그게 설정을 쓴건지 티가나냐
어거지로 디아 등장시키려는 블리자드의 무리수 덕분에 검은 영혼석이라는 놈에게 밀려났다.
어쩌면 스타2에서 피닉스를 잊어먹었다가 욕 처먹고 확장팩에서 언급을 추가한 것 처럼 잊어버리고 있었다가 욕 듣고 기억해내서 다음 확장팩 소재로 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