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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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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블자노스가 만든 디아1 2브금이 게임 분위기하고 어올리고 킹오파01급 쓰레기인 똥3 브금보다 더 좋다. 1.12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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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이후


디아블로 시리즈
디아블로 1 디아블로 2 + 레저렉션 디아블로 3 디아블로 4 디아블로 이모탈

너무 뛰어난 게임이라 표현이 불가능

후속작으로 똥3 가 있음.

컨텐츠 부족, 게임내 밸런스 씹망, 타락 드립, 각종 버그, 서버병신이라는 망겜의 요소란 요소들은 모두 가졌으나, 지금해도 타임머신을 탄듯 시간이 지나가는 희대의 갓게임. 물론 1.12 이전까지만 한정.

시대를 굉장히 앞서간 게임으로 평가받았으며 2020년대에 와서는 크게 재평가 받고 있는 게임이다. 발매 당시 줄거리가 부실하다고 느낀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이는 당시 한글화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글로 해도 줄거리는 딱히 뭐 없고 그냥 용사가 악마 추적해서 쳐죽이는게 전부다. 다만 배경디자인과 bgm을 통해 어둡고 종말론적인 세계관과 분위기를 플레이어에게 잘 전달했을 뿐.

전체적인 줄거리는 부활하려는 악마를 추격하는 급박한 과정과 마리우스가 당한 통수친다는 내용이다. 이 통수치는 와중에 세대교체는 충실하게 이루어져서(정확히는 1의 주인공 삼인방 모두 악마화되어 재등장했으며, 2편에서 전원 사망한다.) 전체적으로 크게 호평받았다.

사실 2008년까지만 해도 고인겜은 아니었고 현역겜이었다. 적어도 1.12 이전까지는 디아블로 1보다 훨씬 괜찮은 게임이었다. 그런데 2009년 1월(같은 달에 스타크래프트는 1.16.1 패치가 이루어졌다.) 1.12 패치를 좆같이 해서 서버 접속이 거의 불가능해져서 완벽한 망겜이 되어버리면서, 시공의 폭풍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비록 접속은 불가능해졌지만 싱글 플레이로 하면 굉장히 재밌다. 원래 디아블로는 솔플이다.

1.12 이전까지는 하다가 아이, 재미없네 하면서 끝냈더니 시간이 몇시간씩 흘러가 있었다.

역대 디아블로 시리즈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다. 모든 부분에서 훌륭하다. 특히 아이템 길찾기 전투방식 이 세가지가 월등히 좋아서 그런듯 하다.

맵이 진짜 넓다. 그래서 솔플로 보스 잡는 것이 굉장히 쉽다.

디아블로의 실질적인 초대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1은 프롤로그이고 2는 본편이라고 보면 된다.

2000년대에는 메이플스토리 뺨칠 정도로 템거래가 활발했다. 당시 특징으로는 수동으로 겜하는 사람보다 봇(오토)이 더 많았다. 이미 디아2는 기계에게 지배당했다.

그리고 신의 한수인 래더(디아3의 시즌)의 도입으로 리셋되면 또 첨부터 봇으로 돌리고 무한반복.

후속작 보다 재미있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건 팩트인게 게임분위기 하고 브금 스토리 게임성이 넘사벽이다.

사실 디아블로는 순수한 액션게임으로, 절대로 일본식 턴제 RPG 게임이 아니다. 몬스터 학살하고 아이템 얻고 pk하고 무엇보다도 디아블로는 원래 솔플로 하는 재미로 즐기는거다. 애초에 18년된 게임에 콘탠츠 어쩌고하는것부터가 오류다. 콘텐츠가 없다고 따지는 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콘텐츠는 당시 기준으로도 좆도 없는거 맞다. 그럴싸한 사이드퀘 하나 없는 극도로 선형적인 메인 스토리 한번 밀고나면 하는 짓이라고는 잡았던 메피 또 잡고 돌았던 타우방 또 돌고 이게 전부였다. 사실 스토리 미는 놈도 별로 없었다 죄다 버스타고 카우방 직행해서. 문제는 그 좆도 없는 컨텐츠가 존나 시간순삭이었다. 사탕이 한개밖에 없는데 존나게 핥고 굴려도 계속해서 단물이 나온다.

템드랍률이 엉성하리 만치 황당하고 말도 안된다. RPG 게임이면 단계별 성장은 꽃이라서 템드랍률이 높아야 했다. 그런데 디아블로2는 심각하게 그런부분이 없으니 그래서 액션 게임인거다.

디아블로가 로그라이크가 아니었다면 아이템 드랍 때문에 개처망했다 ㄹㅇ이다.

하는 사람들은 다 느끼겠지만 아이템 드랍구성이 엉망징창 수준에 하스스톤 운빨망겜 저리가라다. 어떤 몹이 어떤걸 주고 이런 택틱이 있는게 아니라 디아2가 아니고 죄다 TC레벨에 보정되서 맘대로 처나오기 때문에 기도하면서 게임 해야 되는 게임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게임의 이런 도박스러운 면모가 중독성에 일조했다. 메피런 바알런을 518번 처하는 원동력은 사실 게임 자체의 순수 재미보다는 도박의 중독성 덕분이었다. 뭐 도박은 재밌는거니까 재미있던게 맞긴 하다.

예를 들어 룬만 해도 33가지 티어 있는데 극단적으로 안나오는 조드 참룬 빼고 조룬 먼저 구해놓고 로룬 안나오거나 수르룬 안나오거나 등등 티어를 불문하고 드랍밸런스가 엉망징창이다.

어떤 몹이 정확히 준다고 명시 된 부분도 없고 심지어 TC렙만 비슷하면 다 떨어져서 디아 잡아서 얻을려고 생각한 룬이나 아이템이 잡몹 잡다가 떨어지는 어이없는 경우도 다반사고

헬 디아나 바알이 매직템만 100판 연속 뱉어내는것도 다반사다

드랍률 밸런스가 엉망이고 이리저리 다 때려 박다 보니 리니지m 가챠 뽑기 확률 0.14% 이런것보다 훨씬 낮은 0.0015% 이런건 기본이다 돈을 안써서 다행인거지

확률로만 따지면 불가능에 가까운 드랍률인게 태반이다 (예 : 조드룬은 반년동안 처 해서 하나 먹으면 잘먹었다는 소리 듣는다.)

다른 게임에 이런 드랍구조를 넣었으면 100퍼 망했다.

단 디아블로2는 이래도 문제가 없는게 단계적 성장을 할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 액션게임에 액션요소와 로그라이크적 운빨 요소가 짙게 뵈어 있어서 그렇다.


파일:디아블로2.PNG

그러니 솔직히 이게임은 콘텐츠나 dlc같은 것들이 없을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이 게임은 RPG가 아닌 액션 게임이니까.

이건 그냥 rpg요소는 1도 없는 액션겜이다. 몬스터 학살과 랜덤 드롭되는 아이템 맞춰가는 재미로 하는거지 뭔가 대단한 시나리오나 (사실 디아블로 세계관은 게임으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존나 방대하기 때문에 소설까지 있음. 줄거리가 부실하다는 말도 디아블로 자체가 줄거리가 너무 방대했기 때문이다. 딱히 방대할 것도 없고 태초에 천족과 마족이 어쩌구 하는 조센식 mmorpg랑 크게 다를 것도 없다. 다만 맵배경과 bgm을 게임 세계관과 존나 어울리게 잘 구현해서 플레이어에게 세기말적,종말론적인 세계관을 잘 전달해주는게 강점이다.)

ㄴ 으악 천하좆 마의좆 간의 감간 싸움 같은거 난 착한십새끼 니가 좆병신식인 그저 닥치는 대로 그저 보이는대로 말종자들의 싸움 존나 짱깨 이리오너라 할 어디 초딩이나 수뇌 당할 망상 적인데 그거 알면 존나 디블 모욕적이겠다.

솔직히 존나 그럴것이다 그럴거라는 식인 존나 단순무식의 좆지랄 에 미치니 말이다

그래서 인지 그런 작품마다 존나 단순하다 존나 어설프게 된다 심하면 걍 뻔뻔하다 유치하다 라고 하니까 부정하고 아니야 난 찰란해 하고 지랄찰란하게 하다 그럴듯히 이도저도 아니게 만든다.


그래서 이야기 줄거리를 써보겠다 태초에 시티가 있었으니 뭐씨부렁 씨부렁 존나 구차하개 천족 마족 족속들 로 나눠서 서로 존나게 싸운다 마치 경찰과 도둑놈 새끼처럼

천마전쟁 이라는 천리마 의 전쟁인지 좆같은것으로 괜히 지어내려 거창하게 지껄임

그렇다 믿고있는 작자도 자기 최면함

거기에 중간계 최고의 호구 존재인 닌겐 한명이 서로 인연있는 그 지랄맞은 싸움에 등골 터짐

천족 근데 싸귀발년들 빙위된건지 싸가지 없음 위대한 존재 인데 싸귀발년 들 빙위된 싸가지없는것들로 이상하게 묘사됨

마족새끼 인게 닌겐 욕함 그리고 존나게 싸움 닌겐 나쁘다 씨발 이럼

존나 어이없게 우리만? 욕 만쳐먹음

알고봤더니 마족 그렇게 나쁜놈 아니였음 사실 마족이란것은 마에 받은 족속들이라서 걍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은

인간들의 편견으로부터 악의 형상대로 보이는대로 믿고싶어하는 인간의 편견으로부터 만들어진 족속들이였음

천족도 마찬가지 그래도 위대한 존재는 맞긴함

결국 닌겐들 불쌍한 취급도 못받고 남 좆대로 하게끔 둔 호구됨 그렇게 이도저도 아니게 호구 되어 끝

헬반도 판타지 웹툰 걍 믿거되버림 너무 솔직하게 쓴거 아니냐 ㅋㅋ


아, 똥3 줄거리는 없다시피한건 맞다. 그러니 당장 4에서 리부트가 시급하다. 아니 그냥 2를 리마스터한 다음 거기에다가 3의 줄거리도 넣어야 한다.

디아블로 공식 사이트에서도 디아블로2는 장르가 Action RPG으로 구분되어 있다.

액션 RPG여도 요즘게임에 dlc 많이 있는데 디아블로2는 없자나여 빼애액 하는 새끼들은 디아2는 2000년도 게임이란걸 망각한 것이다. 이건 당시 블리자드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2001년에 확장팩을 내놓았다.

여담으로 디아블로2 메디안XL라는 갓모드가 있다.

사실 줄거리는 어지간해서는 몰랐을법도 했다. 왜냐하면 초창기버전은 한글패치 나오다가 이후로 안나와서 계속 영어로만 나왔었다. 한글하고 상관없는게 조센에서 디아 즐기는 방법은 스토리는 밀지도 않고 버스타서 넘긴뒤 바알런 메피런 카우방만 주구장창 반복 뺑뺑이 하다 할배검 이글혼 윈포 죽숨 이런거 나오면 자기만족하고 인터넷에 올려 비틱질 하는것 이게 바로 조센에서 디아를 즐기는 방법이었다. 괜히 조센이 리니지의 나라인게 아니다. 민족성 자체가 노가다 뺑뺑이를 좋아한다.

게임 시스템이 워3와 비슷하다. 이 게임이 2000년/2001년이고 워3가 2002년/2003년이니 시스템이 비슷할만도 하다.

1.12 패치 이후, 즉 2009년 이후로는 디아블로 2 리마스터를 통해야만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리마스터[편집]

디아블로 2: 레저렉션으로.

진실[편집]

디아2가 롤플레잉 게임이라는 건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디아1 시절부터 퍼진 아주 오래된 오해다.

실제로는 스토리는 단 1%도 없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퍼보=> 잡템=> 매참=> 룬&조던&스독=> 지존참=> 고급 레어템 되팔이=> 짱깨 복템업자와 호형호제 하기 등의 테크를 통해 7명의 흙수저 맨손 용사들이 동네 앵벌이에서 탈피해 지옥불 조선의 거상으로 성장하는 탄탄한 헬조선식 입체형 캐릭터들의 성장드라마적 요소가 이 게임의 성공비결이라 여겨지고 있다.

진실 2[편집]

좆본을 사랑하는 블리자드답게 많은 아이템(주로 유니크)들의 이름들을 좆본식으로 만들어 놓았다. 씨발 부리자-도 캬논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우리나라는 딸랑 매뉴얼만 한글로 만들고(당시 스타와 디아2 국내유통사는 한빛소프트.나중에 한글 패치는 해줬는데 씨발 눈아파서 못읽는다)그 한스타 팬들이 만든거이다.

씹덕 위키에 좆본판 더빙됫다고 하던대 그거 플스판 디아1 한정이지 실제 디아2 일본판 국내처럼 자막으로만 나옴 그리고 유럽(독일,프랑스)남미 러시아쪽은 더빙해서 발매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편집]

- 아마존

- 바바리안

- 네크로맨서

- 팔라딘

- 소서리스

- 어쌔신

- 드루이드

막 보스[편집]

-1막 안다리엘

-2막 두리엘

-3막 메피스토

-4막 디아블로

-5막 바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