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세례자 요한

조무위키

이 문서는 종교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종교는 어떤 사람 또는 집단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의미를 담고 있고, 그 사람의 인생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는 조용하게 기도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신앙심에 심히 심취해 미쳐 눈이 돌아간 놈도 적잖이 있습니다.
광신도들에게는 신성모독이라 불릴 만한 내용의 서술을 자제하십시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 자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할 수 있고, 사이비 관련 내용일 경우 그 확률이 더 증가합니다.
디시위키는 당신의 신앙심이 부족해 돌격하는 고소충들의 데미지를 책임지지 않으니 아무쪼록 몸을 잘 간수하시길 바랍니다.

여자 춤하나땜시 쟁반에 머가리가 올려지게된 한 야훼빠돌이 병신

평소에 주식이 쥐엄 열매(이게 오역 때문에 메뚜기로 알려졌다)하고 벌꿀(석청)이었다고 한다.

예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났다고 함. 왕도 사실 못죽이고 있었는데 왕의 아내랑 딸년이 협력해서 아빠 쟤 목따주세여 해버리는 바람에 인생 퇴갤함

사실 당시 예수따위는 동네 개독수준으로 볼 정도로 네임드였는데 기독교가 대세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먹혀버렸다. 성서 제외한 당대 문헌 뒤져보면 요한이 더 많이 언급된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