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버 MK3 페퍼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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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보쉬로고.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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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현존하는 페퍼스프레이중에서 가장 강력한 페퍼스프레이이다.

미국경찰이 사용할정도이며 미국에서 허가인증을 받았을 정도로 신뢰도가 아주 높다.

한국에 무개념급식충들,개빠,워마드와 페미,흑인,조선족,분노조절장애인들이 넘쳐나고 이들은 개물림사고,학교폭력,강간,폭행,칼부림,염산테러,인신매매,보복운전을 저지른다.

이런세상에서 신변을 보호할려면 페퍼스프레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다.

화재발생시를 대비해 소화기가 필수품이고 사용법을 숙지해야하듯이 페퍼스프레이도 신변보호를 위해 필수품이 되었고 사용법을 연습해두는것이 좋다.

특징

캡사이신 농도가 1.33%인데 사실 여기에 온갖 잡다한 캡사이신이 수십%가 함유되어있다.

스코빌지수는 무려 200만스코빌이다.

청양고추가 1만스코빌이니 그것의 200배,아주 맵기로 악명높은 고추인 부트졸로키아가 100만스코빌인데 이것과는 2배나 맵다.

암튼 이걸 쳐맞은 상대는 30분에서 1시간동안이나 일시적으로 기침,시력상실,불에 타는듯한 작열통을 느끼므로 이때 도망치면 된다.

물론 이걸 맞고 물로 씻어 캡사이신 성분을 제거하면 고통을 빨리 없앨수있지만 상대가 세척하는틈을 타서 도망갈수있다.

에프킬라마냥 분사식이 아닌 물총식이라 바람이 불거나 비가와도 영향을 받지 않으며 유효사거리는 무려5미터이다.

또한 분사식은 약재가 분산되어서 약효가 감소되나 이거는 물총식이라서 약효감소가 되지않는다.

전기충격기나 삼단봉에 비해 더욱 널널한 유효사거리를 가진게 특징이다.

최대100번까지 사용할수있으며 용기의 재질은 플라스틱이 아닌 알루미늄이라서 내구성이 좋다.

또한 오발방지를 위해서 안전캡까지 있다.

국제적으로 허가를 받아서 인체에 해가 없는 무독성물질이다.

때문에 죽거나 영구적인 장애가 생길위험은 거의 없다.

다른 페퍼스프레이는 분사식이라 거리가 짧고 바람영향도 받고 약제가 퍼져서 효과도 약하다.

스코빌지수도 MK3보다 약할뿐더러 분사횟수도 적다.

또한 다른페퍼스프레이는 뚜껑을 여느라 시간이 소모되나 이거는 안전캡만 열면 된다.

맹견이나 맹수한테도 쓸수있다.

가스총과는 달리 경찰의 허가가 불필요하다는것도 장점이다.

다만 이건 대인용이고 자매품으로 더 강력한 맹수용 페퍼스프레이도 이건 경찰허가가 필요하다.

구입시 사용설명서가 같이 딸려온다.

사용방법

목표물을 향해 버튼을 눌러 분사하면 된다.

이것이 필요한 사람들

• 학교폭력이 시달리는 학생

• 조선족밀집구역 거주자

• 맹견출몰이 잦은 구역 거주자

• 취객이 무서운 택시기사

• 페미에게 해코지당할 위험이 높은 남자

특히 액시스마이콜처럼 페미 비판하는 방송인들

• 기타등등

소지하면 좋은장소

• 집

• 승용차

• 작업장

• 기타등등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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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 화났다 프리저!.png

가격이 씹 애미뒤졌다.

이게 미국제품인데 미국사이트에서는 단돈7000원이다.

근데 한국사이트는 무려3만원이다.

배송비는 3000원이니 배송비까지 합치면 33000원이다.

즉 한국에서는 미국보다 4배~5배가격으로 판매하는셈이다.

근데 미국사이트는 한국에는 해외판매하지 않는다.

그래서 해외직구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저애미뒤진창렬가격을 감수하고 한국사이트에서 사야한다.

주의사항

• 범죄나 장난용도로 사용하면 형사처벌대상이다.

• 바람이 불때는 바람을 등지고 사용해야한다.

• 사용자세가 중요하다.자세가 잘못되면 연사력이나 명중률이 저하된다.

• 유효기간은 2년이다.오래될수록 약효가 약해지니 주기적으로 테스트해주자.

• 팔같은데는 효과가 영 별로다.얼굴에다 분사하자.

• 방독면과 보안경으로 무장한 상대에게는 무력화된다.

• 되도록이면 세이버 MK3 페퍼스프레이뿐만 아니라 전기충격기,삼단봉까지 같이 소지하자.

• 화기를 멀리하자.

응급처치

실수나 괴한의 공격으로 이걸 맞았을때 응급처치다.

시간이 지나면 고통이 스스로 사라지지만 물로 씻어야 고통을 더 빨리 제거할수있다.

식용유로 닦으면 훨씬 효과적으로 세척이 가능하다.

분사자세

팔을 굽히면 명중률이 저하되고 버튼을 검지로 누르거나 스프레이용기를 꽉안잡으면 연사력이 저하된다.

올바른 분사자세는 스프레이용기를 꽉잡고 엄지손가락을 안전캡밑에 넣고 목표물을 향해 팔을 쭉 뻗는다.

이때 바람을 등져야하고 엄지손가락으로 버튼을 눌러 분사한다.

모 애니의 초능력자 여중생이 레일건을 쏠때 모습마냥 써주면 된다.

불량이라고 생각되면?

• 물총식이라서 효과가 없을것같다.

물총식으로 나온다면 효과가 없을거라 생각되지만 목표물에 닿는순간 캡사이신증기가 형성되어 제압효과가 나온다.***

• 명중률이 영 별로일것같다.

명중률에도 신경쓴 제품이라서 명중률이 생각보단 좋게 나온다.

• 흰색노즐이 좌우로 움직인다.

명중률을 위해서 좌우로 움직이는 거다.

• 식용캡사이신과 차이가 머냐?

식용캡사이신은 스코빌지수가 1만도 안되지만 이거는 200만스코빌이다.

절대약한게 아니다.

• 무독성인가?

본제품은 허가까지 받은 철저히 무독성제품이다.

• 테스트결과 별 반응없다.

사물에 분사하고 간접적으로 코를 갖다 대는 간접테스트는 신뢰도가 낮다.

자신의 얼굴에 직접분사해야 효과 테스트가 확실하다.

• 손이나 팔에 분사시 효과가 없다.

사실 손등,팔뚝같은 건장한 부위는 제압효과가 나오지않는다.

그러니 이걸 해석하면 얼국쪽,특히 눈이나 호흡기에 효과가 매우 강하다.

게다가 더욱 중요한거는 건장한 부위에도 반응을 한다면 그거는 매우 위험한 화학물질인 염산수준의 독극물이다.

당연한 소리지만 염산은 개인이 구입하거나 소지하면 불법이다.

이는 심각한 화상과 영구적인 실명을 발생시키며 절대 정당방위라고 인정될수없고 과잉방위로 간주되어 처벌대상이다.

미국이라면 모를까,정당방위기준이 좆같은 한국이라면 더욱 그렇다.

그전에 그런제품은 독극물판정이기때문에 정부에서 판매허가를 해주지도 않는다.

그러니 페퍼스프레이는 성분에 매우 엄격해야하며 무독성이어야 한다.

본 제품은 허가까지 받은 무독성제품이다.

그래서 건장한부위에는 제압효과가 안나오는것이다.

세이버 드링크 테스트키트

이 스프레이를 구입하면 특수한 종이도 같이오는데 이는 약물을 검사할수있다.

이 종이는 A와 B로 된 부분이 각각 2개씩 있다.

A와 B부분에 의심가는 음료나 술을 각각 한 방울씩 떨어뜨린다.

이때 무약물이라면 색변화가 없다.

하지만 A와 B둘중 한곳에라도 변색이 발생하면 마약이나 수면제가 함유되어있다는 증거다.

무반응이면 안심하고 A와 B둘중 하나라도 반응이 있으면 그 음료나 술은 절대 마시면 안되고 그장소를 몰래 도망쳐나와야 한다.

주의할점은 A와 B 둘다 한방울씩 떨어뜨려야 검사효과가 있지,한곳에만 하면 오류가 생길수있다.

또한 일회용이니 남용이나 테스트는 금물이다.

그러니 의심가는상황에만 써라.

A와 B가 2개씩 있으니 잘 활용해라.

부속품

이 스프레이를 구입하면 전술했듯 사용설명서와 약물검사키트까지 같이 온다.

연습할겸 종이 과녁도 같이 온다.

과녁뒤에 양면테이프가 붙어있으니 원하는곳에 붙여놓고 연습해보자.

화살표로 칠해져있는곳을 위주로 노려보자.

고오급제품은 케이스도 있다.

제품에 따라서 경보기나 삼단봉도 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