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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마사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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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인물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후쿠오카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소뱅팬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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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도 결국 털일 뿐입니다. 털이 없다는 건 성스럽고 진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봐 머대리, 머리 좀 기르세, //네 과장님 ㅠ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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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세번째로 성공한 자이니치[편집]

첫번째는 현인신

두번째는 현 쇼군

개요[편집]

소프트뱅크[1] 창립자 겸 사장
손정의, 손 마사요시. 귀화한 경북(대구)계 재일교포.
우리에겐 쿠팡 사장과 알리바바 사장에게 돈 퍼부어줘서 거대규모 소꿉놀이를 만들어 준 걸로 익숙하다.
응 탈모~
2018년에 일본 재산순위 1위를 찍었다. [2]


파일:민들레.gif

머리카락이 후퇴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전진하는 것이다!

21세기 전세계 탈모인들의 귀감.

탈모인들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힘! 권력! 부귀영화!

2018년에 일본 최대의 부자가 된 재일교포 출신 인물!

이지만 28조원의 재산과 재산의 대부분을 취미로 소꿉놀이 장사하는 놈들에게 퍼부어 줄 만큼 현금부자여도 탈모는 어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사람이다


농담처럼 소개했지만 분명 입지전적 인물이다. 부모에게 벽돌로 된 인생을 물려받아서 자식에게 대리석으로 된 인생을 물려줄 예정이다. 대리석처럼 번쩍거리는 머리와 함께 말이다.

머리카락은 손정의 아버지인 손삼의씨가 안물려준거니까 이 아저씨의 잘못은 아니다.

일본의 통신사로 잘 알려진 소프트뱅크의 머튽이다.

한국이름은 손정의. 한국에서는 그래서 언론이나 사석이나 다들 손정의 라고 부른다. 동생으로는 손태장 일본겅호(넥슨 같은 온라인 게임업체) 회장이 있다. 동생도 탈모다. 아버지인 손삼의 씨가 해방이랑 한국전쟁 이후 풀뜯어먹던 대구에서 밥 굶다가 일본갈 때 머리카락을 못챙겨가서 자식들이 그만ㅜㅜ

재일교포 3세로 돈이없어 판잣집에 살아 일본인들에게 멸시를 받았다. 그러나 머리가 똑똑해 16살때 영어도 잘못하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건너간다 이후 1주일 간격으로 학년이 올라가 3주만에 고등학교를 졸업한다. 대학에 들어간이후 교수한테 역으로 자기한테 이런생각이 있으니까 만들어 오세요 하는 뻔뻔함으로 돈을벌고 일본으로 건너가 소프트뱅크를 창업한다. 창업초기 면접을 보러온 직원2명이 낡은 사무실을 보고 도망가려 하자 우리 회사는 30년후 1조엔 매출을 낸다며 예언을 했다. 그래도 그 2명은 도망갔다. 이후 손정의는 성공해 2010년까지 일본 제일부자 였다.(17조원) 현재는 유니클로회장이 1위이다.

마윈 현 알리바바 회장이 창업초기 비좁은방에서 열심히 노오오오오력을 할때 많은돈을 투자했고 이후 마윈이 성공하자 투자수익률은 10000배로 더부자가 됐다.

그리고 쿠팡에 돈을 꼬라박으면서 첫 실패를 맞이하고 있다. 근데 또 모르지. 10년 꼬라박아서 어케 성공을 만들면 또 모르는 일이니까 말이다.

한해에 조 단위로 적자보던데?

중국 알리바바에 투자해서 개이득을 봤었다.

최근 17~19년 다년간 세계적 경제호황 속에서 나홀로 경제침체와 물가폭등에 신음하며, 최근엔 마이너스 성장까지 20년만에 보일 정도로 급격하게 약점을 보이고 있는 한국경제 상황이 '쳐서 이득을 볼 기회'라고 생각했는지, 일본 아베총리가 한국식으로는 '주적놈'수준의 초강경 발언을 하며 대한 수출규제를 시작하며 한국 주력사업인 반도체 전자 산업분야부터 공세를 시작하고 있는 터에, 손정의는 대놓고 일본의 살아있는 권력에 '찍힐'것을 각오하고 국내에 방문하여 이재용을 만나 미래 ai 산업에 투자 해야 한다며 진지하게 방향성을 논의하였다고 한다.[3]

ai 개발 몰빵 각 삼성하고 깊게 재는 것 보니, 택배업체 쿠팡에 뿌린 돈다발은 그냥 불쌍한놈 답없으니 던져주고 버린 식인건가.....?


한국은 중국이었다는 드립을 치기도 했다. http://www.koreatimes.co.kr/www/news/tech/2017/11/133_228978.html

https://www.yna.co.kr/view/AKR20110530142800017 솔까 마인드가 한국인과는 다른 편인 건 맞다.

ㄴ 얘네 투자금의 상당수가 알리바바를 포함해서 중국 홍콩에 묶인 돈이 있는 점도 생각해봐야 한다. 그리고 손정의 재산의 대부분은 일본 한국 중국 등에 투자되어있거나 사업상으로 엮여있다. 만약 동아시아 3국에서 정치선동으로 대립이 심해져서 싸움판이 벌어지면 어느쪽이 이기건 지건 가장 손해를 보는 사람 중 한명이다. 게다가 기반인 통신업은 시설기반 중심이고 직빵으로 ㅈ되는 분야임.

때문에 이상할 건 없다.

그리고 실제로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로보면 이 사람의 성격은 대체로 "싸우지 말고 잘 좀 지내자. 좋게좋게 가자"라는 성격이 강하다고 한다. 무역업이나 다국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체로 이런 성향으로 '왜 쌈박질 부추기는지 모르겠다'는 식이라고 한다.

함께보기[편집]

가족[편집]

손삼의 - 아버지. 다 좋은데 자식들에게 머리카락을 안물려줬다. 손태장 - 동생. 일본 겅호 회장

  1. 한국으로 치면 KT+SKT 가 개인꺼라고 보면 된다.ㅁㅌㅊ?
  2. 공개재산 집계 포브스 기준 24.5조원. 현금 비상장 부동산 pb골드 등을 포함한 현금흐름 추정 총 28조원의 재산을 보유. 더 놀라운 점은 기존 부동산재벌인 전통 일본재벌들이나 다른 IT주식평가액 딸딸이를 치는 일본 다른 전자업 오나니재벌들과 다르게 재산 중 많은 부분이 평가액이 아니라 즉각 현금화 인출이 가능했던 현금부자였다. 현금부자라는 특징이 재일교포 출신 재벌들의 특징인지, 신격호랑 이병철까지 포함하면 더 큰 범위로 봐서 대구경북쪽 출신 재벌들의 특징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 특징이 참 재미있다. 손정의 아저씨 이전에 울산 출신으로 일본에서 사업을 시작했던 신격호도 한국 일본 미국을 돌며 땅을 사모은 부동산재벌로 유명했는데도 매 순간 갑작스러운 결정에도 즉각 실탄을 쏟아부을 수 있었을 만큼 현금이 썩어났고, IMF나 금융위기때 위기없이 넘겼을 만큼 현금부자였다. 국내외 재벌들 중에서도 삼성 롯데 손정의 마루한(한창우)등 사람들은 재산에서 현금보유액이 높았음. 보통 재벌들도 현금은 바로바로 재투자를 하는 것이 보통인데도. 아무튼 손정의는 성공한 다음에도 달러 현금이 많았던 덕분에 분야나 나라를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투자질을 취미생활처럼 잘 쏘고 다녔다.
  3.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4/20190704033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