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응창

징비록(드라마)가 조진 대표적인 명나라 인물

상당히 친조선에 보급문제로 항상 고민했었다


명나라 문관 출신으로 능력이 좋아서 여러 직책을 해오다가 명이 조선에 파병을 할때 총사령관으로 부임한다.

보고서 겸으로 쓴 책인 '경략복국요편' 에서 조선의 실태를 그대로 적었는데 내용을 보면 당시 조선이 진짜 가관이었다


경략복국요편에 쓰인 조선 실태[편집]

돈이 안쓰여서 기껏 받은 은화가 의미가 없었고 구식 물물교환만 이루어지다 보니까 현지에서 물자조달이 안되서 명나라에서 직접 보급받아야 했다.

도로 상태가 개판이어서 행군에 차질이 있었다.

나라는 개판인데 명나라 사신이나 무관한테 연회를 열어주거나 선물을 주는짓을 하고 있었다.

은광은 많지만 광산이 없다

조선 물자 기록이 안맞는게 많다


등등이 있다. 상당히 조선 상태가 개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