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쇠말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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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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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일제강점기 시대 사악한 일제 쪽바리들이 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 백두대간 곳곳에 삽입한 딜도.

이에 분노한 김영삼 대통령께서는 국책사업으로 이 딜도들을 뽑아 민족 정기를 바로세우시는데 힘을쓰시어따.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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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딜도들을 박은건 조선백성도 아닌 대한민국 국민들, 그러니까 일제놈들 물러난 다음에 한국인들이 박은것으로 드러났다.

대부분은 군부대에서 유격훈련용으로 밧줄 걸이용으로 박은 앵커로 밝혀졌고 증언도 수두룩 하다.

어째 "쇠말뚝 헌터님들"이 뽑았다는 말뚝들이 대못 모양이 아니라 끝을 구부려 고리 모양으로 만든것들이 우수수 나올때부터 알아봤어야 한다.

이 뻘짓이 뒤에 알려지자 쇠말뚝 사냥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풍수지리니 묫자리니 따지는 뻘짓은 쪽바리들보다는 한국인들이 더했다.

일본애들이 주거지 근처에 공동묘지를 조성하는것과 우리네가 명당이라고 산에 묻는 습성의 차이만 봐도 얘들이 풍수지리니 정기니 따지는건 뻘소리라는게 보인다.

민족정기니 하는 요상망칙한 개념은 환빠지에서나 나오는 요상망측한 개념이다.

오히려 민족정기를 죽이려고 했다면 지들이 창경궁을 동물원으로 능욕했던 솜씨 살려서 능욕한 포인트마다 저는 일본 주인님의 암캐입니다 라고 화려하게 장식해뒀겠지.

조센징의 영기가 어린 산 딜도 박으니 꼼짝 못하더라고 깔깔깔 하고 식민지놈들에게 광고하는거랑 한강에 배하나 흘리듯 조용히 박아두는거랑 효용성이 있기는 있냐? 신토가 부두술이었냐?

거기에, 쪽바리들은 영미귀축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있었고 조센징 식민지놈들 놋쇠밥그릇 뺐는건 물론 자기네 배급도 씹창 상태였다.

이런 상태에 그 귀중한 전쟁자원인 쇳덩이를 막 식민지땅에 심는 뻘짓거리를 하고 다닌다? 오히려 지들이 심어놓은 딜도도 다 캐가서 배박이들이 박을 칸무스가 하나 더 늘어났겠다.

결론은, 쪽바리들은 쇠말뚝을 박은적이 없다는거다.

하지만, 앵삼이 시절 국뽕팔이 마케팅에 그래. 저 악랄한 쪽바리들이라면 그랬을거야 하는 믿음이 합쳐져 아직도 이 쇠말뚝 설을 진지하게 믿는 신도들도 상당수 남아있으니 앞에서 바른말 하다가 김치싸대기를 맞지 않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