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수신료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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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수신료를 인상하면서 수신료의 가치를 보여주겠다고 말한데서 유래한 말.

과거 정도전 드라마 할 적엔 잠깐 수긍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이건 드라마 빨이었고, 이젠 드라마랑 개콘 빼곤 볼 가치가 없다.

ㄴ이젠 개콘도 볼 가치가 없다. 결국 2020년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공영방송에서 수신료 쳐먹으면서 하는 일이 언론조작밖에 없다는 데에서 비꼬는 의미로 자주 사용되는 편. 주로 세월호, 박근혜, 문재인, 우병우, 조국 등의 거물 정치인들의 이슈를(주로 부정적인 논란) KBS에서 묻어버리면 "수신료의 가치는 어디로 갔냐"는 말이 나온다.

KBS 이새끼들 수신료의 가치를 전한다면서 쓸데없는 뉴스만 내보낸다. 세금 받아쳐먹는 새끼들이라 그런지 일도 존나 대충한다.

시발 돈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