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다 라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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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스코다에서 생산하는 차량이다.
1935~1947년까지 생산한 소형차[편집]
스코다 420 라피드의 후속 차량으로 생산되었다. 초기 라인업은 4도어 세단과 2도어 쿠페, 컨버터블 등 총 3개의 라인업으로 26마력의 1,165cc 6기통 엔진을 썼으나 1936년형에는 31마력의 1,766cc 엔진, 1938년 페이스리프트에는 42마력의 1558cc 엔진이 추가되었다.
1984~1990년형 쿠페와 컨버터블[편집]
스코다 Type 742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쿠페이며 58마력의 1289cc 수냉식 OHC 엔진을 장착했다.
어째 CR-X 닮았다.
카레국형 소형차[편집]
카레국에서 생산하는 파비아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소형 세단. 벤토와 형제차이다.
엔진은 1.6리터 105마력 4기통 MPI 휘발유 엔진 2종류와 2011년에서 2014년까지 생산된 1.6리터 105마력 TDI 커먼레일 디젤 엔진과 2014년부터 지금까지 생산되고 있는 1.5리터 105마력 TDI 커먼레일 디젤이 있으며 변속기는 5단 수동변속기와 7단 DSG가 있다.
인도 탑기어에 올해의 소형차로 뽑혔다. 2016년 중후반쯤 현행 파비아의 앞모습과 비슷하게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유럽형 준중형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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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형 리프트백 | 전기형 해치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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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형 리프트백 | 후기형 해치백 | |
체코와 짜장국과 불곰국에서도 생산하는 준중형 리프트백과 해치백. 폭스바겐이 억지로 때려박은 스코다의 새 디자인 컨셉이 처음으로 적용되었다.
미션 L 컨셉트를 기반으로 하여 스코다의 수석 디자이너 조세프 카반이 디자인하였다. 트림으로는 액티브, 앰비션, 엘레강스 트림이 있다.
2020년에 유럽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스칼라의 출시로 단종되었지만 러시아 등에서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수명연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