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스트라이크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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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이르는 말이다.

보통은 위의 그림처럼 가슴높이에서 무릎까지가 스트라이크 존의 일반적인 범위지만 심판들도 사람인지라 완벽하게 이것을 판별해내지 못 한다. 그래서 경기를 치르다 보면 아쉬운 볼 판정이 몇 차례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볼판정이 나와 논란이 되기도 한다. 명백히 빠졌음에도 스트라이크를 선언하거나 그 반대의 사례가 종종 벌어진다. 또한 특정 팀에게만 스트라이크 존이 유리하게 적용되면 홍어존이니 숙부존이니 하는 단어들이 나온다.

좆크보의 스트라이크 존은 별모양이라 카더라...

크보 거품화의 일조??[편집]

어느정도 영향이 없지는 않다. 크보 심판들이 스트존을 좁게 가져가서 어지간한 코스에 찔러 넣어도 볼판정이 되기 십상인게 현 크보의 현실이다.

이렇다보니 안타나 홈런을 안 맞으려고 유인구위주의 도망가는 피칭이 주를 이루게되어서 볼넷이 많아지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컨트롤 실수로 몰리는 공이 많아져 안타나 홈런이 쏟아지게되는 타자들의 전성시대가 오게 된거다.

타자들은 좁은 스트존의 힘입어 쉬운코스로 오는 공만 노리고 투수들을 신나게 두들겨패니 3할타자가 리그에서 40명이 쏟아지는 기현상이 벌어지는것이다.

이 좁은 스트존에 적응된 개크보는 결국 이번 wbc에서 국제심판들의 넓은 스트존에 관광당하며 리그수준이 뽀록나버리는 참사를 겪어야만 했다.

애초에 좆크보는 옛날부터 스트존이 좆같기로 유명했다. 별모양스트존과 혼이 실리지 않은 투구는 스트라이크 판정이 아니였던 김풍기는 이미 레전드고, 문승훈숙부존, 기아의 경기에서 자주 나오는 홍어존등이 유명하다. 애초에 심판들의 스트존이 존나 짠 주제에 통일성이 안되어있으니 볼질만 하는 제구력 장애인 투수들이 속출하게 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