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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의 승리!

이 문서는 108년만에 시카고 컵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 화려한 야경에 속지 말자. 속은 시커먼 곳이다. 그래도 시카고 다운타운이랑 갓-노스웨스턴 대학을 기반으로 한 시카고 북부 근교의 에반스턴 같은 곳은 괜찮은 편이다.

개요[편집]

일리노이 주(州)의 가장 유명한 도시이자 미국에서 3번째로 큰 도시.

바람의 도시다. Windy City

나홀로 집에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원래는 뉴욕에 이어 2위였으나 80년대 로스앤젤레스가 따라잡아 현재는 3위다.

시카고 다운타운은 뉴욕 저리가라의 마천루들이 즐비한 곳인데

그 이유가 20세기 초반에 도시 전체 규모로 화재가 나서 전부 타버려갔고 건물들을 처음부터 다시 세워 올렸기 때문이다.

농구, 아이스하키, 미식축구는 잘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야구는 팀이 2개나 있는데도 두 팀 합쳐서 최근 100년간 우승이 단 2번뿐이다.

ㄴ그냥 화이트삭스만 2번 우승했다고 왜 말을 못해!

ㄴ이제 시카고 컵스가 우승해서 3번이다.

북부 시카고는 쾌적한 편이지만 남부 시카고는 존나 위험하다. 특히 시카고대 근처 우범지대에 함부로 들어갔다간 살아서 돌아올 생각 하지마라.

공항이 두 곳이다. 그 중 한 곳이 남부 우범지대에 있다. (미드웨이 공항)

딥 디쉬식 피자로 유명하며 이걸 시카고식 피자라고 부른다. 헬스 가야하는데 쓰고보니 땡기네...

담배값이 한 갑에 한화로 만 원이 넘는 동네니깐 시카고로 놀러 가려는 흡연충들은 한국에서 미리 챙겨가는걸 추천한다.

생일 지난 고3 애들은 오히려 현지에서 사는게 꿀 일지도. 이 동네에서 담배는 생일 지난 만 18세부터 구매할 수 있으니 합법적으로 사다 필 수 있다.[1]

2019년 1월에는 지구온난화발 제트기류쳐맞고 체감기온이 남극수준인 영하 50도까지 내려갔다.

현지인들이 말하는 시카고[편집]

대한민국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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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문단의 작성자는 현지인은 아니고 시카고에서 대학을 다녀서 중부쪽에서 살았었음.

현재 남부, 북부 둘 다 개판이다. 남부는 진짜 헬. 안전하다는 건 9999조년 전 선사시대 이야기...

시카고가 막장으로 치닫은 건 범죄 해결한다고 모든 마피아 보스들을 감빵에 보내고 깡패들 거주지를 불도저로 다 밀어버리면서 시작됬다.

지들 밥줄이 단절되자 온갖 미친 병신 사이코 살인마 갱쪼무래기들이 미친듯이 흩어져서 서로 미워하고 쏴대기 시작함...

그 전까진 보스가 맘대로 총질하면 잡아다 산채로 해체 해버렸는데, 쓰레기들 사이에 있던 그나마 있던 쥐똥만한 룰 마저 마피아 보스들이 모조리 깜빵 감에 따라 없어지자 지옥이 열렸다.

즉, 현재의 진짜 고담시. 하루에 평균 4~6명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곳.

이곳과 비교하면 대다수의 할렘가 따위는 유치원 신생아실에 견줄 수 있다.

경제적 이점 및 온갖 깡패들과 살인마들이 모이는 최악의 도시로 한국인들이 피자피자하며 찾아갔다가 눈먼총에 맞아 뒤지기도 한다.

셀카봉으로 여자친구와 셀카 찍다가 둘 다 사망한 영상도 있다. 가끔 아름답다고 사진 찍다가 그대로 영정사진 된 경우도 있다.

가지 말라는 곳에 친구끼리 있으면 개념이 상실되는 미개한 한국인 특성상 친구가 쫄보냐? 하면 아닌데! 하면서 같이가다 뒤지기도 한다.

궁금하면 유튜브에서 시카고 찾아봐도 된다.

그니까 깡패끼리 총질하는데 엉뚱한 사람이 뒤지는 곳이기도 하고, 길 가다가 눈 마주쳤다고 기분 나쁘다고 쫒아와서 총 탕탕 쏘기도 하고 경찰도 총에 맞아 죽고...

몸에 자신감 있다, 운동했다, 쌈 좀 했다? 이런거 시카고에선 안 통한다. 심지어 어린 애들까지 용돈 받고 사람들 총으로 쏘기까지 한다... 그냥 탕탕탕탕탕...

밤에는 진심 거리 나가 돌아다니면 500% 강간 당한다. 남자도 강간 당한다고 한다. 여자 셋이 여행 가서 단체로 돌림빵 당하고 창굴에 팔아 넘겨져서

골치 아파하는데 구제 하기가 거의 불가능이다. 거의 실종 처리 된다고 보면 된다.

"꺄르르 우린 여자 셋! 세 명이니 안전해!" 하다가 AV를 강제로 찍는 꼴이 된다.

안전하게 가이드에 안내된 곳만 돌아서 큰 일 안 당하고 다녀온 사람도 많다고 한다.

만약 여행 갈거면 꼭 큰 길가나 해가 있을 때만 돌아다니도록 하자. 5시 이후는 많이 위험하다.

일단 낮에는 그럭저럭 댕길만한데 흑형이랑 짭새랑 런닝맨을 하는 거 농담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봄. 처음에는 개쫄렸는데 보다보니 걍 그런갑다 함ㅋㅋ

확실히 완전히 깜깜해진 밤에는 좀 위험함. 차 타고 다니면 좀 덜한데 혼자서 다니면 다 큰 남자라도 진짜 개위험함. 저녁에 먹을 거 없으면 걍 뭐 시켜 먹든지 굶든지 해야함.

내가 진짜 밤에 한번 잘 못 나왔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범죄의 현장을 봄.

이게 어찌된 거냐면 먹을 거 사러 마트 갔는데 시발 니거 새끼가 들어와선 총 들고 가방 툭 던지고 주인 아재한테 돈 넣으라고 하더라;;; 그 영화 보면 흑형 새끼가 총 들고 와서 막 돈 털어가고 그런거 있잖아 딱 그거랑 똑같음.

물론 거기서 흑형 강도 줘패는 히어로는 없고. 시발 ㅊ 진짜 그땐 아무 생각 안 났고 걍 아 시발 나 이제 좆됬구나 이 생각 말곤 아무 생각 안 남;;;

암튼 존나 다행스럽게도 돈 다 털고 CCTV 찾아서 총으로 갈기고 가는데 진심 뒤지는 줄 알았음;;;; 그 이후로 거기 못 가는건 당연하고 밤에 나오는걸 진짜 꺼리게 됨.

존나 심각해서 Chicago랑 Iraq를 합친 Chiraq라고도 불린다. 2001부터 이라크전에 투입되어 전사한 미군숫자보다 시카고에서 지들끼리 총질하다 뒤진 숫자가 더 많다.

괜히 시카고 갔다가 뚝배기 까이지말고 안전한 곳이나 가라.

ㄴ좆됐다 우리친척형 박사학위 준비하러 시카고 갔는뎅

유명 출신 인물[편집]

유명 스포츠팀[편집]

유명 음식[편집]

시카고피자 - 시카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중 하나이자, 시카고시의 랜드마크급 음식이다.

핫도그 - 핫도그로 존나 유명하기로 이름난 도시다. 시카고시의 모든 햄버거체인점 다합쳐도 개별 핫도그 판매점보다 적을정도라고 한다.

뮤지컬[편집]

시카고(뮤지컬) 참조


  1. 담배 구입 가능 최소 나이대는 주마다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