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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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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전라남도에 존재했던 부족국가 연맹체. 삼국사기엔 안나오고 일본서기에 등장한다. 침미다례라고도 한다.

기리영전투와 백제의 확장으로 좆망테크를 탄 목지국의 맹주자리를 받아온 신운신국이 대빵으로 나온다. 이 신운신국을 기반으로 모인 20여개 부족국가들을 '신미제국'으로 칭한듯 하다. 그들은 서진에 사신을 바쳤다.

동이의 마한 신미제국은 바다를 띠로 삼고 있으며 유주(베이징)에서 4,000여리거리에 있다. 한때 20여개 국가가 귀부하지 않았으나 나란히 사절을 보내 조공을 바쳤다.(東夷馬韓、新彌諸國依山帶海,去州四千餘里,歷世未附者二十餘國,並遣使朝獻)

 
— 진서 장화열전

이후엔 짱깨사서에 등장안하고 일본서기에만 등장한다.

근초고왕에게 개털리면서 1차로 멸망하고 백제조정의 강력한 통제하에 들어갔으나, 백제가 털리고 행정력이 씹창나니까 가야랑 대놓고 통교해서 부안에서 가야식토기가 발굴될 정도였다.

물론 백제가 재정비하고 가야 손좀봐주고 난 뒤에 또 털려서 망한다. 이때부터 다시 백제의 통제하에 있었으나, 6세기 고분군에서 백제식 석곽묘가 아닌 마한식 독무덤이 득실득실거리고 견훤이 후백제 세운다고 광주가 아닌 전주로 올라온것을 보면 완전히 백제에 동화된건 아니었던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