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마릴리온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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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이 창조한 세계.
현재 모든 판타지의 시작점.
너무 대단해서 더 이상의 설명도 할 수 없을 정도다.
걍 모든 판타지 소설의 정점이라 보면 된다.
페아노르 씹새끼 개새끼ㅜㅜ 이새끼가 싸놓은 똥을 치우는 소설이다.
처음읽는 사람들은 발라퀜타는 넘어가도록 하자. 나중에 읽어도 노상관이다. ㄴ ㄹㅇ인게 신화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함도 있어서 여기부터 읽으면 지루해서 몇쪽 읽다가 접게 될수도 있다.
발라퀜타 3줄요약 1. 에루(일루바타르) : 야 아이누들아 노래 ㄱㄱ 2. 멜코르 : 빼애애애애애액 3. 만웨 : 씨발
그다음은 실마 본편이 이어지는데, 지명 페이지는 걍 무시하고 뒤에 있는 지도보며 책 내용 이해하도록 하자.
개꿀발암요소들이 한가득이므로 항암제는 준비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페아노르 싱골 투린 병신새끼들 아오
ㄴ투린은 저 둘보단 좀 불쌍한게 모르고스의 좆같은 성격때문에 그렇다. 아버지 후린이 오크 새끼들과 맞다이 까다 도망치지 못해 붙잡히고 말았는데 이때 결박 당한채 모르고스에게 끌려가 모르고스가 "나에게 충성하면 풀어줌 ㅇㅋ?"라고 했는데 후린은 "좆까 씨발년아!"라고 거절하였는데 모르고스 새끼가 풀발기 하여 아들 투린에게 좆같은 저주를 싸질렀기때문에.. 투린이 고통 받고 죽어버렸다.. 모르고스에게 붙잡힌게 후린의 인생에서 최악의 실수라고 여겨진다.
핀웨 친구 싱골은 지 사위놈한테 실마릴 퀘스트 주고, 난쟁이놈들한테 얻어맞아 죽고. 아주 지랄 염병을 싸신다.
핀웨가 3형제중에 첫째랑 둘째랑 둘다 나란히 병신짓하다 뒈지는데 유전자 클라스. 그래도 둘째는 보스몹한테 뒈짓했지, 첫째는 지혼자서 적진으로 개돌하다 중간보스랑 그 쫄따구들한테 얻어맞아 뒈진다. 그리고 이건 핀골핀 아들 핀곤한테도 적용ㅠㅠ
결국 인생은 실전을 실천하신 갓-나르핀께서는 발리노르에서 꿀이란 꿀은 다 빨다가 첫째아들이랑 막내딸 농사에 성공하시어 왕노릇 하고 계신다.
반지에서 서쪽나라 사람들이라며 빨아재끼는 누메노르 초대왕이 대머리 엘론드 쌍둥이 형제다. ㅎㄷㄷ 아르웬이랑 아라고른 나이가 3000이 넘어횻ㅜ
참고로 설정덕후들을 위해 톨킨옹 아드님이신 크리스토퍼 톨킨께서 HoMe랑 UT라는 설정집은 12권 출판하셨다. 시간과 덕심이 하늘 찌르는 사람들은 톨킨이 묻힌 대영제국을 향해 절을 하고 읽자. (엄진근) 누메노르 이야기랑 곤돌린 몰락 읽는데 온몸에 전율이 한가득!
이 갓 소설에게도 동인녀들이 달라붙는다. 핀곤과 마에드로스의 우정을 똥빛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