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실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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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일자리를 잃어버린 사람을 뜻한다. 최근에는 폭 넓게 그냥 일을 해야 되는데 일을 못하는 사람까지 포함한다.

일을 구하고 싶어서 못 구하든 집에서 쳐 놀든 일을 안하고 싶든 실업자다. 니가 20살인데 대학교도 안가고 그렇다고 재수생도 아니고 알바도 안한다면 너는 실업자다. 즉 학교에 머물고 있다면 실업자는 아닌 셈이다. 아니면 재수하든가 해라.

보통 잡대에서 우리학교는 취업률이 높아요! 이렇게 홍보했던 시절이 있는데 그때는 실업자 기준으로 알바도 일이야! 일하면서 올린다고 카더라. 즉 좆도 의미없는 스텟딸인 셈이다. 알바가 일이 아니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취업은 아니다.

실업자는 고용주의 인질이다. 노동자가 근무 환경 개선을 요구해도 "너도 저들처럼 되고 싶나?"하고 압박을 주면 깨갱할 수밖에 없다.

또 다른 관점으로 보면 실업자는 인구만 많으면 잘 사는 줄 아는 인구충들의 주장을 카운터치는 역할을 한다. "고령화 노인부양 해야한단 말이양 징징" "내수 뒤지면 어쩔거야 징징" 이러는 놈들한테 "실업자가 뭔 돈으로 노인 부양을 하고 내수를 살리냐? 지금도 실업자는 많다."라고 해주면 열에 아홉은 논리로 반박 못 한다.

이게 전세계적으로 갑자기 존나 많아지면 대공황이나 그에 준하는 금융위기가 올 가능성이 솟아난다 카더라.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