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공략 난이도가 존나 어려운 게임 보스입니다.
이 보스는 공략하기가 진.짜.겁.나.어.렵.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기기를 부술 수 있으니, 이 보스와 싸우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고 정 안 되면 포기하거나 치트를 씁시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주의! 잦은 주작이 일어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관련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계속 수정되며 날아오르고 있는 문서입니다.
곧 모 마주작의 금칙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파일:마주작정사각형.JPG

아~~ 싸우지마앙~~

싸우지 말고 쎾쓰해 쎾쓰!

디시에서 많이하며 디시위키에서도 많이한다.

그렇다. 그냥 넷상에서 많이 한다.

현실에서 햇다간 법에 의해 인실좆 당하지만 넷상에선 어지간히 애미애비 팔아먹는 수준 아닌 한 탈나는 일이 적어서 그렇다.

그래도 그 현실에서 일어나는 싸움 구경하는 건 졸잼.

내가 당사자가 되면 엿같지만.

정확히는 쳐맞는 쪽이 좆같다. 사실 존내 패도 뒷처리 못하면 좆된다.
그냥 싸움이 싫다. 싸우다 보면 모르겠다. 이 사람 저 사람의 입장이 뭔지는 알겠다. 근데 해결법은 모르겠다. 할 수 있는 건 말리는 것뿐이겠지만 잘 되지 않더라.

그리고 싸움질 못하는 놈들이 깝죽거리면서 나댄다. 싸움의 끝은 주작질의 본능을 부르기 때문에 타락의 지름길이다. 그래서 싸우는 자들은 항상 싸움을 못하는 놈으로 전락한다.

이래서 콜로세움과 UFC에 사람들은 열광하나 보다.

우리나라 국회에서도 많이 하는데, 과거엔 현피에 공성전도 불사했지만, 국회선진화법 이후로는 그냥 말싸움 욕배틀로 바뀌었다.

근데 그 당시 국회공성전의 맛을 못 잊는 구케으원들이 국회선진화법 무력화를 그리도 찬성한다더라...

원시 시대 부터 생긴 유서 깊은 행위라 사실상 전쟁의 근원이라더라.

몬데그린으로 이슬람의 다섯 기둥 중 사움으로 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