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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타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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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팟캐스트 방송이다 sbs피디인 이재익,이승훈,김훈종 3pd가 상부의 지시로 시작하였다가 현재는 자신들의 의지로 방송을 진행중이다. 현재는 유철민pd까지 합세한 상태이다.

매주 신작 혹은 볼만한 신작이 없을시 쟁여두었던 좋다고 생각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처음시작에는 30분정도였던 방송시간이 3년여가 지난 지금은 1,2부로 나뉘어서 2시간30분에서 3시간가량 방송한다.

진행자 소개

이재익: 서울대 영문과 졸업. 카투사에서 군복무. 광고회사를 거쳐 sbs피디로 입사.

      대학시절에 소설 질주로 입상후에 질주가 영화화 되면서 시나리오 작가를 겸업
      현재 20여편의 소설과 네이버 웹소설 그리고 나인티3피디의 이야기를 펴낸 2권의 소설을 출간했다.
      어머니의 지론인 할것이 없으면 기와라도 깨라는 애기에 따라 쉬지않고 무엇인가를 하고있다.

이승훈: 연세대 신방과 졸업. 한차례 방송국입사 낙방후에 다음해에 입사하여 김훈종피디와 동갑이지만

     1년 후배이다. 물론 말은 깐다. 심지어 이재익피디가 형이지만 쌍욕을 날리며 너라고 부른다.
     겜덕출신으로 한때 철권게임 해설을 할정도로 철권매니아였었다. 현재는 게임하는 시간이
     아깝다는 이유로 게임을 하지않고 그 남은시간으로 독서나 지식습득 또는 어먹술에 전념하는듯
     하다. 그래서인지 엄청난 양의 잡상식을 가지고있어 방송초기에는 네이버 이승훈선생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최근들어 페이스북에 정치적인 이슈에대한 소신있는 발언을 많이하고있다.
     농구를 좋아해서 일요일마다 강남소재의 학교엣 농구를 한다고한다. 나인틴의 프로듀서

김훈종: 서울대 중문과 졸업. 약장수. 말빨이 좋고 안해본것도 마치 10년은 한것과 같은 구라로

     사람들을 홀린다 특히 그가 빛나는건 전화연결등의 일반인 상대로 진행할때인데 마치 약을 빨고
      방송을 하는것같은 느낌이다. 나인틴 공인 영화 광으로 안본영화가 없을정도로 다수의 장르의
      영화를 두루섭렵하고있다. 싫어하는건 공포영화인데 그러에도 불구하고 일반인에 비해 많은
       공포영화를 보았다. 좋아하는 감독은 얀드봉.

유철민:고려대 졸업. 야구광 및 겜덱 및 피규어입문자 및 공식 똥쟁이. 웃음소리가 아이같다.

      하늘이 내린 운발의 소유자로 타칭 sbs에 뽑기로 당첨되었다고한다.

정서임: 작가. 여자. 유학파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