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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영화
국가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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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기타
장르별 영화
전쟁(역사, 판타지) 재난(생존, 재앙) SF(시간여행, 우주, 하이 테크놀로지) 드라마(휴먼, 동물, 스포츠, 예술, 범죄, 게임, 초현실) 다큐멘터리(전기, 자연)
코미디(로맨스, 가족, 감동) 호러(공포, 고어) 액션(슈퍼히어로, 첩보, 무술) 애니메이션(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일루미네이션, 극장판) 미분류

개요[편집]

Moving Pictures<ref>오스카 시상식 오프닝 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e4bdSqYvmUxvl3amUSmxbG&play_loc=undefined&alert=true</ref>


활동사진

욕하기는 쉽지만 잘 만들기는 더렵게 어려운 것

돈 내고 보는 꿀잼영상을 말한다 하지만 꿀잼은 커녕 공짜로 보여줘도 안보는것들이 대부분이며 돈값하는 꿀잼영화는 찾기 힘들다

영화를 보고 싶다면 지도에 CGV메가박스를 검색해서 찾아간 다음 보고 싶은 영화를 고르고 자리를 선택하고 돈을 지불하면 된다

상영기간이 끝나버린 영화는 웹하드나 토렌트에서 받지 말고 네이버에서 돈 주고 받는 클-린한 다운로더가 되자

영화의 꽃은 시사회다.

명작 한국 영화

명작 세계 영화

영화의 역사[편집]

영화의 탄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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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영화
19세기 20세기
1880년대 1890년대 1900년대 1910년대 19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1세기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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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예정 영화 · 2115년 영화
뤼미에르 형제
조르주 멜리에스


파일:열차의도착.gif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

최초로 촬영된 영화는 라운드헤이 가든 씬(1888)이지만

통상 프랑스 뤼미에르 형제열차의 도착(1895)을 영화의 시초로 보고 있다.

그들은 프랑스의 한 카페에서 프랑스 영화사 고몽을 통해 열차의 도착(1895)을 상영 하였는데,

영화 내용은 그저 열차가 역 안으로 도착하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그것도 자연스럽지 못하고 연쇄촬영한 사진을 이어붙인 느낌까지 드는데다 플레이 타임도 1분 정도에 짧은 영상이였지만, 당시 사람들에게는 충격과 공포. 하지만 많은 인기를 얻어 주요 도시에서 상영하게 되었다.

조르주 멜리에스 라는 프랑스 마술사는 뤼미에르 형제의 영화를 보고 영사기를 구입하였는데, 초기에는 취미로써 영사기를 이용해 촬영하는 수준이였지만, 나중에는 직접 영화산업에 뛰어들기에 이른다.

그는 영화사 최초로 편집과 특수효과를 창시해냈는데, 필름을 자르고 이어붙이기도 하고, 직접 영화 세트장을 세우고, 다양한 특수효과들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낸 영화 중에 대표적인 작품이 달 세계 여행(1902)이 있다. 그는 평생동안 500편이 넘는 영화를 만들어 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찍기 시작했고, 그의 영화를 무단으로 복제하기도 하였다. 토머스 에디슨 같은 새끼들이 대표적이다.

결국,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졸지에는 파산하기에 이른다, 세트장은 폐쇄되었고 그의 수많은 필름들은 전쟁 물자로써 이용되었다.

영화 산업에 손을 땐 그는 나중에야 업적을 인정받아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으나, 말년에는 작은 장난감 가게를 운영하며 쓸쓸히 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와 관련된 영화로써 마틴 스콜세지휴고가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보도록 하자.

교과서를 배회하는 마르크스의 유령들이란 책 6쪽에 의하면 1980년대 이후로 한국에서 1천 만 혹은 그에 버금가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국제시장연평해전 등을 제외하면 죄다 좌익 영화라고 한다.

영화의 발전[편집]

세계 2차 대전이 끝난 이후 1950년대부터 대중영화들이 본격적으로 창작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지구가 멈추는 날(1951), 지상 최대의 쇼(1952), 로마의 휴일(1953), 우주전쟁(1953), 12인의 성난 사람들(1957), 벤허(1959), 황야의 7인(1960), 메리 포핀스(1964)가 있다.

이들은 고전 영화들 중에서도 전설 취급 받는다.

그중에서도 정점을 찍은것이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이다. 그리고 때 마침 혹성탈출(1968)도 이때 개봉하여 둘은 영화 '진화사'에 큰 획을 긋게 된다.

영화의 부흥[편집]

1970년대부터는 영화 산업이 더 발전하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한번쯤 들어봤을 명작들이 대거 나온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1971), 대부(1972), 빠삐용(1973), 엑소시스트(1973), 차이나타운(1974), 텍사스 전기톱 학살(1974),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1975), 죠스(1975), 록키(1976), 택시 드라이버(1976)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최초의 스타워즈 영화가 1977년, 스타 트렉, 에일리언 영화가 1979년에 개봉하면서 SF 장르가 본격적으로 영화를 대표하게 된다.

007시리즈가 부상하던 때이기도 하다.

영화의 전성기[편집]

1980년대는 많은 영화 평론가들이 예찬하는 영화의 황금시대다.

람보, 블레이드 러너, 백 투 더 퓨처, 탑건, 고스트 버스터즈, 터미네이터, 아마데우스, 풀 메탈 재킷, 죽은 시인의 사회, 스타워즈 시리즈 등 명작들이 존나게 많이 나왔다.

이 시대 영화는 다른 영화에서 느끼질 못할 향수가 묻어나온다.

좀 더 멀리 보면 1990년대까지도 영화의 전설이었다.

터미네이터 2, 저수지의 개들, 쉰들러 리스트, 필라델피아, 펄프 픽션, 라이언 일병 구하기 등 현대 뎡화는 절대로 못따라갈 경지에 있는 영화들이 수두룩하다.

특히 1997년 최초로 20억달러를 돌파한 영화 타이타닉이 개봉하였다.

영화의 혁명[편집]

2000년대 들어서부턴 CG 기술이 급진적으로 발달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영화는 내용이 아니라 눈을 호강시켜주는 수단으로 자리잡게 된다.

트랜스포머가 대표적인 예시다.

이거 인기 때문에 MCU의 첫 영화인 아이언맨은 묻힐 정도였고 이어서 아바타가 나오면서 3D의 영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영화의 황혼기[편집]

2010년대 영화는 이 문서 보는 새끼들도 다 알듯이 존나 많고 많은 영화들이 있다.

눈뽕과 그래픽의 인기가 어느정도 식자 OST와 시리즈물, 캐빨로 흥행하는 영화들이 대거 나타났다.

근데 하도 같은 주제들이 다양한 감독의 손을 거치다 보니 진부해지고 식상해진 영화도 있다.

2016년부터는 영화계를 디즈니가 장악했으며 영화의 황혼기도 디즈니로 끝났다.

영화의 몰락[편집]

근데 2020년 우한 코로나 팬데믹이 도래하면서 전세계 영화 산업들이 큰 타격을 입었다.

2020년, 2021년에 개봉한 영화들은 모두 흥행이 처망했고 이는 2022년초까지 계속됨

그리고 엔데믹 시대를 알리는 탑건 매버릭의 개봉을 시작으로 영화계가 부활할 조짐이 보이고 있으나...


이 문서는 PC충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검열과 마녀사냥을 통해 차별이 없어진다고 믿는 정치적 올바름 광신도들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에게 차별주의자로 찍혀 린민재판 당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현재 헬지구는 그들만의 PC 열풍 때문에 각종 문화 산업이 먹칠되고 있는 중이다. 특히 디즈니 씨발놈들이 그러하다.

내용, CG, 눈뽕, 귀뽕 등 모든 요소가 소진됐는데 앞으로 존나 복잡한 설정을 가졌거나 특정 집단을 노리고 만든것이 아니면 영화 흥행하기 어려울듯

영화값 오른것도 한몫했다.

그나마 2020년에 개봉한 테넷이 볼만한데 코로나때문에 묻힘

영화 포맷[편집]

DC 위키 영화 배우 목록[편집]

DC 위키 영화 감독 목록[편집]

DC 위키 영화 목록[편집]

분류:영화 참조

시상식[편집]


영화 스튜디오[편집]

영화 채널[편집]

커뮤니티[편집]

팟캐스트[편집]

관련문서[편집]

영화 문서 작성할 때[편집]

  • 기본적으로 영화 공식 명칭은 한국 극장 개봉 제목으로 한다. 정 모르겠다면 나무위키라도 참고해라.
    • ex)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 제발 '제목: 부제' 따위의 영화를 '제목(띄어쓰기): 부제' 혹은 '제목:부제' 형식으로 작성하지좀 마라 씨발
    • ex)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O)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X)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X)
  • 영화 제목이 등장인물의 이름과 겹칠 경우 '작품제목(영화)' 형식으로 작성함.
  • 동명의 영화가 있을 경우 가장 먼저 만들어진 작품의 문서명이 '작품제목(영화)'로 지어짐. 그 뒤에 나오는건 '작품제목(개봉년도)'로 만들어라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영화) ←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 실사영화
  • 그리고 문서 이름 '작품 제목(띄어쓰기)(부가설명)' 이딴식으로 쓰지마 씨발 문서 옮기고 삭제하기 귀찮다
  • 영화 개봉년도는 그 영화를 만든 국가에서의 개봉년도로 표기한다. 제발 외국영화 한국에서 늦게 개봉했다고 그 연도 갖다 박지 마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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