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안 산미겔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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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안필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콥등이들의 저주로 다음 생에 벌레만도 못한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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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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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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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인디오스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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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아드리안 히튼 산미겔 Tom Adrian Heaton San Miguel del Casti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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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생년 월일 | 1987년 1월 3일 |
| 출생지 | 세비야 |
| 국적 | 스페인 |
| 신장 | 190 cm |
| 체중 | 80 kg |
| 백넘버 | NO.13 |
| 소속팀 |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B (2006~2012)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2012~2013)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2013~2019) 리버풀 FC (2019~202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0~종신) 아스톤 빌라 FC (2020~ ) (임대) |
| 국가대표 |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골키퍼.
14/15시즌 부터 웨스트햄의 수호신이 되었지만 기성용 친구 파비안스키가 웨스트햄으로 가서 주전을 먹는 바람에 자유계약으로 풀려났고 리버풀이 민용래를 버리고 아드리안을 영입했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을 무찌르기 위해 명장 시메오네가 구단주에 요청해서 시즌 도중 AT로 데려왔다.
그러다가 리버풀을 또다시 무찌르기 위해 아스톤 빌라 FC로 임대되었다.
19-20시즌[편집]
시즌 초반[편집]
19/20 시즌 초반 흔들릴뻔 한 리버풀의 골리 라인을 단단히 잡아준 숨은 공신이다.
컵 대회에나 나올 백업 골키퍼 역이였지만 알리송이 초반 부상으로 빠지며 아드리안이 주전으로 나왔는데 엄청난 선방을 보여주며 리버풀의 초반기를 책임졌다.
알리송에 비하면 당연히 빌드업이나 역습전개는 딸리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보여주는 선방이 용래, 카리우스 같은 개그맨 서브 골리하곤 비교 할 수 없는 수준이였다.
그러면서도 꼬박꼬박 1실점을 하며 클린 시트 보너스를 가져가지 않는 혜자로써의 역할도 보여주었다.
시즌 후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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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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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시메오네가 알아본 최고의 골키퍼 얀 아드리안 오블락 답게 10번이 넘는 빅 찬스를 다 막아내며 팀을 캐리하며 8강으로 올려놨다.
20/21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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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이름만 들어도 성스러운 그 장소 이 문서는 벤치에서 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영웅을 다룹니다. 그들의 간절한 기도가 없었다면 우리는 결코 승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벤치, 부상, 물주전자 셔틀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ㄴ이젠 써드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 죽었으면 좋겠다.
알리송이 부상으로 선발 출장 기회를 잡았는데 본인의 첫 리그 경기인 AV전에서부터 신나게 대주며 7대 2를 만들어줬다.
서드키퍼 캘러허한테 두번 기회를 줬는데 생각보다 잘해서 아드리안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다. 근데 아드리안도 잠깐 나올땐 잘했지..
수상[편집]
클럽
- 풋볼 리그 챔피언십: 2015/16
- EFL컵: 2022/23
개인
- PFA 풋볼 리그 챔피언십 올해의 팀: 20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