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3-24시즌 라 리가 참가 구단
UD 알메리아
(UD Almeria)
아틀레틱 클루브
(Athletic Club de Bilbao)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Club Atlético de Madrid)
FC 바르셀로나
(Futbol Club Barcelona)
카디스 FC
(Cádiz Club de Fútbol, S.A.D.)
셀타 비고
(Real Club Celta de Vigo)
UD 라스팔마스
(Unión Deportiva
Las Palmas, S.A.D.)
파일:알라베스2.PNG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Deportivo Alavés, S.A.D.)
파일:지로나2023.PNG 지로나 FC
(Girona Futbol Club, S.A.D.)
그라나다 CF
(Granada Club de Fútbol)
RCD 마요르카
(Real Club Deportivo Mallorca)
CA 오사수나
(Club Atlético Osasuna)
라요 바예카노
(Rayo Vallecano
de Madrid, S.A.D.)
레알 베티스
(Real Betis Balompié)
레알 마드리드 CF
(Real Madrid Club de Fútbol)
레알 소시에다드
(Real Sociedad de Fútbol, S.A.D)
세비야 FC
(Sevilla Fútbol Club, S.A.D.)
발렌시아 CF
(Valencia Club
de Fútbol, S.A.D.)
헤타페 CF
(Getafe Club
de Fútbol S.A.D.)
비야레알 CF
(Villarreal Club
de Fútbol,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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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우럭따 8ㅅ8
★우승팀/선수입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인디오스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tlético de Madrid

소속 라리가
구장 비센테 칼데론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
순위(22/23) 3위
웹사이트 홈페이지

상세[편집]

셀링 마드리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속한 클럽으로 1903년 4월에 창단했으며, 15-16 시즌에 리그 상위권을 달렸다. 근데 우승 못함.

ㄴ 20-21시즌 우승했다. 음해 ㄴㄴ하고 방빼라.

좋은 말로 하면 강력한 수비력을 가진 상남자의 구단.

나쁜 말로 하면 더티 플레이를 하는 양아치 구단.

구단 감독인 시메오네부터가 마피아 두목 포스를 풍긴다.

누가 앞서서 레알을 제치고 진정한 마드리드의 주인으로 떠오른 구단이라고 써놨는데

챔스에서 레알한테 잡히면서 짧은 천하의 꿈을 내주고 콩석에 가서 짱박히는 꼬라지를 보여주었다. 마드리드의 주인은 아직 레알인 것으로 보인다.

바르샤빠들과 레알빠들이 치열하게 씨우는 통에 at퀴는 읏고있다..

국내 축구팬들에게는 인지도가 별로 없는 관계로 인기가 낮으며, 그래서인지 중계를 거의 안 해준다.

꼬마라고 하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이 별명은 토쟁이들이 멋대로 붙여놓은 별명이다.

돈이 없어서 선수를 내다파는 셀링클럽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요즘은 상당히 부유해진 편.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선수를 내다팔고 있다

완다의 개입으로 중국 자본이 들어왔던 적이 있지만 거의 다 빠져나갔다. 지금은 이스라엘 자본이 투자하고 있는 상태.

시메오네 부임 전만 해도 승점자판기(ATM)로써 옆집 레알쟁이들에게 있는 승점 없는 승점 다 퍼다줬던 호구 역사를 가졌는데, 최근 들어서는 레알을 상대로 패배하지 않는 개쩌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바르셀로나를 상대로는 패망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다.

원래는 바르셀로나와 사이가 나쁘지 않았는데 그 프랑스인의 이적으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졌다.

레알과의 관계는 마드리드 더비 참고.

시즌[편집]

2015/2016시즌[편집]

2015/2016시즌 예상도(적중)[편집]


첼시에서 유턴해온 장발장메탈슬러그를 막으려다 퇴장 당하며 우승의 기회를 발로 까버리고 있는, 귀중한 그림이다.

2015/2016시즌[편집]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면 우승각에 근접했을 수도 있는데는 개뿔 찌발리면서 똥망했고 이제는 2위를 지키는데 주력해야할 판이다.

그래도 지단을 무너뜨리면서 여전히 2위를 달리고 있다.

-

3월 20일(한국시각), 히혼에게 발리면서 진짜 우승과 인연을 끊어버리는가 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 이후 주르륵 미끄러지면서 다시 리그 우승을 바라보고 있는 중.

심지어는 예상외로 부상 회복이 빨랐던 고딘의 합류와 홈경기의 기운에 힘입어, 챔스 8강에서 바르사를 탈락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레알과는 승점차가 1점 뿐이라 불안한 상태이기도 하다.


불안불안한 살얼음판을 걷던 AT는 레반테에게 패하며 3위로 내려앉고 말았다. 우승의 꿈 안녕! 이젠 하다하다 레반테한테 지냐


리그에서 찌발리고 챔스에서도 찌발림으로써 아틀레티코는 최강의 콩팀으로 등극하게 되었다. 우승에 실패했으니 실망한 선수들이 팀을 이탈하겠다고 선언해도 팬들은 아무 말도 못할듯 싶다.


다행히 이탈자는 없었다.


2016/2017시즌[편집]

2016/2017시즌(전반기)[편집]

아니 이런 쉬바? 0_0

프리메라리가 최강의 방패이던 아틀레티코는 개찐따 말랑이 방패로 전락하며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이전 시즌에 필리페 루이스, 디에고 고딘, 호세 히메네스, 후안 프란이라는 철의 포백으로 리그 최소 실점 행진을 이어가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망했어 걍.

아틀레티코는 본래 시메오네 감독을 중심으로 하여 뭉친 극강의 조직력과 미친듯한 수비력과 압박이 주 장점

이었으나

최근에는 그 단단하던 방패의 위용이 사라지고, 극강 수비진은 병신이 되어 너덜너덜해진 상태다. 고딘은 월베고 나발이고 다 망했고 수비 파트너인 스테판 사비치는 아주 병신새끼나 다름없다. 가끔은 고딘보다 잘해주기도 하는데 기복이 아주 시발 그냥...

주장인 가비 페르난데스 아조씨는 얼이 빠졌고 후안 프란은 늙어서 기량이 팍팍 줄었고, 사울 니게스는 눈물 젖은 도시락 먹던 때를 잊어버렸고, 특급 에이스인 앙투완 그리즈만은 언젠가는 구단을 나가려고 하지 않을까 하고 예상된다.

풀백이 전술의 주 원동력인 구단인만큼 필리페 루이스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경기력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백업이 못해주는건 아닌데 상위클럽들 상대로는 도저히 100퍼센트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가 없다. 이번 챔스에서 바이에른 뮌헨에게 1대0으로 진 것도 그 때문이다. 하기야 뮌헨도 풀전력이 아니긴 했지만.

시메오네 감독의 용병술도 안타깝기 그지없다. 마치 무리뉴 경질 시즌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로테이션을 죽어도 안 돌리는건 문제가 있는게 맞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작년부터 시작한 전술의 시험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이적시장 징계와 부상자 이탈로 인해 부득이하게 전술을 지속적으로 시험하게 되는데, 기존의 선수들을 다른 포지션에도 적용시켜 보면서 여러가지 실험 결과를 확인해보고 있다. 뜬금없이 쓰리백을 등장시키기도 하는걸 보면 시메오네도 지금 상황을 어떻게든 타개하려고 시도하고 있는게 분명하다.

근데 로테이션을 안 하는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가끔씩 교체 투입하는 토마스 파티새끼는 진성 개극혐이다. 선수 영입 징계를 당한 것이 너무 컸던 것인지도 모른다. 시메오네도 그렇고 팀원들도 그렇고 분위기가 상당히 어수선하다. 조만간 시메오네와 구단도 계약이 끝나는데 이러다 팀이 공중분해될 기세.

그리즈만은 어디까지나 시메오네 때문에 남아있는 것이고 사울 니게스도 그닥 충성심이 강해보이진 않고. 카라스코는 거의 확실해 보인다. 시메오네가 떠나면 얼마 못 가서 난리가 날 것으로 보인다. ATM이 동네 자판기 시절로 돌아가버렷!

이제 아틀레티코에게 가장 중요한건, 현직 감독인 시메오네를 붙잡는 것 or 도르트문트처럼 토마스 투헬 같은 유능한 후임 감독 데려오기. 이 둘 중 하나의 선택지를 완수해내는 것이다. 못하면 망하는 거지 뭐.


세트피스 약화[편집]

기존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세트피스의 강자로 불리우며 세트피스 때마다 반드시 골을 박아넣는 강력함을 보여주었었다.

라울 가르시아를 비롯하여 디에고 고딘, 마리오 만주키치는 공중볼을 장악하며 상대를 옥죄는 압박력을 과시했는데

이번 시즌은 그딴게 하나도 없다.

일단 라울 가르시아는 팔아도 될 거 같아서 팔았고

마리오 만두치킨도 골을 많이 못넣었을지언정 공중볼을 따내는 것만큼은 확실한 편이었지만 어쨌든 팔았고 그래서 팬들은 존나게 후회하고 있는 중이다.

팬들이 후회해서 뭐하겠냐면은.

지금은 디에고 고딘만이 세트피스에서 무언가를 해낼 수 있는데 그걸 알아챈 상대 구단은 세트피스 때마다 고딘에게 전담 마크 수비를 붙여놓는다.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세트피스 기회를 그냥 날려먹는 판국.


2016/2017시즌(후반기)[편집]

완벽하게 부활했다. 전반기 때 병신짓 하다가 순위를 떨어뜨렸다면 후반기에는 그 병신짓 한 것을 차근차근히 치워나가는 중이다.

개극혐이었던 토마스 파티가 어느 정도 성장을 이루고 그리즈만의 득점력이 돌아오자 팀의 순위도 급격히 상승했다. 가장 주요했던건 연승을 통한 분위기 반전이었다.

분위기가 바뀌니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는 모습도 많이 달라졌다. 매일 같이 기레기들의 먹잇감이 되는 그리즈만을 제외하고는 선수들의 이적설이 싸그리 진압되었다. 비록 핵심 선수가 구단보다는 시메오네에게 충성하는 모습이긴 해도 팀이 공중분해될 가능성은 거의 사라진 상태.

가메이로와 모야, 가이탄이 부상으로 이탈한건 뼈아프지만 대체할 자원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전반기 마드리드 더비에서 호날두에게 해트트릭을 당했던 것과 달리 후반기 더비에서 기어코 무를 캐낸걸 보면 확실히 부상의 여파에 영향을 받고 있진 않은 듯.

시메오네의 적절한 교체 지시도 빛을 발하고 있다. 로테이션을 잘 안 한다고 까이는 부분이 있긴 해도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은 굉장히 탁월하다.

다만 카라스코의 폼이 저하된 것과 히메네스의 불만, 테오 에르난데스의 이적 발광 등이 후반기의 새로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덧붙여 세 개의 문제들 중 해결된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


2017/2018시즌[편집]

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리그에서도 쭉쑤고 챔스에서도 첼애우한테 홈에서 2대1로 박살나고 카라박원정에서 0대0이라는 참사를 이룩했다

시발 농담이 아니라 두 골 이상 넣은 경기가 거의 없다. 팀 내에서는 코레아가 득점 1위일 정도로 그리즈만도 버로우 토레스는 원래 버로우 가메이로도 버로우하고있다. 무슨 시발...

다행히 수비력이 약해지지는 않은 것 같아서 무재배나 1대0 승리를 좀 거둬서 리그는 현 시점에서는 4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챔스는 족망했다.

첼시나 as로마에 밀려서 조 3위에 안착해 있는 상태고, 다른 두 팀이 좆밥 카라바크 상대로 웃으면서 승점 3점을 챙겨갈 동안 이 병신 구단은 두 번 붙어서 두 번의 무승부를 헤헤 하면서 갔다주고있다. 카라바크 4경기 승점 2점이 전부 꼬마랑 비긴 거다. 좆병신새끼들아!!!!!!!!!!!!!!!!!!!!!!!!

첼시나 as로마중 둘 중 하나라도 으윽 하면서 승점이 운지하면 둘 중 운지하는 새끼 밟고 조2위로 아슬아슬하게 올라가기라도 하는데, 첼시도 로마도 둘이 치열하게 치고받고 싸우고 있는 고로 꼬마의 챔스 탈락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듯하다. 이제 꼬마가 탈락하지 않는 경우를 한 번 알아보자.

꼬마는 앞으로 첼시와 as로마와 붙는다. 좆밥 승점자판기 카라바크 또한 첼시와 as로마와 붙는다. 그리고 현재 조 1,2위의 승점은 각각 8점과 7점이며, 꼬마의 승점은 고작 3점이다. 자, 이제 경우의 수를 살펴 보면,

1. 꼬마는 무조건 첼시도 이겨야 하고, 로마도 이겨야 한다. 이건 ㄹㅇ루다가 기본으로 깔고 가는 부분이다. 꼬마가 1승1무하고 현재 승점 7점인 첼시가 두 경기 모두 패배하면 승점이 같아지기는 하지만, 첼시의 득실은 +4고 꼬마의 득실은 -1이어서 승점이 같아지면 꼬마가 떨어질 가능성이 훨씬 높다. 그러니 꼬마는 무조건 두 경기 다 잡아야 한다는 것.

2. 카라바크가 두 경기 다 대줘선 안 된다. 최소한 한 놈이라도 무재배라도 해 줘야 한다. 만약 두 팀 모두에게 또 승점을 3점씩 대주면 그 때 로마와 첼시의 승점은 11점과 10점이 되며, 2승한 꼬마의 승점 9점으로는 비빌 수조차 없다.

만약 로마가 카라바크랑 무를 캔다면, 로마의 승점은 9점이고 꼬마의 승점 역시 9점이 된다. 그 경우에는 득실을 재야 하는데, as로마도 득실이 +4인 관계로 만약 이긴다면 큰 점수차이로 이겨야 한다. 첼시가 카라바크와 무를 캔다면 더욱 좋다. 그렇게 된다면 첼시의 승점은 8점이라 조 3위 확정이 되기 때문이다. 이를 종합하면 앞으로 경기 4개가 어떻게 되어야 하냐면,

<매치데이 5>

꼬마 vs 첼시 -> a점차 이상으로 꼬마 승

로마 vs 카라바크 -> 무승부

<매치데이 6>

꼬마 vs 로마 -> b점차 이상으로 꼬마 승

첼시 vs 카라바크 -> 상관없음


이렇게 되고 a+b가 3 이상이 되면 꼬마 올라감.

또는,

<매치데이 5>

꼬마 vs 첼시 -> 꼬마 승

로마 vs 카라바크 -> 상관없음

<매치데이 6>

꼬마 vs 로마 -> 꼬마 승

첼시 vs 카라바크 -> 무승부


이렇게 되면 꼬마가 올라간다.


시발 이렇게 힘들게 썼는데 내가 생각해도 꼬마 떨어질 것 같다. 저저번시즌 준우승에 전시즌 4강팀이 이번엔 이렇게 허무하게 떨어지냐? 2014년 월드컵 준우승하고 2018 월드컵 예선탈락한 네덜란드 같은 기분이다 ㅅㅂ.

12월에 가까워지면서 차츰 경기력이 살아났지만 안타깝게도 챔스에서 탈락했다. 첼시랑 무승부를 거둔게 제일 컸다;

그래도 코스타, 비톨로가 1월에 합류하고 지금도 전체적인 구단 분위기도 올라온 상태라 유로파에서는 최강으로 군림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수비가 강점이고 공격이 좀.. 약한 팀인지라 상대팀이 수비라인을 뒤로 물려버리면 잘 뚫질 못한다는 단점이 있긴 한데, 그건 시메오네가 알아서 해줘야 하는 부분.

당연한 얘기지만 유로파 팀 치고 꼬마를 상대로 안 내려앉을 팀은 거의 없다.

현재 유럽 5대 리그내 최저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23경기 9실점 ㅁㅊ 리그순위는 2위이다.

UEL 16강전에서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를 합계 스코어 8:1로 두들겨팼다. 생태계 파괴 보소

UEL 4강전에서 아스날을 원정서 1명 퇴장당했음에도 1:1, 홈에서 1:0으로 이기면서 벵거를 무관으로 은퇴하게 만들었다.

UEL 결승전에서 마르세유를 3:0으로 쳐패며 무난하게 우승을 차지했다.

2018/2019 시즌[편집]

이 구단은 무를 존나게 캐고 있습니다.

끼얏호우우우 이번 라운드도 무가 풍년이군요!
진짜 리얼로다가 팬질 못해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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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고자라니.gif
이 문서는 부상 병동입니다.

이 곳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상자가 많습니다.
요기엔 7일 부상, 저기에는 1달 부상, 저 멀리엔 십자인대 으으
도와주시오... 의사양반!!


뭐? 또 비겼어? 라는 소리가 나오게 만드는 전반기였다. 작작 좀 비겨

최소한 상위권 쪽에서는 AT만큼 무캐는 팀이 없다. 뭐 물론 하위권 가면 엄청난 클라스의 무농장이 있기는 한데...

챔스 16강전 총합 3:2로 호날두한테 탈탈 털렸다.

후반기엔 리그도 바르셀로나한테 지고 딱 2위로 마무리하게 생겼다. 그 와중에 누구는 부상으로 실려가고 누구는 8경기 출전징계 당하고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다.

이번 시즌은 왜 이리 부상자가 많은지 몰라;

리그 2위로 시즌 마무리했다. 근데 챔스 광탈에 무관이 겹쳐서 팀이 공중 분해되게 생겼다. 일단 그리즈만이 나가는건 거의 확정인데 얘랑 고딘 나가고나면 바로 로드리까지 나갈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핵심 선수 다 팔아묵으면 여긴 워찌 된대유?

셀링클럽 오지고 지리고 (>_<)

그리즈만 대체자로 토뱅한테 50m을 오퍼할 예정이라고 한다. 뭐 ㅋㅋㅋㅋ 토뱅 ㅋㅋㅋㅋㅋ 그리즈만이 나가면 최소한 실력이 보장되는 선수를 영입해야 하는데 뜬금없이 토뱅을 데려오려고 하네 ㅋㅋ 와 개 쩐다 옛날처럼 유로파로 돌아가고 싶은듯

토뱅 얘기가 쏙 들어가고 디발라니 펠릭스니 하며 각종 대체자 명단들을 훑어보고 있다. 걔네들이 올려나 모르겠다.

씨발? 챔스결승 경기장 수익과 그리즈만이랑 뤼카 판돈으로 조지게 영입한다. 근데 검증도 안된 18살짜리 펠릭스를 1600억에 사는 흑우짓을 했다 병신

레비치 영입한 뒤에 모라타를 완전영입하려고 2900억썼다. 퍄퍄 왠만한 빅클럽 안꿀리는 흑우짓이다

펠릭스는 등번호 7번으로 그리즈만 후계자로 임명되었지만 과연 인간계 최강 정도의 값을 해줄진.. 그래도 꼬마가 공격수 잘키우는 곳이니 아마 몇년 있다가 다른데 이적갈거다.

2019/20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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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펠릭스에게 그 돈을 주고 데려왔고 아무튼 엄청난 영입을 했는데!

망해가고 있다. 코파델레이에서 32강에서 3부리그 팀에게 역전패 하고 탈락했으며 여전히 그리즈만 대체자는 찾지 못하고 있고 펠릭스는 어느정도 번뜩이는 모습은 보여주는데 거기까지다.

시메오네가 해준게 얼만데 라는 말도 이제 슬슬 약빨이 떨어지고 있다. 킹준게 갓만데 1인자 포체티노도 나가리인데 과연 시메오네가 언제까지 ATM에 남아있을 수 있을까?

겨울 이적시장에서 카바니랑 연결됐지만 결국 불발되고 데려온게 중국으로 갔던 야닉 카라스코가 팀을 구하려고 콜록거리며 임대로 왔다.

아무리 시즌이 망했어도 리중딱은 챔스에서 도합 4-2로 쳐발랐다. 홈에서 1-0으로 쳐발리고 "안필드에서 보자."라는 개소리로 나댄 좆롭과 콥등이들을 안필드에서 연장전 끝에 3-2로 털면서 제대로 참교육했다 하더라.

2020/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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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경기 치르고 고작 1패밖에 안하면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저기 쿠만의 바르샤가 나락으로 쳐박혀서 이제 레알말고는 우승 경쟁자가 없다.

게다가 저기서 온 수좆이 진정한 축신의 상징인 '좆'으로 각성하여 골폭격하고 득점왕 하면서 잘나가는중

시메오네도 442 고집 버리고 유동적인 전술 보여주고 있다고 하니, 이 팀은 그냥 시메오네랑 영원히 함께해야할 운명이다.

결국 수아레즈의 하드캐리로 기어코 라리가를 제패했다. 땡큐 밤톨 이번시즌 맹활약을 해준 요렌테 트리피어 오블락 코레아 르마 코케 사울 사비치... 뭐이리 많노 하여튼 모든 선수단에게 땡큐!

2021/20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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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메오네가 병신같은 전술만 내놓으며 망하고 있다. 전술도 있지만 부상자가 속출한다 ㅠㅠ

최악의 전반기 후 후반기 다시 반등중이다. 챔스에서는 16강에서 좆두의 맨유를 바르며 좆두공포증에서 드디어 탈출했다. 맹구가 맹구했다 ㅋㅋ

2022/20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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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개새끼.

10년동안 발전없는 두줄 수비 전술을 보여준 결과 챔스는 조별리그에서 무려 4등따리로 나가리되었고 공격작업은 틀딱 그리즈만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고 있다.

루쵸 선임썰이 솔솔 돌고 있다.

월드컵 전까지는 리그 5위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월드컵 휴식기가 끝나자마자 시메오네 밑에서 성장이 멈춘 주앙 펠릭스는 결국 첼시로 임대 갔다.

33라운드에는 삐걱대는 레알 마드리드 CF과의 순위를 뒤집고 승점 69점, 2위로 반등했다. 그러나 1위는 승점 82점인 바르셀로나 FC라 승점차때문에 뒤집긴 힘들어보인다.

올해 7월에 한국 온다고 한다 ㄷㄷ. 그리고 이강인의 이적설도 돌고 있는중

2023/2024 시즌[편집]

한국에서 맨시티를 잡으면서 인지도를 확 늘렸다. 팬서비스도 최고였다. 이 내한 하나로 순식간에 호감구단으로 등극하셨다.

하지만 이로 인해 AT 신생팬들이 고통받고 한 시즌만에 떨어져 나갈 예정이다.

완다 사건[편집]

새 홈구장의 명칭을 둘러싸고 일어난 사건이다.

구단은 다음 시즌부터 홈 구장인 비센테 칼데론과 영원히 작별할 예정이다. 다음해부터는 새 구장으로 옮길 예정이라서 그렇다고.

덕분에 비센테 칼데론은 제대로 관리가 안 되고 있다. 특히 잔디가 제일 문제다. 잔디 상태가 쓰레기인지라 원정팀은 물론이고 홈팀인 아틀레티코도 경기력을 제대로 발휘하질 못하고 있다.

고딘이 잔디에 빡쳐하는 장면이 포착된게 정말 인상적이다.

여하튼 새 홈구장의 이름이 발표되었는데 "완다 메트로폴리타노"라고 한단다. 뜬금없이 완다가 어디서 튀어나온 이름인가 했더니 아틀레티코의 지분을 사들인 중국 기업의 이름이었다. 아무래도 일정기간 구장 이름을 사들이는 조건으로 회장과 협상을 한 모양이다.

엠블럼도 교체된다. 문양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나 예전의 단단한 방패 같던 느낌이 싹 사라졌다. 존나 물렁거려서 툭 치면 그냥 허물어질거 같은 그런... 어... 느낌적인 느낌?

현지팬들은 이에 난리가 났다. 아틀레티코 그 자체이자 레전드인 루이스 아라고네스의 이름을 홈구장에 붙이자고 줄곧 제의해왔고 모두가 거의 수긍하는 분위기였는데 개뜬금포로 완다가 튀어나왔으니 안 빡치는게 더 이상하다;;

팬들은 구단에 거세게 항의하며 홈구장 이름을 바꿀 것을 요구했다. 완다 메트로폴리타노로 하지 말고 세르히오 라모스 93 스타디움으로 이름을 변경하자는 소리가 튀어나오기까지 했다. 참고로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로, 아틀레티코와 유럽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맞붙었었다. 이 때 라모스가 아틀레티코에 헤딩골을 집어넣으며 아틀레티코의 패배를 이끌어냈는데, 93은 헤딩골을 집어넣은 93분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야 이 새끼들아 완다로 하느니 그냥 라모스로 지어라

라고 소릴 질러댄 것이다. 이는, 완다 만큼은 절대로 안 된다는 얘기로 해석할 수 있겠다. 심지어 이 제안은 팬 투표 2위에 등극할 정도로 커다란 지지를 받기에 이르렀다.[1]

하지만 구단 측은 완다 구장으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다른 팀의 팬들은 아틀레티코를 놀릴 때 사용할 별명이 하나 더 늘었다.

완다 사건이 겹치면서 팬들의 분위기가 냉랭해지자 선수단도 상태가 더욱 나빠지기 시작했다. 이번엔 비야레알을 상대로 3대0으로 패하기까지 했다. 챔스 상대로는 레버쿠젠이 선정됐는데, 팬들의 입장에서는 어쩐지 레버쿠젠도 못이길거 같다는 예측이 흘러나오고 있는 중이다.

다만 레버쿠젠도 앵간히 죽 쑤는 중이므로 섣불리 속단하기는 이르다.

데포르티보와의 악연[편집]

유독 데포르티보만 만나면 불상사가 터진다.

역사적인 라이벌이나 지역 라이벌 관계가 아닌데도 둘이 붙으면 지랄맞게 폭력적인 사태가 발생한다.

일단 데포르티보 팬 집단과 at의 팬 집단이 패싸움을 벌였다가 부상자와 사망자가 나왔었고

아우구스토는 십자인대 부상을 입어 시즌을 날려먹었으며, 토레스의 경우는 충돌 직후 의식을 잃으면서 나가떨어졌다. 외상성 뇌손상이 의심될 정도였으나 검사해보니 뇌손상은 없었다고 한다.

왜 자꾸 이런 일이 생기는지는 이유 불명.

레전드[편집]

디에고 고딘

코케

페르난도 토레스

디에고 시메오네

가비 페르난데스

후안 프란

루이스 아라고네스

루이스 수아레즈

폭탄 명단[편집]

우고 산체스

페테르 뤼쌩

앙투완 그리즈만

아르다 투란

쿠르투아

테오 에르난데스

아구에로

첼시와의 관계[편집]

일부 애우들은 아틀레티코를 자기네들 위성구단으로 보고 선수를 팔라며 아우성을 친다. 안 그래도 첼시 팬카페 들어가보니까 그리즈만 요코하마 유니폼 합성짤 돌아다니던데 아직까지 코케 합성짤은 못 봤다.

실제로 저기 위에 사진 걸려있는 장발장이랑 갱스타에 이어 팔카오까지 품고 있는걸 보면 그런 생각을 하는게 어쩌면 당연할듯.

쿠르트아도 임대 형식으로 아틀레티코에 있다가 다시 첼시로 돌아갔으니까 그럴 만 하다.

다만 최근 그리즈만이 ㅈㄲ 아무데도 안 가 라고 말해주면서 모두 잠잠해졌다.

근데 이런소리 들을만한게 은근 첼시에서 망하는 공격수들을 잘 줏어먹는다. 토레스라던가 코스타라던가 모라타라던가...

공격수, 골키퍼 자판기[편집]

이 팀은 공격수가 잘 나온다.

그것도 계보가 있다.

토레스 - 아게로 - 포를란 - 팔카오 - 코스타 - 이렇게 쭉 이어지는데 만두치킨이 망쳐놨다.

다행히 그리즈만이 뒤를 잇고는 있는데 큰 맘 먹고 들여온 혐렬티네즈가 토레스와 투톱으로 리틀보이급 똥을 싸고 말았다. 으윽

결국 혐렬티네즈는 중국으로 쫓겨났다. 오우 돈이라도 많이 남겨주자남? 다행이얌!

모르긴 몰라도 요새는 야닉 카라스코를 그리즈만의 차기 주자로 보는 사람들도 있긴 한 모양이다. 아직 그리즈만 급으로 치기는 어려운데... 어쨌든 코스타 다음 주자는 그리즈만인 것 만큼은 확실하다.

요즘 카라스코 하는 꼬라지 봐선 냉큼 팔아버려야

카라스코 다렌 이적 오피셜떴다 이적료는 수수료 포함 70m유로따리

그리즈만이 이적할 예정이어서 다음 타자는 모라타로 정해졌다. 펠릭스가 올 경우엔 펠릭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펠릭스 1600억에 샀다 ㅅㅅㅅㅅ 븅신들

골키퍼도 나름 잘키운다 데헤아 > 쿠발놈 > 오블락 퍄퍄;

그리고 요렌테가 각성하며 팀 에이스로 거듭났다. 수미하던놈이 10-10 찍음 ㅋㅋㅋ

선수단[편집]

여기는 마드리드 유치원!
감독 아르헨티나 심버지 믿고있었어요^^
1 크로아티아 이보 그르비치
2 우루과이 보석같은 부상덩어리 (3C)
3 스페인 한때 마르셀루 후계자
4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조프레 콩도그비아
5 아르헨티나 구토해적단 에이스
6 스페인 스페인산 훔바 (C)
8 프랑스 좆좆즈만
10 아르헨티나 앙헬조선
11 프랑스 다치지만 않으면 르마라도나
13 슬로베니아 나락 갔다가 조금 돌아옴 (VC)
14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성골
15 몬테네그로 쨍그랑 (4C)
16 아르헨티나 나우엘 몰리나
17 스페인 사울 니게스
18 브라질 파오후
19 스페인 빅클럽 순회공연 도는 (구) 토레타
20 벨기에 폭탄머리
21 벨기에 황사머니 달달하게 빨고 옴
22 스페인 스페인산 수비수
22 틀:나라자료 모잠비크 신두형
34 스페인 파블로 바리오스
  1. 1등은 당연히 루이스 아라고네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