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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스아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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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미개합니다.
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특정 국가의 수도 역할을 하는 곳을 다룹니다.
변방지역을 떠나 이곳으로 왔겠지만 어차피 안 될 놈은 안 될 것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에티오피아의 수도이다.

사실 이 지역이 수도가 된건 1889년 메넬리크 2세가 즉위한 이후에 천도가 이루어져서 수도가 된 것이며 이전까지는 그냥 인구가 많은 지역중 하나에 지나지 않아 역사적인 가치는 별로 없다.

어쨋든 에티오피아 제국 시절에 이탈리아 제국의 침략을 막아내고 아프리카의 유일한 독립국이 되면서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이 식민 지배를 겪을동안 에티오피아 제국의 수도 아디스아바바는 점차 발전하게 되지만...

에티오피아 제국이 쿠테타로 멸망하고 공산정권이 들어서면서 경제가 운지를 넘어선 내핵추락까지 해버리는데 에티오피아의 수도였던 아디스아바바 역시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었다.

지금은 공산권 시대에 비해 그나마 많이 발전하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개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도심지역 벗어나면 죄다 깡촌이다 ㅋㅋㅋ 이정도면 미개를 넘어선 유인원인듯 하다.

국뽕들은 에티오피아를 형제라며 빨지만 이 지역에서 에티오피아 원주민들이 아시아계 차별하는거보면 베트콩이랑 다를게없다. 차라리 터키를 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