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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다 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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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정나 심화시 있는 끔찍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문서의 인물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의 배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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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선 그/그녀를 보면 발작을 일으킬 사람들이 많습니다.
당신이 꼬마팬이라면 지체하지 말고 어서 돼지머리를 던지십시오!
총잡이 투란

Arda "The Tang Tang" Turan

FC 바르셀로나 No.7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87년 1월 30일
출생지 이스탄불
국적 터키
신장 175cm
체중 76kg
포지션 윙어
비고
클럽
갈라타사라이 SK (2005~2011)

마니사스포르 (임대) (2005~200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1~2015)

FC 바르셀로나 (2015~)

바샥셰히르 (2018 ~ 임대)

터키 형무소 (예정)

국가대표
95경기 17골

정말 잘하는 수염쟁이 터키산 미드필더. 였었다. 옛날에는 잘했다.

FC 바르셀로나에 속해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있을 무렵에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기술이 많이 부족한 아틀레티코에 창의력을 불어넣는 일을 했었다. 비싸게 돈 주고 사온 값을 했는데, 심지어는 그리즈만이 이적해와도 부동의 주전 자리를 먹으며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경기가 전체적으로 안 풀릴 때 투란은 혼자서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다. 급식어로는 하ㅡ드 캐리력이라고 부를 수 있겠고, AT팬들은 이것을 마법이라고 불렀었다. 투란이 마법사 내지 마술사로 추앙받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지금은 야닉 카라스코라는 슈퍼 크랙이 AT에 있지만 여전히 투란을 그리워하는 까닭은 투란 고유의 마법 같은 드리블이 탄생시키는 빅 스페샬 창의력이 상실됐기 때문이다. 카라스코는 투란과 다르게 팀이 부진하면 자기도 부진 속에 묻혀버린다.

이렇게 한창 잘하다가 epl이랑 링크가 뜨더니만 갑자기 바르사로 휙 떠나버렸다.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아틀레티코는 일정한 금액에 다시 투란을 살 수 있는 조항을 넣었다.

하지만 지금으로 봐서는 잘못된 선택.

투란이 다시 돌아올 기미는 없어보이고.. 차라리 더 비싼 값에 팔았어야 했다.


정말 잘하는 축잘러였는데

출전금지 징계 때문에 출전감각을 잃어버리고부터는 폼이 완전히 망가졌다.

바르사 패배의 주역으로 변신해버렸다. 쩌는듯.

수비하기 싫어서 아틀레티코에서 도망쳤더니 현재 위치도 실력도 어느 하나 제정상이 아니다.


새 시즌부터는 다시금 경기감각을 회복하면서 어느 정도 실력이 돌아온 것으로 보였는데 전혀 아니었다. 퇴물이 따로 없다.

예전 같은 임팩트도 전혀 안 보인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투란을 방출하려고 마음 먹은 것으로 보인다. 솔직히 이런 맛 간 실력이면 AT도 재영입 절대 사양할듯.

이렇게 축구로 병신짓을 하던 도중 현실에서도 병크가 터졌다.

6일 터키 일간 밀리예트 등에 따르면 투란은 5일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이탈리아 트리에스테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터키 일간지 밀리예트의 스포츠 기자 빌랄 메셰에게 폭언과 폭행을 했다고 보도되었다.

보너스 요구했다며 소설을 쓴 기레기의 병신짓이 빡쳤다고 해도 팀내 입지도 안좋은데 저런 지랄을 했으니 곧 어디 변방 팀으로 쫒겨날 일이 머지않았다.

요즘 터키로 돌아가서 정신병을 마음껏 발산중이다. 여자 하나 후리려고 작업 걸다가 옆에 여자의 남편이 등장하자 코를 쳐서 부러뜨려버렸다.

공교롭게도 코가 부러진 남자는 일반인이 아니라 터키 내에선 유명가수로 통하는 베르카이였다. 덕분에 사태가 일파만파로 크게 번져버림; 투란 이 샛기 지금 상황도 안 좋은데 베르카이가 입원한 병원 찾아가서 막 헛소리나 지껄여대고 아무튼 진짜로 맛이 갔다.

화가 나면 총을 발사한다. 베르카이한테 사과한다고 해놓곤 가서 총기를 꺼내들었음. 덕분에 형량이 늘어버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