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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 대잔치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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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 틈바구니에서 참 고생 많다.
개콘 하락세 이후에 몇 안되는 웃을 수 있는 코너다.

아무말이나 막하는거

짹짹이에서 유행해서 개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다

절대 연관되는 말을 해선 안된다는게 컨셉 아니면 아예 말이 안되거나

신봉선보고 아이유라고 하던가 뭐 그런거 장기영이 굿~잡! 도장 쾅쾅!이란 유행어를 밀었다.

초반에는 해설과 캐스터인 장기영(해설)과 박영진(캐스터) 티키타카 아무 말도 제법 비중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분량이 줄어들었다. 이게 더 재밌었을때도 있었는데 말이다.

신종령이 이걸로 좀 인지도를 쌓다가 싸움 잘한다고 인증하다가 망했다. 그나마 개콘 마지막 코너 중에선 웃음의 포인트가 확실한 유일한 코너였다.

아니면 새누리당이 지들이랑 다르면 친북좌파네! 이야기하는것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일베에서는 박근혜 탄핵 집회 시위때 범국민 집회 현장의 각종 플랜카드들에 대해 '아무 깃발 대잔치'라 깐 적이 있기도 하다.

한화 이글스:나~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