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사다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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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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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Mao ASADA, 일본명 浅田真央(あさだまお).

일본의 피겨스케이팅 선수이다. 김연아의 라이벌로 콩라인이다. 벤쿠버 동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피겨선수로선 진작에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인데 끈질기게 선수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아마도 이대로라면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도 볼 수 있을거 같은데 금메달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계속하는 건지는 불명. 근데 지금하는거 봐선 평창에서도 순위권에 못 들거 같다. 2017년 4월에 은퇴했다.

2000년대 후반에는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를 누르고 금메달을 따내면 일본내에서 심판 판정논란으로 이것저것 이슈도 냈었다. 근데 벤쿠버때 거의 30점차로 진 이후로 마오 멘탈이랑 실력이 같이 아작나고 라이벌이라 하기도 애매해져서 2013년 이후로는 그냥 일본언론에서도 김연아보고 죠오(여왕)라고 부른다.

최근에는 김연아의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는 김연아에게 너무 미안할 정도로 못한다. 그냥 박수칠 때 떠나야 했던 게 맞다. 일본 피겨스케이트 계의 틀딱이라고 보면 된다.


10일에 선수 생활 은퇴를 선언했다. 그렇게도 금메달을 탐냈건만 아사다 마오는 끝끝내 금을 얻지 못하고 빙판을 떠나야만 했다. 마지막 불꽃을 평창에서 태우려 했는데 평창행 비행기에 탑승할 가능성이 적어져서 어쩔 수 없었다 카더라.


일본 새끼들은 아직도 얘가 김연아의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심지어 은퇴했을 때 왜 김연아는 노코멘트냐면서 까기도 했다. 시발 그럼 김연아가 전 세계 피겨인들 은퇴할 때마다 한 마디씩 해야 되냐

대충 한국에서 마린보이로 인기 존나 끌다가 쑨양* 한테 밀리고 후반에 아예 삽질한 박태환* 비스무리 하다고 보면된다.

ㄴ 물론 스팀팩 업글한 해병이랑 도핑 키트 박살내면서까지 약물검사 방해하고 지랄한 짱깨새끼 이 둘과 비교하는건 김연아랑 아사다 마오에겐 엄청난 신례다.

실력에비해 존나 부정적인 틀이 붙어있지만 사실 김연아가 너무 씹사기캐이긴 했다. 김연아 없었으면 진짜로 이년 좆본 망상이 아니라 금메달 오지게 땄을거다. 그래서 더 열도에서 ㅂㄷㅂㄷ는듯

달리 연이랑 마오 전성기 당시에 삼국지 연희 제갈량과 주유에 비교 됐던게 아님.

어째서 하늘은 아사다 마오를 낳고 또 김연아를 낳았는가!

세계 위에 설 톱클래스 천재가 태어났더니 마침 우연히 같은 시기에 세기를 재패할 영웅이 태어났던 것이다.

사족으로 김연아가 더 먼저 태어남…

시작부터 콩라인이었던 아사다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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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사다와 김연아는 꽤 친한 편이라고 하는...데 극성 국뽕 빠돌이 새끼들과 넷우익급의 기레기 새끼들의 이간질로 현재는 별로 좋은 사이는 유지하지 못하는 편이다.

역대 프로그램[편집]

시니어 시즌

06-07 시즌 : 쇼팽 "녹턴 Op.9 No.2"(쇼트), 몬티 "차르다시"(프리)

07-08 시즌 : 슈만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판타지"(쇼트), 쇼팽 "즉흥환상곡"(프리)

08-09 시즌 : 드비쉬 "달빛"(쇼트), 하차투리안 "가면무도회 중 왈츠"(프리)

09-10 시즌 : 하차투리안 "가면무도회 중 왈츠"(쇼트), 라흐마니노프 "모스크바의 종"(프리)

10-11 시즌 : 슈니트케 "탱고"(쇼트), 리스트 "사랑의 꿈"(프리)

11-12 시즌 : 림스키-코르샤코프 "세헤라자데"(쇼트), 리스트 "사랑의 꿈"(프리)

12-13 시즌 : 거슈윈 "I Got Rhythm"(쇼트), 차이코스프키 "백조의 호수"(프리)

13-14 시즌 : 쇼팽 "녹턴 Op.9 No.2"(쇼트),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프리)

15-16 시즌 : 베사메이(쇼트), 나비부인(프리)

아사다 마오의 점프 분석[편집]

3A (트리플 악셀) : 8.5 점

아사다 마오의 필살기라고 자칭하는 점프다. 늘 심한 프리로테이션과 회전수 부족, 두발 착지, 좋지 않은 자세와 더불어 성공률까지 떨어지는 점프다. 하지만 현 여싱중에 트리플악셀을 시도하는 선수는 드물다며 항상 자칭 필살기라 여기던 점프이다. 그러던 중 옆나라(러시아)엘리자베타 툭타미쉐바 선수가 2015년 세계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완벽하게 랜딩한 후로는 더 이상 변명거리도 없다. (게다가 같은 해 일본에서 개최되었던 팀 트로피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뚝따미쉐바는 다시 한번 트리플 악셀을 랜딩했다.) (하지만 엘리자베타 뚝따미쉐바는 2015 팀 트로피 대회에서 트리플 악셀은 인정 받은 이후 체중 관리 실패로 무너지고 말았다. 그 이후 아사다마오가 15-16시즌 때 복귀를 했으며 이 시즌 트리플 악셀을 ISU급 공식 대회에서 3차례 인정 받았다)


3Lz (트리플 러츠) : 6.0 점

역시나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점프. 아웃엣지로 도약하는 점프를 인엣지로 잘못 뛰고있다. 러츠같은 토점프는 토를찍고 올라가야 하는데 마오는 블레이드를 꾹 눌러 비비면서 올라간다 이뿐만 아니라 회전수부족. 좋지 않은 자세 등 치팅으로 뛰고있다. 하지만 요새는 감점폭이 크지않아 철판깔고 뛰는 중.


3F (트리플 플립) : 5.3 점

아사다의 그나마 나은 점프. 이 점프 또한 러츠같이 토점프인데 블레이드를 꾹 눌러 심한 프리로테이션이 들어간 상태로 도약한다. 이 점프도 마찬가지로 회전수 부족, 투풋 랜딩 등 문제가 많다.


3Lo (트리플 룹) : 5.1 점

이 점프 또한 그나마 성공률이 높다. 하지만 이마저도 소치올림픽에서 배신의 전적이 있다.


3S (트리플 살코) : 4.4 점

좋지 않은 자세, 심한 프리로테이션, 회전수 부족, 싱글처리 등 문제가 많은 점프. 사람 인(人) 자를 만들어 도약해야 하지만 두발로 도약해 흡사 룹 점프처럼 뛴다.


3T (트리플 토룹) : 4.3 점

벤쿠버 올림픽 시즌까지 단독으로 뛰던 점프. 난이도가 가장 쉬운 점프임에도 실수를 했다. 요새는 더블악셀 + 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으로 시도를 하지만 이 또한 심한 프리로테이션과 회전수 부족, 투풋랜딩으로 자주 언더 판정을 받는다.

PCS점수 논란[편집]

Program Compoment Score (프로그램 구성점수)

흔히 예술점수로 잘못 알고 있다.

2008년 세계선수권 프리스케이팅에서 겨드랑이로 랜딩한, 일명 "겨랜딩"을 한 뒤로 20초간 연기가 없었지만 감점이 없는 등, PCS의 급격한 상승으로 우승을 했다.

소치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에서도 경기력에 비해 과한 PCS를 받아 논란이 있었다.

인생경기[편집]

밴쿠버 동계 올림픽(2010) 쇼트프로그램 : 아람 하차투리안 "가면 무도회 중 왈츠"

소치 동계 올림픽(2014) 프리스케이팅 :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도쿄 세계 피겨선수권 대회(2014) 쇼트프로그램 : 쇼팽 "녹턴 2번"

관련 인물[편집]

ㄴ ㅋㅋㅋㅋㅋㅋㅋㅋ

홍진호

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