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

Prestiss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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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계의 갓수이신 음악을 모독하는 새끼들은 피아노 건반마냥 미친 듯이 난타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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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死번만 치랑께.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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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5번...은 많으니까 四入五捨해서 한 번만 칩시다.
5번 치다가 왼쪽 짤의 개새끼들에게 매국을 당하거나 오른쪽 짤에 등장하는 감시자들에게 붙잡혀도 디시위키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어? 왜 5번 안 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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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음악을 연주하는데 필요한 것

미술을 하는데 이젤을 놓고 한다면 음악엔 보면대가 있다.

옛날 군기 빡센 예고에서는 보면대 받침대를 분리하여 빠따로도 사용했다고 한다. 지금도 이러는진 모르겠다.

어쨌든 음악을 한다면 이걸 못읽을래야 못읽을수가 없다. 초딩때 피아노 학원 잠깐이라도 다녀봤으면 높은음계 낮은음계 기초적인 것이라도 알거다.

근데 도레미파솔라시도밖에 모르는 쌩 음알못새끼들은 고딩 될때까지도 악보 보는법을 모른다. 오죽하면 악보 보는법을 중고딩때 매년 설명한다.

이래서 음악도 모르면서 자기가 노래 잘 부르는줄알고 가요만 존나 쳐듣고 불러대고 허세부리는 인싸새끼들이 문제다.

하여튼 악보의 통상적인 형태는 영어 공책보다 줄 하나가 더 추가 된 오선보로 구성되어있으며 즉 5줄 4칸이다.

여기에 콩나물이 박혀 있는것으로 음정이나 음길이 등을 판단한다.

여기가 제일 기초적인것이고 이 다음으론 악상기호들이 있다.

기본 악상기호[편집]

음악 용어와도 관련이 있다.

음표[편집]

제일먼저 콩나물처럼 생긴게 음을 나타내는 음표다.

기본적으로 4분음표를 기준으로 2의 지수로 박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며 .(점)이나 ..(겹점)등을 이용하여 반 박이나 반의 반 박들로 만들어 여러 멜로디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쉼표[편집]

이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음을 내지 않는 쉼표가 있다.

음표와도 같이 점을 붙어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종류로는 온, 2분, 4분, 8분, 16분, 32분 등이 있다. 온 쉼표와 2분 쉼표는 모자같이 생겼고 4분 쉼표는 철사 꼬부린 것 마냥 생겼다.

임시표[편집]

음표 뒤에 붙어 음정을 반음 올리거나 내리거나 돌려놓는 걸로 , , 가 대표적이다.

도나, 파, 솔에 샵이 자주붙는데 도샵 파샵 솔샵을 각각 디, 피, 세 라고 대충 부르기도 한다.

근데 매번 음표마다 이걸 붙이는게 번거로우므로 아예 처음부터 전체적으로 음표에 임시표를 깔아주는 조표가 있다.

조표[편집]

곡의 조를 결정하는걸로 흔히 장조나 단조로 구분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은 파도솔레라미시 순서로 붙고 ♭은 반대로 시미라레솔도파로 붙는다.

파도솔에 샵이 붙으면 활기차고 밝거나 경쾌하고 산뜻한 왈츠같은 분위기를 내나 시미라에 플랫이 붙으면 서정적이고 몽환적이거나 차분하고 잔잔한 발라드 같은 분위기를 낸다.

이걸로 장단조로 구분짓는게 있는데 화성학은 필자가 모르니 패스

사실 작곡이 목적이 아니고 취미로 음악 연주하는 정도면 화성학까지 딱히 알 필요는 없다.

고딩때 음악 수행평가로 이게 나갔는데 초딩때부터 음악해 온 작성자도 뭐라는지 몰라서 좆망함

음자리표[편집]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가온음자리표가 있다.

피아노에서 높은음자리표는 주로 오른손 낮은음자리표는 주로 왼손이고

관악기나 현악기 등등 오선보 하나만 있으면 되는 악기들은 악보가 높은음자리표 하나뿐이다.

가온음자리표는 고정된 음 없이 도가 위치하는 기준으로 음계가 결정된다. 비올라 악보에 간혹 쓰이는듯 하다.

박자표[편집]

음의 박자를 조정하는 것으로 4/4박자와 3/4박자가 대표적.

4/4박자 뜻은 1마딧줄 안에 4분음표 4개치에 해당하는 음표들이 들어간다는 말이다. 간단하게 C로도 나타낸다

좀더 복잡해지면 5/4박자, 7/8박자, 25/8박자 같은 난해한 박자들도 있으며 4+5/4같은 기괴한 표기의 박자도 있다.

2/4박자나 4/4박자를 묶어 6/4박자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템포[편집]

빠르기

4분음표=120 표시가 기본이며 숫자를 줄이거나 늘임으로써 곡의 속도를 결정한다.

꾸밈음[편집]

정식 박자음엔 포함되지 않으며 말 그대로 음을 꾸며줘서 곡을 강화시킨다.

앞꾸밈음[편집]

일반 음표 앞에 붙으며 일반 음표보다 더 작게 표기되고 더 짧게 연주된다.

꾸밈음 콩나물 줄기에 작대기가 하나 그어져 있으면 일반 꾸밈음보다 더 짧게 연주한다.

트릴[편집]

음을 떠는것으로 붙어있는 2개의 음을 순간적으로 빠르게 왔다갔다 하면서 낸다.

트레몰로[편집]

트릴과 비슷한데 얘는 일반 음표 줄기에 작대기를 그어 그 음표 길이만큼 음을 반복하라는 것이다.

트릴과 다른점은 반음이나 온음 차이 나는 음이 아니라도 트릴처럼 연주할 수 있다는거

모르덴트[편집]

뒤에 붙는 꾸밈음 같은걸로 4분쉼표가 작게 된 형태로 음표 위에 누워있는것과 비슷하다.

보통 모르덴트면 한음 올라갔다 다시 원래음을 빠르게 치고 중간에 작대기가 그어져 있으면 반대로 아래음 치고 올라온다.

[편집]

무한대 비슷한 기호가 음표위에 누워있으나 양쪽 팔이 뚫려있다.

딱히 잘 쓰이진 않으나 원래음-아래1-아래2-아래1 음의 식으로 낸다. 이게 거꾸로 뒤집어져 있으면 마찬가지로 반대로 친다.

아르페지오[편집]

화음으로 구성 된 음표 옆에 물결표시가 되어있는것으로 일반 화음은 여러개의 음을 동시에 치는 반면 아르페지오는 밑에서부터 따라라라란 하고 친다.

일반적으로 아르페지오는 아래서부터 위로 올라가지만 위나 아래에 마르카토 비슷하게 생긴 화살표를 붙어 위로 올라가는지 아래로 내려가는 지 표시하기도 한다.

글리산도[편집]

흔히 피아노에서 말하는 드르륵 하는 주법

주법[편집]

음표 옆에 붙는 점과는 약간 다른 걸로 즉석에서 음의 느낌을 살리거나 하는 용도로 쓰인다.

스타카토[편집]

음표 머리위나 아래에 붙는 점으로 그 음의 길이를 반으로 줄여서 끊어지듯이 연주하며 강한 느낌을 낸다.

스타카티시모[편집]

스타카토의 절반으로 긴 점처럼 생겼다.

음의 길이를 1/4로 줄여서 연주한다.

테누토[편집]

스타카토와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해당 음을 약간 길게 끄는 느낌으로 연주한다.

마르카토[편집]

스타카토의 강화형으로 음표 위나 아래에 ^처럼 생긴 기호가 붙어있다.

원래 음의 길이를 반의 반으로 줄이는 건 스타카티시모와 같으나 스타카티시모보다 더 강한 느낌을 준다.

악센츠와 표기가 비슷하나 마르카토는 좀 더 굵다.

메조 스타카토[편집]

스타카토 위에 테누토 기호가 붙인 표시

원래음의 길이의 3/4만큼 연주한다.

스타카토들을 이음줄로 묶어서 표시하는 경우도 있다.

페르마타[편집]

눈썹모양처럼 생긴걸로 음 길이의 2~3배 이상을 끌어서 낸다. 박자와 관련없이 단순히 길이만 잠시 길어지게 하는 표시다.

곡 끝이나 중간에 겹세로줄에 달리면 곡을 종결내는 표시로도 쓰인다.

슬러[편집]

이음줄

선율들을 하나의 선으로 묶어서 부드럽게 연주한다.

타이[편집]

붙임줄

붙어있는 음정이 같은 음들을 묶어 음 길이 자체를 늘린다.

줄임표[편집]

악보를 표기 할 때 시간과 자원을 아끼게 하고 수고를 덜어주는 표시들

도돌이표[편집]

같은 구간을 1번 반복시키는 것

일반적으로 쓰이는 도돌이표는 마스터 도돌이표로 검은색 작대기와 세로줄에 점 2개로 구성되어있고

로컬 마스터 도돌이표라고 겹세로줄에 점 2개로 구성돼있는 도돌이표도 있는데 얘는 닫는 도돌이표 위에 반복할 횟수를 넣어 그 숫자가 끝날때까지 절대 못나간다.

볼타[편집]

도돌이표와 함께 자주 나오는 기호로 오선보 위에 구간을 표시해주며 도돌이표가 적용 될 시 건너 뛸 부분을 알려준다.

다 카포[편집]

곡 마지막에 붙으며 처음으로 되돌아가라는 뜻이다. 마피아 머튽같은 이름이다.

달 세뇨[편집]

곡 중간에 이 표시가 나오면 $와 ÷를 짬뽕한듯한 기호로 돌아간다.

투 코다 & 코다[편집]

공대에서 쓰이는 파이 기호에 작대기가 하나 더 그어져 십자를 하고 있는 모양으로 가다가 이걸 만나면 코다와 코다 기호사이의 마딧줄을 넘어가고 연주한다

알~[편집]

다 카포와 달 세뇨 뒤에 붙으며 피네와 코다 등이 수식된다.

여기서 알 피네는 곡 표시대로 되돌아 갔다가 Fine를 만나면 거기서 곡을 마치고

알 코다는 코다를 건너 뛴 뒤 다 카포나 달 세뇨를 만난 뒤 되돌아올 때 그 때 빼먹은 코다부분을 연주하라는 뜻이다.

이 뒤에 다 카포와 달 세뇨가 아닌 ~라후 아크바르가 붙어있으면 연주하다가 잊을만 하면 터지는 중동의 전통 행사를 하거나 알라봉을 쏘면 된다.

옥타브[편집]

해당 구간 내의 음계들을 한단계 위로 올려주며 8va로 표시한다.

2옥타브는 잘 기억 안나는데 15va라고 표시했던거 같은데 이게 맞았나??? 어쨋든 16이 아니라 15는 맞다.

NWC같은 것에선 높/낮은음자리표위나 아래에 숫자 8을 표시한다.

셈여림표[편집]

곡의 강약을 조절하는 표기

통상적으로 ppp나 fff까지 쓰이지만 ffff같이 쓸 때도 있다.

피아니시시모[편집]

ppp, 아주여리게

피아니시모[편집]

pp, 매우여리게

피아노[편집]

p, 여리게

메조 피아노[편집]

mp, 조금여리게

메조 포르테[편집]

mf, 조금 세게

포르테[편집]

f, 세게

포르티시모[편집]

ff, 매우 세게

포르티시시모[편집]

fff, 아주 세게

악센트[편집]

>나 ^로 표시하며 해당음만 강조하여 세게 친다.

크레센도[편집]

크라운산도 아니다.

점점크게

데크레센도[편집]

점점작게

디미누엔도[편집]

이 문서를 쓴 사용자나 이 문서의 대상은 닉값하는 중입니다.
닉값도 좋지만 띄어쓰기부터 제대로 해라.
파일:니켈로디언 로고.PNG

데크레센도와 같이 점점 작게는 같으나 이쪽은 곡이 끝날수록 희미해져가는 느낌을 준다.

스포르찬도[편집]

sf, 특히세게

sfz라고도 표기하며 이 경우엔 스포르차토라고 읽는다. sf라는 글자보고 공상과학이라고 읽지말자.

프르테 피아노[편집]

fp, 세게 곧 여리게

스포르찬도 피아노[편집]

sfp, 특히 세게 곧 여리게

그 외[편집]

비브라토[편집]

음을 떨리게 연주하는것

피치카토[편집]

현악기 따위에서 손가락으로 뜅겨서 연주하는것

텅잉[편집]

관악기에서 혀를 사용하여 음을 끊는법

여담[편집]

제3악기라고 불리우는 휘파람은 악보가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