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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속도 5030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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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도심 내 속도를 50 km/h로, 이면도로를 30 km/h로 제한하지는 법이다. 더불어터진당의 신창현 의원이 '안전속도 5030법'을 발의하였다고 한다. [1]

그런데[편집]

그런데 디씨인들은 이 정책을 어떻게 생각하냐? 찬성의견으로는 세계적 추세다, 사망률이 줄어든다 이렇고, 반대의견으로는 교통흐름이 나빠진다, 무조건 속도를 줄이지만 말고 운전면허를 손보자, 보행자도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등 의견이 있는데

디씨인들은 모르겠지만 디시위키러들은 뚜벅이라 해당없다.

ㄴ 팩트를 말하자면 세계적 추세 다 지랄임 외국들 골목이나 길 꼬라지보면 좁고 좌우 주정차 드럽게 많음 우리나라 기준 골목길이 외국에서는 2차선 도로 취급임 궁굼하면 유럽 도로 같은거 검색해보셈 외국은 뭐 문화유산을 간직한다해서 ㅈㄴ 옛날에 지어진 건물 그대로 쓰니까 현대 차량들이랑 규격이 안맞고 지랄나니까 5030 하면 천천히 달릴수있어 안전한거지 6.25때 다터지고 지금도 각종 재개발로 넓은 도로 만든 우리나라에서는 쓸모없슴 까고말해서 8차선도로에 씨바 누가 튀어나온다고 50km/h로 달려라는거임? 지상 중소도시를 가도 6차선 이상 대로가 일상인 우리나라에서는 진짜 ㅈ도 필요없는 제도임 오히려 교통 흐름에만 방해됨

ㄴ 민식이법 시행 이후로 애새끼들이 대로에서도 튀어나온다

근데 차 안 막히는 시간대에는 아무도 안 지키고 택시기사들은 카메라 위치 다 외우고 있어서 단속구간 끝나기 직전에만 지키니까 딱히 의미없다.

참고로 좆무위키의 안전속도 5030 문서는 대깨문 2~3명이 찬성의견으로 떡칠해 놨으니 들어가지도 않는 것이 좋다.

나무위키 특성상 5030문서 예전에는 비판 의견으로 가득했던 것 같은데 언제 찬성 의견으로 떡칠되었나?

현황[편집]

서울 부산은 이미 시행 중이고 인천도 시행하려고 하고 있다. 이 도로 저 도로마다 50표지판 붙이고 있다. 보행자 안전도 중요하지만 차량 흐름도 중요하다. 대로나 1 km 넘는 터널은 왜 50인지 모르겠다. 2021년 4월부로 전국에 시행되었다. 8-10차로 50 km/h 속도제한도 이제 흔하다. 예전에 70이었던 도로가 50되고, 50-60이었던 도로가 30제한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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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떨쳐내고 있으니 파멸을 이끈 자들을 본다면 추방하거나 없애버립시다.

이쪽도 좆식이법과 마찬가지로 윤석열 당선으로 대대적으로 개편이 확정되었다. 실제로 지난 3월 27일 자동차전용도로의 제한속도를 50->60으로 늘렸다.

반대입장[편집]

5030 정책으로 보행자 사망 확률을 90% 대에서 4~50% 대로 낮출 수 있다는 건 맞다고 하자.
하지만 과속으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은, 전체 보행자 사망자 비율에 4~6% 대로 확인된다.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고 하지만 보행자 사망자 비율 10% 도 안되는 과속을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다. [2]
그렇다고 과속이 잘하는 짓인 건 절대 아니다. 착한 디키러들은 과속양카짓 하지 않도록 하자.
ㄴ 개소리 하고 있네 서울 시내 6차로 8차로 도로에서 30이상 달리면 벌금 물리고 죄인 만든다는 미친법 인데 그게 양카냐 호랑말코 대깨문 새꺄. 느그 악법 니나 따르세요.
ㄴㄴ 뭐하는 새끼냐 이건, 갑자기 급발진하고 앉아있네 븅신새끼가 ㅋㅋ, 지금 카메라 단속이나 잘 피하면 앵간한 과속은 경찰 아재들도 안잡는다. 연말 실적은 조심하고. 면허는 있냐 10새야? 개뜬금없이 대깨로 취급하네 ㅋㅋㅋㅋ, 이해력 딸리는 너새끼를 위해서 추가 붙이자면, 보행자 사망사고 비율 얘기하면서 사망사고 수준의 과속양카짓을 하지 말라는 뜻이지 5030을 옹호하는 뜻이 아니다. 아님 여따가 "디키러새끼들아 과속은 착한일이니 열심히들 해라" 라고 박아놔야 되냐? 그리고 30km 제한속도는 잼민이 보호구역이겠지, 일반도로는 50km 다. 진짜 중졸수준 니 머가리에 경이로움과 깊은 유감을 표한다.



실제 보행자 사망의 주요 원인은 전방주시태만, 보행자보호의무위반, 신호위반, 무단횡단 등으로 나온다.
그러니 제발 운전자는 우회전, 비보호회전, 신호를 잘지키고 전방주시 확실히 하도록 하자
우회전이든 비보호든 신호가 니꺼든 보행자 있으면 엑셀에서 발때고 브레이크 바로 밟아라.
무단횡단자도 일단 보호해야 할 보행자다

과속보다는 오히려 김여사들이 저속으로 보행자 뚝배기를 타이어로 지그시 밟는게 더 위험할 것 같다.
운전면허 시험부터 강화하여 물면허부터 없애줬으면 한다.

근데 시발 그냥 10km로 줄여서 아예 부딪혀도 사고를 안나게 만들면 해결 아님?
그냥 소 몰면서 음머 음머 소리 듣는 흑우같이 사는게 시발 사고가 일년가 0가 나올텐데 시발
ㄴ속도가 문제가 아닌 병신들이 있어서 안됨.[3]

보행자든 운전자든 둘 다 조심해야 하는 거 맞는데 이 법을 적용할 거면 민식이법을 폐지하던지 해라. 과실을 전부 운전자한테 돌리는 몇몇 법이 건재한 상황에서 속도만 줄여봤자 뭔 소용인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