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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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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개요[편집]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무서운 병이다.

우리몸의 면역체계가 특정 알레르기 유발 항원에 반응하여 과도한 항원항체 반응이 일어나 여러가지 증상이 일어나는 것을 통칭하는 것을 뜻한다.

별게 다 항원이 된다. 그 항원에는 물과 태양광이 포함되어 있다.

ㄴ헐 물이 항원이면 죽는거 말고는 답이 없는데 ㄷㄷㄷ

ㄴ육체 자체를 무기물로 바꿔야 할듯..

내가 태양광과 피부에 스크래치가 나면 생기는데 ☞체육할때나 모기물리때 뒤질것 같다.

과거에는 거의 없었던것으로 보고 있다. 생물체간의 공존이 무너지니까 이래되는 듯..

알레르기 환자를 위한 영국 필수 사이트로 Allergy Uk가 있다.

반응[편집]

알레르기는 후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평소에 잘만 접촉하고 섭취하던 항원을 어느날 갑자기 못먹게 되는 수가 있다. 특히 돼지고기.

태양광도 맨날 직사광선 쬐어도 문제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두드러기 크리를 맞고 병원갔더니 알레르기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렇게 되니 알레르기 진단을 갓 받은 환자들은 이 사실을 믿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땅콩처럼 극소량만 먹거나 접촉해도 요단강 건너는 수준의 알러지가 아니라면 당연히 항원에 접촉해보는 실험을 해보게 된다.

물론 백발백중으로 반응이 온다. 이 짓을 몇번(10번 이상을 해보는 사람도 꽤 있다.) 해보고 나서야 진짜라고 믿는다.

주변 온도가 급격하게 바뀔 때 죽을거 같다.

증세[편집]

다양한데, 온건한 경우에는 두드러기와 간지러움 혹은 고통, 피부 발진, 감기 증세, 눈의 충혈 등으로 그친다. 좀 고통스럽지만 죽진 않는 정도.

ㄴ정보) 아나필락시스 쇼크면 뒤질 수도 있다

ㄴ그래도 힘든건 매한가지다. 진짜 그거 갖고 지랄이냐 하는 새끼들 보면 한 대 때려줘야 한다.

근데 독한 경우에는 호흡곤란이나 과민성 쇼크로 생명이 위험하다. 특히 견과류 계열이 존나 위험하다. 땅콩에서 나온 가루를 조금 먹이는 수준만으로도 환자를 죽일 수 있다. 알러지가 있다면 항히스타민제는 상비약으로 항상 들고다니자.

헬조선에서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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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헬조선에서는 윗사람의 말이 곧 법이다. 그러므로 너님이 아랫사람이라면 자기가 알레르기가 있던 없던 무조건 윗사람이 주시는 음식은 무조건 받아먹어야 한다. 부모가 억지로 먹이면 억지로 쳐먹어야 한다.

직장 상사, 학교 선배, 군대 선임도 예외는 아니다. 회식 끌려나가서 술 담배 못 하는 사람들도 억지로 다 해야만 한다. 그래야 회사 매출이 존나게 잘 오르고 직원들간의 단합이 존나게 잘 되니까...

물론 땅콩 알레르기같은 것은 먹였다가 죽을 수도 있으니까 안 하긴 하겠다. 하지만 땅콩 알레르기 가진 한국인이 몇이나 있을까?

ㄴ 나는 갑각류 알러지가 심한데 지속적으로 갑각류를 먹으면 어떤 증상이 생기는지 얘기하니까 이해해주더라. 근데 같은 직장에 돼지고기, 닭, 계란 모두에 알러지가 있는 직원이 있는데 회식하면 진짜 먹을게 거의 없으니 진짜 불쌍하더라.

그리고 알레르기 걸린 것을 알레르기를 낫게 하려는 의지가 부족해서 걸린 병으로 판단하고 무조건 쳐맥인다. 당사자가 뒤지던 말던. 과연 명불허전 헬조선.

근데 알레르기 걸려서 뒤지는 것이 탈조선하고 여러모로 좋지 않나

ㄴ탈조선하고나서 헬조선보다 더 나쁜 곳으로 떨어질 수도 있잖아

그냥 시발 하지 좀 마

간혹 가다 무슨 먹다 보면 적응이 되서 나을거다 같은 민간요법도 아닌 개소리를 지껄이며 쳐먹이는 새끼들도 있는데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에게 그 유발물질은 그냥 독이다. 시발 청산가리 한숟갈씩 퍼먹어 봐라 적응이 되는가

백신패스[편집]

백신패스 예외 허용한다지만… “안맞아도 될 ‘의학적 사유’ 깐깐”

문재인 정부가 도입한 백신패스를 계기로 국민들에게서 알레르기 환자라서 백신을 못 맞는 등 합리적인 사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알 바 아니고 코로나를 감염시킨다면 죽여버릴 기세로 매장시킬 것이다.'라는 유사 파시즘 떼법 정서가 은밀히 확산되는 중.

사실상 재앙이 레임덕을 의미한다. 이거 하나 때문에 지들 고정 지지층인 맘카페에서도 분열 일어났다.

분명히 문주당 지지자들은 애들 키우는 40 50일 텐데, 잼민이 새끼들 검증안된 백신 맞춘다고 지랄하면 애미애비가 가만 있겠냐? 결국 문재앙이 자기 지지자 연성해서 정책 하나 만든 거다.

안아키와 다른 게 안아키는 고의적으로 안 맞는 거고 알레르기 환자는 맞고 싶어도 못 맞는 거다.

백신패스가 알레르기 환자한테 걱정이 됐다. 안아키라는 검증되지 않은 유사과학을 퍼뜨리는 것들과 동급 취급받기 싫고 알레르기를 달고 태어나고 싶었던 것도 아닌데 알레르기 하나로 백신을 고민해야 한다.

이거 때문에 대가리 봉합수술 받고 대깨문 탈출한 새끼들도 많으니, 마냥 나쁘다고 볼 수만은 없다.

정작 유럽 대다수 선진국은 백신패스를 자유를 침해하는 권리라고 반대 중이다. [1]

관련문서[편집]

식품 알레르기[편집]

동물[편집]

식물[편집]

생물 관련 알레르기[편집]

인공물 알레르기[편집]

자연물 알레르기[편집]

그 외 알레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