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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웨드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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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이 문서는 명장(名將)에 대해 다룹니다.

본문에서는 출중한 무략과 용력, 지도력으로써 전쟁에서 다수 승전을 거두었거나,
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1][2]

제2차세계대전이후 설사똥만싸지르던 헬미국 대아시아 외교에서 개념있는 정책을 보여준 몇 안되는 개념인중 한명이다.[3]

다필요없고 루즈벨트, 트루먼, 마셜등 천조국의 높은신분들이 이분한테 아시아외교 몰빵시켰으면 아시아가 지금같은 헬이 되지 않았을 거다. 중공도 중일전쟁내내 토벌당해서 멸종됬을거고 북한이란 나라가 아예안생길수도 있었을 것이다.

중국 공산당의 병신같은 쇼에 넘어가지 않은 유일한 미군수뇌부인사였다. 당시 미국 머튽님들은 조지프 스틸웰개씨발새끼와 에드거 스노라는 조같은 좌빨기레기의 선동때문에 중공뽕에 빠졌고, 이때문에 중일전쟁시기 무리한 국공합작을 요구하고 그를 죄없는 공산당 기죽이는 병신독재자란 누명을 미국여론에 씌워버렸다. 게다가 중공+중국연방제같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병신짓거리를 하지 게다가 중일전쟁때부터 중화민국에게 제대로 퍼주지도 않았다.[4] (그리고 이것때문에 중화민국은 섬짱깨로 변신했지) 그러나 이분은 일찍 빨갱이들의 실체를 간파하시고 중국 공산당 토벌, 일본군과 피터지게 싸우던 중화민국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중일전쟁부터내내 주장해왔다.

나중에 해리 S. 트루먼슨상님이 이분말듣고 국민당을 전폭지원해주긴 했지만, 이미 장춘에서 장개석 직할군이 작살나서 공산당의 승리가 사실상 현실화된 시점에서였다.

1947년 한국을 방문한 뒤, 머한민국 군머에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주한미군주둔을 요청했지만... 또 머튽님들이 씹었다. 그리고 답이 없는 그지깽깽이가 된 국군은 ....

사실 이렇게 천조국 대아시아 외교라인이 허벌창이 된건 중공의 사탕발린 개소리와 유럽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이 국민여론+높으신분들여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여기에 덤으로 '국민당과 공산당의 문제는 대화, 타협으로 해결가능하다'라는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그래서 아시아에 대해 빠삭했던 이분은 만약 자신이 예편하여 미국 국민들에게 중국 문제에 대한 진실을 전달했으면 국민당의 패배도, 6.25 전쟁도 없었을 것이라고 상당히 후회했다고 한다.

  1. 아시아에대한 생각에서 보이듯 전쟁이 어째돌아갈지를 잘 알고계셨다. 사실 이분도 그런 머리덕에 조지 마셜슨상님한테 인정받아 국민정부의 참모장이 되었다.
  2. 당시 천조국 머튽님들이 중요한 순간에 이분이 전해주신 팩트씹고 지멋대로 하다가 국부천대+6.25초기 국군의 심각한 참패라는 끔찍한 결과를 초래했다. 그나마 머튽님들이 이분말듣고 행동할땐 공산당이 화북을 잡아뒀거나, 장개석이 장춘에서 깨지거나, 6.25로 한국이 초토화되는등 돌이킬수 없는 끔찍한 비극을 겪고난 이후였다.
  3. 패트릭 헐리도 괜찮긴했지만 이놈은 중공을 안 믿은 대신 소련의 약속을 믿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걸 지적해줄 외교관놈들은 이미 의견대립으로인해 이놈한테 좌천됐다. 그리고 중화민국은 좆망했다
  4. 프랑스한테 300억달러퍼줄때 수백만 국민당군을 운용하는 국민정부에겐 꼬작 10억달러밖에 안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