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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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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새나는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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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우리 몸에서 나는 냄새. 특히 겨드랑이 같은 데서 많이 난다. 샅내도 있다.

입냄새/발냄새처럼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냄새다.

노인의 경우 노인 냄새가 나기도 한다.

개좆같은 냄새다. 썩은내의 한 종류이다.

하지만 자꾸 맡게 된다. 자연스럽게 한쪽 팔을 들고 겨드랑이에 코를 갖다대고는 킁킁~ 흐읍~흡~ 하고 냄새를 맡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자괴감에 빠지곤 한다.

자괴감에 빠져 있는 것도 잠시. 어느새 다시 겨드랑이에 코를 박고 킁킁대고 있다.

겨드랑이에서 나오는 땀에는 페로몬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성을 꼬시고프면 적당한 암내를 그녀에게 맡게 하는 편이 좋다.

ㄴ 응 페로몬은 냄새가 없다. 암내를 맡게 할바에 그냥 깨끗히 씻고 적당히 흘린 땀내+향수내를 풍기도록하자. 적절히 조합되면 이편이 훨씬 좋다.

물론 못생긴 씹돼지 파오후새끼가 헉헉대며 풍기는 땀냄새+암내는 역겨울 뿐더러 잘못하면 고소를 당할 수 있으니 자제하자.

여자에게 먹히는 암내는 일단 시각 효과에서 온다. 일단 어깨가 넓고 몸이 좋아야 한다.

일단 몸이 좋으면 적당한 땀냄새를 풍겼을 때 여자들이

"어맛! 멋진남자!"

등등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하고 발정모드로 한단계 내딛게 된다.

하지만 뱃살나온 씹돼지 안여돼가 땀내를 풍기면

"냄새나는 씹돼지 새끼! 뒈져라" 

라고 생각할 뿐이다.

일단 몸을 키우자.


여름철에 나는 암내는 참외썩은 냄새가 난다

어쩔때는 형언하기 어려운 좆같이 애매한 채소구린내가 난다.

맡으면서도 이게 안좋은 냄새인지 좋은 냄새인지 구별이 안갈 정도로 애매하다.(겨카인)

몇십분 간격으로 계속 킁킁대면서 맡게된다.

이쁜 여자들 암내맡고싶다 헠헠

여성이 남성보다 암내가 더 심하다. 그래서 체모와는 큰 관련이 없다.

흑인>백인>황인 순으로 암내가 심하며 그중에서도 한국인은 암내가 약한 종특을 타고났다. 유일한 헬조선인의 장점

ㄴ 난 존나 심각하게 나는데, 매일 고기만 쳐먹어서 그런가 샤워해도 6시간만 지나면 슬슬 머리랑 림프에서 냄새남.

ㄴ 그거 식습관 땜에 그런거 맞다. 한국인보고 마늘냄새 난다고 하는거랑 서양인이 치즈냄새 난다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다. 고칠생각 있으면 고기 줄이거나 적어도 먹은만큼 운동해야함.

ㄴ 저 이유 때문인지 백인 앞에서 코막는 모습 취하면 백인들이 너무 좋아서 몸을 비튼다고 한다. [1]

ㄴㄴ 암내와 체취는 다르다. 암내=체취라고 생각하는 건 동아시아인들의 암내가 사실상 없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동양인들이 데오도란트를 쓰는 이유는 냄새 때문이 아니라 땀에 젖기 싫어서다) 체취가 그토록 지독할 정도면 겨드랑이 뿐 아니라 온 몸에서 썩은 내가 나야 할 정도인데 이 정도 액취증이면 사실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병원에 갔을 거다. 못 믿겠으면 외국인들이랑 같이 있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