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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쉴리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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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인물은 스완지 시티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스완지 시티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리버티 스타디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잭 아미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에버튼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에버튼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구디슨 파크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많은 Toffees의 저주로 제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애쉴리 윌리엄스

Ashley Errol Williams
에버튼 FC No. 5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84년 8월 23일
출생지 울버햄튼
국적 웨일스
신장 183cm
체중 70kg
백넘버 NO.5
소속팀 핸즈포드 타운 FC (2001~2003)

스톡포트 카운티 FC (2003~2008)

스완지 시티 AFC (2008~2016)

에버튼 FC (2016~2019)

스토크 시티 FC (2018~2019, 임대)

브리스틀 시티 FC (2019~2020)

국가대표
웨일스 86경기 2골

한 때 스완지를 이끌었던 베테랑 중의 베테랑. 현재는 에버튼에서 뛰고 있는 중이다.

주 장점은 안정적인 수비, 주 약점은 발이 느리다는 점.

스완지는 핵심 선수를 신나게 팔아먹고도 항상 리빌딩에 성공해 왔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 짓거리를 똑같이 하려고 했다. 애쉴리 윌리엄스나 안드레 아예우를 팔아버린게 가장 대표적인 사례. 하지만

어머나 시발

애쉴리의 공백을 메꾸는데 실패하고 오히려 수비진이 개씹창나버렸다.

한편 에버튼으로 간 애쉴리는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존 스톤스의 빈 자리를 채우는데 성공했다. 그 돌덩이 새끼가 맨시티에서 개호로잡스러운 수비를 보여주는걸 생각하면 차라리 잘 팔았다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

이런 상황에서 애쉴리는 "수비수는 빌드업보다 수비가 우선"이라는 소신을 밝히며 빌드업 성애자인 돌덩이와 탈모갤러의 정수리에 강력한 일침을 내리꽂아주었다... 는 이적 첫 시즌 이후로 갑자기 폼이 맛이 갔다.

안정성은 이미 사라지고 무턱대고 돌진하다가 오프사이드라인 붕괴시키는 것은 기본이요, 비매너 플레이까지 덤... 아니 어떻게 한시즌만에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있냐 ㅅㅂ

2년 형인 자기엘카도 아직 나름 안정적인데 얘는 도대체 부상을 당한 것도 아니고 왜 갑자기 이러는건지 모르겠다. 얘에게 기회 줄 바엔 홀게이트에게 줘라 진짜...

수상[편집]

클럽

스완지 시티 AFC

  • 풋볼 리그 컵: 2012/13

개인

  • 웨일스 올해의 축구 선수: 2009
  • PFA 풋볼 리그 챔피언십 올해의 팀: 2009/10, 2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