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매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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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중년아재와 할아부지를 착취하는것을 수익모델로 삼은 사이트.

너네들이 인터넷하다 잊을만 하면 보는 "자위하지 마세요. 바람피세요." 또는 "인생은 짧다. 바람을 펴라."의 그 광고 높은 확률로 불어터진 좆의 상태이상을 풀어준다.

또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 엄마들은 무료로 해줍니다." 랑 "이것은 데이트 사이트가 아닙니다!" 라는 말도 이 사이트 광고 문구다.

'임팩트팀'이라는 해커집단이 정의구현을 했는데 90~95%가 남자인 남탕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ㄹㅇ 게이바

5~10퍼센트의 여자도 사실 실제 여자가 아닌 걍 봇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보수적인 교단의 개독 목사 400명이 가입했다. 캐나다에서 정의구현을 받아들이지 못한 두마리가 무지개다리 건넜다.

누가 헬조선 아니랄까봐 5만 6000명이나 가입했다.

'korea.kr', 'go.kr' 'or.kr' 이메일로 가입함으로 갓한민국의 공무원임을 자랑하는 세금도둑도 300명이 넘는다.

그런데 이런건 그냥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공공기관 메일주소 대충 적어놓고 들어간 잉여들일 가능성이 더 높긴 하다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이스태블리시드멘닷컴도 같이 정의구현 당했으나 여기는 금수저를 대상으로 해서 그런지 언론은 관심이 없나보다.

니들이 히토미 들어가면 뜨는 '자위하지 마세요' 이지랄하는 광고들은 대부분이 이사이트 소유 광고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