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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KO

다나와에 떠오르는 다크호스.

저가 기계식 키보드 외에 여러가지를 저가로 문어발식으로 후려치고 있다.

개인적으로 앱코꺼는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가성비만 좋은 것 같다.

주로 4만원 중반에서 시작하는 가격대를 형성하고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마감 품질이 별로라는 평이 대다수였으나 요즘은 키보드 한정으로 마감 품질에 신경을 꽤 쓰는 모습이다.

앱코가 낸 광축 키보드가 PC방을 점령하고있던 잔고장 많고 소음공해 수준이던 절대다수의 오테뮤 청축키보드를 싹 몰아냈다. 이것만해도 앱코가 PC방에 공헌한 바는 크다. 무엇보다 광축은 잘 고장이 안나서 사장님들이 좋아한다.

ㄴㄹㅇ 생긴 지 얼마 안 된 PC방에 가면 십중팔구 K660 모델이 구비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컴퓨터 케이스 앱코 칼리스토는 앲콦치곤 잘 만든 케이스다. 전면부 전체가 풀 아크릴아니고 아랫부분은 뚫려서 흡기가 은근 잘돼고 쿨러 기본 4개 증정에 윗부분에 쿨러 3개 더 설치 가능 총 7개 설치가능하다. 가격도 7만원대로 이 가격대에 이런 케이스는 앱코 칼리스토밖에 없다.

근데 앱코의 해커 a550 마우스는 저감도 유저에겐 개인적으로 쓸만하다.


ㄹㅇ 멤브레인이나 플런저 사봐라 기계식이면 마감병신인거 가격싼거보고 이해가는데

멤브레인, 플런저부터 개떡같이 만들고 있다. 얘네 플런저키보드쓰는데 미치겠다 누를때마다 스테이블라이저 쇳소리 존나 나고 통울림 씨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저가형이니 그렇다 앱코무접점 키보드를 사라 스테빌라이저 소리를 들을수가 없다.

ㄴ그래도 예전에 비해서 키보드에 한정해서 마감 품질에 신경 많이 쓰는 모습이다. K510 카일 광축 리니어 모델로 구매해 봤는데 가격 대비 통울림 적고 플라스틱 사출 품질도 봐줄만 한 수준임.

다 거르고 이거 하나만 알아봐라. pbt에 "카일"축 쓰고 파란색인 기계식 있다.

다좆까고 광축만 사면 된다. 아니다 노뿌 무접점도 잘만든다 특가도 자주하니 보글보글 타건감 좋아하면 질러라

ㄴ이게 맞다. 특히 리니어 광축은 오테뮤 적축 같은 쓰레기 물건이 아니더라. 앱코 키보드를 구매할 생각 있다면 무조건 광축 찾아라. 어지간한 저가형 기계식 키보드에 달린 스위치보단 낫다.

요약[편집]

키보드 제품의 품질은 시간이 흐르면서 상당히 향상됐다. 디자인부터 마감 품질까지 최근 1~2년 동안 많이 발전했다.

특히 광축 제품군들은 PC방에서 직접 사용해 보면 알겠지만 이게 앱코 제품이 맞는지 싶을 정도로 만족감이 상당하다.

다만, 아직 마우스 부분에서는 갈 길이 멀다. 가성비에 혹하지 말고 로지텍 마우스 사라.

이제는 27만원을 호가하는 풀알루 고급키보드도 만들고 무선 게이밍 마우스도 만들고있다

적어도 국내 게이밍기어 중에선 가장 활발히 제작하고있는 업체다

국내에서 광축키보드or무접점키보드 + PC케이스로 가성비로 따졌을때 앱코가 독보적이다

물론 저렴하니까 초고가의 프리미엄 제품들과 비교해선 약간 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무작정 까지만 말고 꼬우면 흑우 소리 들어가며 메이저 타든가?

카일 광축을 독점하는게 신의 한수인 듯.

안 좋던 인식을 어느정도 회복했다. (COX는 앱코 자회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