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야생

조무위키

사전적 정의[편집]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나서 자람. 또는 그런 생물.

실제적 의미[편집]

조또 병신같은 미천한 인간들이 사는 영역을 야생이라고 한다.

센짐승들이 주로 서식한다

야생의 영역[편집]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흔히 공장이나 노가다판 조선소 일용직현장 등 못배우고 무식한 인간들이 포진해있는곳이라면 그곳이 야생이다.

야생은 말 그대로 대화가 안 통하는 짐승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어렸을때 엄마 말 안듣고 야자 쌩까고 피씨방이나 전전하고 다니다가 등골브레이킹 제대로 할수 있는 지잡 사립대나 가거나

혹은 좆문대 아니면 그도 못가서 고졸로 폰팔이나 옷팔이 같은거나 하면 어느새 야생에 와있음을 깨달을수있다.

그리고 좆서민 아파트나 못사는 거지들 모여사는 복도식 아파트 같은데를 가면 어디가 야생인지 몸소 느낄수 있다.

서울보다도 지방으로 갈수록, 대도시보다도 낙후된 지역으로 갈수록, 북쪽보다 남쪽으로 갈수록, 야생에 가깝다.

야생의 특징[편집]

대체로 저학력자들이 주류를 이루지만 미개함은 학력의 고하를 불문한다는것을 알아두자.

저소득자들도 많고, 소득이 그럭저럭 괜찮더라도 노동강도가 강한 환경에서 일을 하는편이다.

중요한건 얼마를 벌건간에 경제관념을 밥말아쳐먹고 술쳐먹고 유흥질하는데 돈 쓰는걸 좋아해서

모아놓은 돈 조또 없으면 넌 야생이에요.

헬조센 자체가 좆같지만 특히 야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미개함을 가졌다.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대화는 안통하고 오로지 힘과 협박 깽판에 의해서 모든것이 결정된다.

주먹질 하면 돈을 물어줘야된다는 사실을 인지 하고 있음에도 주먹이 먼저 움직이는 새끼들이다.

그리고 맨날 경찰서 가서 인실좆을 당한다.

뇌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성장을 멈췄기 때문에 (혹은 그 이전부터) 중고딩때 하던 쎈척과 허세를

나이쳐먹어서도 버리지 못하고 사는 새끼들이다. 정작 싸워보면 그렇게 강하지는 않은 놈들도 많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이 당연하며, 그런 무개념 행동을 못하게 제재를 했을시 자존심상해하며 강하게 반발한다.

"내가왜? 뭐가 꿀려서 내맘대로 못해?" 라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다.

사회의 하층부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열폭이 심하며 어떻게든 다른 상황에서 갑질을 통해 잃어버린 자존심을 회복하려 한다.

각종 찐따 병신짓을 골라가면서 한다. 남들은 쪽팔려서 안하는 짓을 잘한다. 주로 어디가서 창피하게 언성높이고

진상부리고 깽판치는 거 보면 빼박 야생인이다.

나이에 안맞는 짓을 하면 야생을 의심해봐야한다. 남들은 초중딩때 이미 끝낸 벨튀 놀이를 스무살 쳐먹고 한다던가.

그런 졸렬하고 찐따같은 일에 열을 올리고 있다면 넌 야생이야.

간단하게 배달 알바 같은거 해보면 야생과 문명의 차이를 알수있다.

좆 거지 동네 아파트는 가면 '왜이리 늦게 왔냐'부터 시작해서 갖은 면박을 주고 지랄 염병 갑질 해대는데

부자 동네 아파트 가면 '더운데 고생하시네요' 라면서 말이라도 이쁘게 해준다.

물론 배달알바부터가 이미 야생이라는건 덮어두자.

꼬우면 돈벌어서 야생을 탈출하자.

사실 돈보다 개념 탑재가 중요하긴하다. 하지만 꼭 못사는 새끼들이 개념도 없다. 개념이 없으니까 못살지

하스스톤에선[편집]

야생전으로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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