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GP 일병 총기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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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사망한 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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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에 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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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자ㅡ랑스러운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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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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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양구군 동부전선 전방사단 GP 내 화장실에서 일병이 머리에 총상을 맞아 사망한 사건
총성들은 분대장이 현장으로 이동하여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안타깝게도 사망하였다 한다
젊은 시간 바쳐 들어가선 또 아까운 생명만 잃어버렸다
참고로 사망한 일병은 21세...
논란[편집]
최전방에서 일어난 만큼 북괴들 소행이 아니냐 하는 말들이 나오는 중이지만
관심법이 가능한 자랑스런 우리네 군 당국은 사고 직후 원인 파악도 전에 "응 북한은 아니야"라고 일침을 가해 의심만 받고 있다.
뭐 아직 정확히 밝혀진게 없으니 이거다 저거다 결론 지어선 안되겠지만 사건 해명도 안하고 북괴 소행 부터 부정하고 있으니 아 그렇구나 받아들일 새끼가 얼마나 될지...아, 그분드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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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게 아니냐 주장하는 놈들이나, 기레기들 조차 자살한거 아니냐는 소리를 지껄이는데
신인성 검사에서 양호 판정이 나온데다 (물론 군 내의 검사가 얼마나 믿을 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다)
외향적이라 대인관계 완만한 친구였다는데
심지어 병장도 아닌 일병이 화장실 가는데 실탄 챙겨가는 놈도 있는지?
이 일병은 TOD 운용 보직으로 근무했는데
내가 잘못 아는 거라면 미안하다만 이쪽 근무병은 총기소지 없지 않냐?
정작 총기사고에서 총기, 탄약, 탄피가 어떻게 되었냐에 대해 철저히 아닥하고 바로 회수했다고만 뻐끔뻐끔대는 상황이라 의심만 더 받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게이버에선 반짝하고 실검에 오르는가 싶었지만 곧 하등 쓸데없는 언론조무사발검색어가 채워지며 묻혀져 버렸다
자살[편집]
같은 양구 GP 전역병이 육군갤러리에 올린 글이다. 읽어보는것도 괜찮고 판단은 각자 알아서
군 당국에서 본인 총기와 실탄 등을 발견했다고 한다.
왜 진작에 본인 총기를 찾았다, 실탄이 있었다 발표를 안했는지는 각자 판단하길
애초에 총기가 있었다 라고 안했다고 총기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 미싱링크가 없다고 진화론이 거짓이라 우기는 개독과 비슷한 분류다
정작 실탄들고 화장실 가는 놈을 제대로 검사를 해 봤냐 어쨌냐에 대해선 묵묵부답이니 이쪽은 역시 헬군대다
결과적으로 북한 소행의 가능성은 사실상0%
그래봐야 결국 군 내의 자살 사건이 또 하나 늘었다는건 변하지 않는다는게...
땅굴 휴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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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사망한 당일에 해안면에 있는 제4 땅굴을 느닷없이 휴관한다는 발표가 떴다
북괴들 흔적 지우려는 핑계 아니냐는 말이 오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