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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몇살이고 애비가 누군지 물어볼 때 쓰는 호칭

닝기미 조선 초기 때 관료 숫자가 2천 명이고 그 친인척들은 얼마있지도 않은데 개나소나 양반이란다.

조선 인구의 1%도 안 되었지만 개나 소나 양반을 참칭하고 다닌다. 자신이 양반이라고 하는 새끼들 대부분은 조상이 공명첩을 통해 양반으로 전직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참고로 일본 학자가 헛소리를 지껄이며 여러 이유로 늘어났다고 지껄였지만 막상 양반들이 인정한 진짜 양반은 1.9%에 불과했다. 더군다나 방구석에서 디키질을 하는 니가 양반 혈통이라고 해도 달라지는 건 없다. 지금은 21세기다. 조선이 아니다.

ㄴ근데 양반 혈통이면 대부분 부자는 몰라도 거지는 아니다. 심지어 친인척들까지 치면 그들이 100%로 뛰어난 인간일 확률이 높아서 절대 거지가 될 수 없다...

ㄴ 개논리 오지네 ㅋㅋ 몰락양반이 왜 있냐 그럼

별로 경제 활동 한것도 없는데 정치 활동하는 정치인들 보면 ㄹㅇ 양반 후손들 많다 그냥 가지고있던 땅 건물이 떡상해서

웃기는 점은 사람들의 90%는 자신들이 양반의 후손이라 말하면서도 족보는 중요하지 않다, 양반이 나라 망쳤다 등등 양반에 대한 적개심을 가진다. 필시 자기가 열등한 쌍놈의 유전자라는 것을 마음 깊숙한 곳에서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ㄴ 다문화인들이 증가한 탓도 큼. 미국에서도 순혈 상류층과 그들을 따르는 순혈 중산층, 그리고 멸시받는 다문화인들의 충돌과 갈등이 적지 않았음.

원래의 양반[편집]

문반과 무반을 합쳐서 양반이라는 뜻이다. 오른손과 왼손을 합쳐서 양손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

  • 골방에 틀어박혀서 글 공부나 존나 열심히 하는 문반
  • 싸움을 잘해서 말타고 활쏘기만 무한반복하는 무반. 이순신의 신분이 무반이다.

이 두 개를 합쳐 양반이라고 한다. 그런즉 문관과 무관울 합친 뜻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로 따지면 5급 공무원이 문반, 소령이 무반인 셈이다. 참고로 3대 이내에 과거에 급제해 관직에 진출한 사람이 있어야 양반 신분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어느샌가 한번 양반은 영원한 양반이 되었다(조선시대 기준).

또 하나 부류가 지방에서 호족이 되는 향반인데 보통 공부를 오질나게 잘하는 양반들은 과거 급제해서 중앙 관리가 되고 공부는 좀 그래도 정치적 수완이 좋은 놈들이 지방에서 호족이 되는 게 다반사였다. 하지만 말이 필요없는 장동 김씨, 윤보선의 집안인 해평윤씨(당숙이 그 유명한 윤치호다)처럼 지방에서 호족도 되고 중앙관료도 진출하는 사기캐급 금수저들도 있었는데, 이들은 권반이라 불렸다.

물론 공부도 정치질도 싸움도 못하는 쌍놈이나 다름없는 버러지는 잔반(몰락양반)이라고 아예 쫒겨났다.

일제 강점기에 제대로 된 기준으로 따지니 양반은 전체인구의 2퍼도 안됐다.

양반 구별법[편집]

간단하게나마 자신이 양반인지 쌍놈인지 알아보자. 금수저인지 아닌지 판단부터 하자.

1. 족보가 있는가?

ㄴ 족보도 일본이 성씨 나눠줄때 같이 줘서 쓸모 없다.

2. 자신이나 부모가 종친회에 참석하는가?

ㄴ 누가 요즘 이딴 거 하기는 하냐? ㄴ 할배 척추 서요? ㄴ 요즘도 한다. 뼈대 있는 집안만.

3. 선산에 5대조 이상이 묻혀 있는가?
4. 희귀 성씨인가? 보통 양반 사칭하는 쌍놈은 개체수 많은 김이박으로 족보 세탁하지, 이렇게 개체수 얼마 안 되는 성씨로 세탁하지 않는다. 희귀 성씨로 세탁했다간 금방 뽀록나니까 금방 알 수 있다.

5.종가 출신인가?

6.대대로 물려온 유물이 있는가?

이중에서 하나라도 해당이 안 되면 쌍놈이다.

쌍놈의 경우[편집]

죽창을 들면 양반과 동일하다. 돌도끼 들면 어찌 되는 거냐? 백정인 것이냐?

양반의 유전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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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늘 지능, 노력, 공부, 재능, 외모 등 여러 분야가 부모로부터 유전된다고 말한다.

양반은 약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공부, 정치, 행정, 처세 등 머리를 쓰는 행동을 해왔으며 나라를 망쳐먹는 짓거리도 적잖이 했다. 쌍놈은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기자르고 흙 파고 농사를 지으면서 양반에게 피를 빨리며 살았다. 현재도 이것은 변함이 없다.

이게 천 년 이상 유전이 됐는데 양반의 후손과 쌍놈의 후손의 뇌 구조가 같을 수는 없다. 쉽게 말해 사람은 환경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근현대 여러 방면에서 이름을 날린 거물들을 보면 양반 출신인 경우가 많다. 특히 손석희, 박찬욱, 장세준 같은 서울 토박이 출신 유명인들은 ㄹㅇ 대다수가 양반 출신이다.

ㄴ 서울토박이 대부분이 노비 새끼들인데. 서울도 양반 비율은 다른 지역과 비슷하다. 그냥 친인척들을 봐라. 친인척들끼리 가문 유지하고 있으면 양반이고 그런 게 없이 아이유 집안처럼 바퀴벌레 운운하면 노비다.

느그들 옆에 있는 저지능자나 지잡대 대다수는 쌍놈의 유전자일 것이다. 물론 쌍놈에게 노력 유전자(농사 짓는 것도 힘든 일)는 남아있을 수 있으니 열심히 노력하며 살자. 물론 노력 또한 너의 뒤통수를 갈길 수도 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믿지 마라.

이걸로 양반 뽕 빠는 놈들은 다른 시대는 모르지만 조선시대 양반들은 그 좋은 환경에서 자란 좋은 머리로 성리학이나 파던 병신들이라는 걸 잊지 말자. 물론 실학자들처럼 수학, 과학 같은 걸 파는 사람들도 있었고 박제가, 정약용, 신숙주(인성은 쓰레기지만 공직자로서의 능력은 ㅆㅅㅌㅊ였다) 같은 사기캐도 있었다.

굳이 양반 유전자로 따진다면 충청도, 서울토박이(사대문안+성저십리+한양도성), 경북 북부(안동, 경주, 상주, 영주), 경남 서부(진주 및 지리산권), 강릉 이 지역에 존나 많을거임.

전라도, 대구권, 부산권, 인천권 같은 지역은 단순무식해서 깡패들이 많은 이유가 다 있다

ㄴ 처음부터 끝까지 찬찬히 읽어봤는데 21세기에 우생학을 주장하는 수준이 글쓴이가 나치나 쪽본급 대가리인 거는 확실한 것 같다. 한쪽의 사례만을 들면서 일반화하고 지역부심까지 부리는 것 보니 족보나 유전자에 집착하면서 헐떡이는 작성자가 가장 천한놈 같다.

의사양반[편집]

이보시오 의사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