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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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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양학(양민학살)을 보이겠다. - 런던올림픽 시작 전 그의 자신있는 태도에서



여홍철의 뒤를 잇는 체조계의 양학러.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붙힌 양학선이란 기술로 옆동네 친구들을 압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 결과 런던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체조 금메달을 얻게된다.

근데 양학선이란 기술이 하도 사람한테 큰 무리를 가하는 기술인지라 사고나기 십상이었고 결국 아킬레스건이 다쳐서 리우올림픽때는 출전하지 못했다..


물론 부상 때문에 전성기가 짧았지만 화려하고 대단한 피크 실력을 뽐냈다는 점 에서는 축구에서 호나우도 와 비슷한 점이 있다. 스타성의 원인도 그거고.


그런데 여홍철이나 양학선이 대접을 받았던 건 다름아니라 자신들의 기술 덕분이다. 각 종목에서 정해진 규칙 안에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기존 벽을 깨고 올라간다는 점이 안전빵만 하는 선수들보다 보기에도 좋고 + 올림픽의 정신에도 맞고 + 인간의 발전 본능을 자극하는 면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도마 같은 자기 종목에서 전문 스포츠인이나 대중에게까지 널리 대접 받은 것이다.


이야깃거리[편집]

양학선을 닮은 양학선[편집]

• 사진으로는 신체 비율이 좋아서 되게 우락부락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체격이 작다고 한다. 그래서 서울에 올라왔을 때 밥집에서 양학선을 보고 '저 사람 양학선 비슷하게 생겼다' 고 수근거린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양학선을 닮은 사람' 은 진짜 서울에 올라 온 양학선이었다. 방송 인터뷰나 주변 이야기를 볼 때, 아마도 본인 입장에서는 '나 맞는데 왜 나를 보고 나를 닮았다고 하는거지?'하고 의문을 가졌던 것 같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