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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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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으로 성공한 최초의 롤플레잉 게임.

다만 손노리빠들이 까먹을만 하면 10만장 운운하는데 당시 외국의 히트작들도 4~5만을 못 넘겼는데 무슨 얼어죽을 10만?

스타워즈게임 엑스윙 뭐시기가 4만 정도였고 어스토는 3만장 넘기는 정도였다.

어쨌든 그 당시 국내 게임시장 규모 대비 대박친 것은 사실이고 최고 히트작이었던 건 사실.

그러나 이게 손노리의 처음이자 마지막 히트작이었다. 이후의 어떤 게임들도 이 정도의 히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ㄴ진짜 옛날 생각난다 핫타이트 나오는 스토리에 동굴 속에서 숨겨져 있는 길을 못찾아 일주일 정도 질질 짜며 했었는데....

이 게임의 성공으로 간이 부어버린 손노리는 이후 포가튼사가라는 희대의 쓰레기를 내놓게 된다.

ㄴ포가튼사가도 버그와 그래픽 때문에 말아먹은거지 게임 자체론 놀라울 정도로 재밌다 요샌 패치 되서 버그도 많이 없다 그래픽만 극복하면 충분히 즐길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