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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Dark♂Fantasy

틀:팜므파탈


파일:Zebra Kruger.jpg

아프리카에 사는 기제목 동물

'말'이 붙었지만 사실 당나귀에 더 가깝다. 성질머리도 당나귀의 상위호환이다.

당나귀가 성질이 더 포악해지고 몸에 줄무늬가 생기면 얘가 된다.

가축으로 키워보려는 시도가 수많이 있었지만 성격이 굉장히 사납고 난폭해서 줄줄이 실패했다. 사람 손을 타지 않은 거친 야생마도 붙잡아 길들이는 몽골 사람들도 얼룩말에는 그냥 항복했다. 사육화(가축과 사육은 의미가 다른데 가축은 생식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코끼리가 사육은 가능해도 가축화가 안 되는 이유가 생식 통제를 할 수 없기 때문)한 사례는 몇 건 있는데, 그 중 유명한 게 영국의 월터 로스차일드경으로 망아지 때부터 기른 얼룩말을 훈련시켜 마차를 끌게 하는데 성공했지만 다른 사람의 지시는 당연히 씹었고 월터 본인도 때때로 통제가 힘들었다고 기록할 정도로 성질머리가 더럽다. 동물원에서 사자호랑이 같은 육식동물보다 근무자들을 더 많이 다치게 만드는 주범이라 얼룩말을 다룰 일이 있으면 기분에 맞춰준다고 한다.

종류는 4가지로 그랜트 얼룩말, 채프먼 얼룩말, 그레비 얼룩말, 하트만산얼룩말이 있다. 이중 그레비 얼룩말은 가장 크지만 원시적인 행동 양식과 습성을 보인다.

몸이 얼룩덜룩한데 초원에서 숨기 유익하다.

파리를 쫒기 위해 줄무늬가 생겼다는 가설도 있다.

고기가 누린내가 심하고 맛이 없어서 사냥할 가치가 없기에 사람의 위협으로부터 가장 자유로운 아프리카 동물이다.

참고로 사정하면 정액이 엄청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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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에서 1983년에 독일을 통해 젤러라는 이름의 그레비얼룩말 암컷 1필과 수컷 3필을 들여와 전시를 하다가, 10년이 지나서 성숙해지자 수컷과 교배를 시도했는데, 젤러가 수컷들이 좆같다 느꼈는지 전부 뒷발차기를 때리맥여 각각 93년, 94년, 97년에 저승으로 보내버렸다. 그래서 농담으로 팜므파탈을 비틀어서 팜므파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정작 젤러 자신은 평상시에는 유순했다고 하며 얼룩말의 평균 수명인 25년을 넘는 32살까지 그 동물원에서 살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 NIS 뮤직 그룹으로 갔다.

97년 마지막 교배 시도 때 새끼를 낳았다고 하는데 전시된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성체가 되기 전에 먼저 운지한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