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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의 실력은 보지않고 얼굴이 잘생겼다고 빠는사람
범죄두에 많이 서식중
kt wiz에도 조금 들러붙어있다.
디시에서 남연갤에 서식해 메르스갤부터 찢갈이까지 부정적이고 쓸데없는 빌어쳐먹을 대장정을 만들었다.
부모를 죽인 원수라도, 정치인이라도, 꽃뱀이라도 얼굴이 잘생기면 봐준다.
ㄴ 이게 가장 심각한 거다 얼빠가 되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
얼빠의 순기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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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예로 들어 보면
야구는 우선 땀내나는 스포츠인데다가 규칙도 좆나게 복잡하고 배우는 것도 귀찮고 어렵다.
그리고 야구를 보는 사람들은 주로 맥주 좋아하는 아재, 배나온 파오후, 멸치 아싸 등 병신이다.
ㄴ 자기보다 우월한 치어리더들까지
메오후들이라면 절대 안 볼 야구지만 우연히 티비에서 이대형 등이 나온다고 하면 부왘할 것이다.
이것은 구단에서 노리는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구단은 연예 매니지먼트사가 아니라서 야잘잘을 뽑는 건 당연하지만 막상 뽑았는데 잘 생기면 더 좋은 것이다.
예를 들어 보면 기아 2군구장 함평까지 가서 박찬호나 강한울이나 김호령같은 식물들을 보러 간다. 절대 이해 안 가겠지만
솔직히 남자들만 바글바글한 경기장에서 개념없이 소리질러도 나쁠 건 없고 유니폼까지 사 주면 더 고마운 것이다.
4타수 무안타 쳤다고 인터넷에서 애미애비 부르짖는 병신들보다
구단 입장에서는 듣보선수들까지 관심 가져주고 유니폼도 사 주고 응원도 자주 오는 얼빠들이 훨씬 이롭다.
또한 좆크보가 계속해서 최다관중수를 갱신하는 것도 야구에 무지한 신규팬의 유입이 활발했기 때문이다. (오히려 빠따충들은 자신들이 노답취급하는 얼빠들에게 감사해야 될 지도 모른다)
이것을 잘 대변해 주는 것이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여자팬이라 불리는 '카프죠시'이다.
웃긴게 히로시마의 인구가 100만명인데, 히로시마 팬이라고 인터넷에서 밝힌 사람들이 200만명이 넘는다.
히로시마 팀에 대한 좋은 인식을 인터넷에서 계속 어필해서
카프와 아무 상관 없는 여자들이 뭔가 히로시마는 귀여운 팀, 많이 들어봤는데 관심가져 볼까?라는 인식을 갖게 하는 것이다.
물론 히로시마의 성적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도록 하겠다
선수들에게 주는 영향[편집]
괜히 사생활 언급되고 인성문제가 대두되는 것이 아니다.
1할 2푼만 쳐도 응디가 빵빵하거나 잘생겼다면(또는 평범하기만 해도) 얼빠들이 사방에서 싸인해달라고 부비적거린다.
고로 2군에서 내내 썩는 새끼들을 보면 노오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단 더 이상의 목표를 상실해버린 경우들이 많다.
잘치든 못치든 부르기만 하면 10분 내로 기어와 가진 모든 것을 바칠 여자들이 널리고 널렸다. 아닐거 같지?
좆크보 각 구단의 팬 일동들은 그 선수들이 누군지 잘 알 것이다.
얼굴이 잘생긴 애들은 학교 다닐 때부터 인기가 꽤 많았겠지만
와꾸도 그저그렇고 야구만 죽어라 한 노력충 야구선수들은 모쏠아다가 대부분인데
20살 21살 정도 돼서 여자들이 야구선수란 이유만으로 한둘 꼬인다. 그러다 보면 겉잡을 수 없이 그 꼬이는 상황에 취해버린다
운동에 대한 의욕을 잃어버리고 여자끼고 노는 게 인생의 낙이 될 수 있는 멘탈약한 애들이 대부분이다.
그정도 되면 사실 뭘 해도 안 되는 건 마찬가지였을 테지만...
대표적인 팀이 구리시에 2군구장을 뒀던 구쮜 트윈스였다.
야구나 축구는 그럭저럭 와꾸가 평범한 애들도 온다지만 농구, 배구 같은 몸좋고 키크고 잘생긴 애들이 있는 실내스포츠는 더 할 것이라고 본다
결론은 얼빠년들을 그저 한끼식사로만 취급할 정도로 가볍게 여기고, 아무렇지 않게 운동에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선수들은 대성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임삿갓
얘네도 팬인가?[편집]
당연히 얼굴이나 빨아대는 여시들이 야구만의 재미를 느끼며, 야구에 열광하는 등 야구를 진정으로 사랑할 리가 없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집구석에서 부랄을 긁고 냄새나 맡으며 그린야갤을 하는 야갤러나 호오오오오옹오팍 보다는 금전적으로 이득이 되는 게 맞다고 앞에서 언급하였다.
고로 이들은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야구팬'은 절대 아니다.
특정 선수 한 명의 사생팬이거나, 그냥 운동선수 한 번 꼬셔볼까 하는 여자들이다. 그래봤자 위서 말했듯 4타수 무안타라고 방구석에서 남의 부모찾는 새끼들보단 낫다.
하지만 구단 및 선수들의 입장에서는 좋은 수입원이자 마케팅 대상으로서 '팬'이라고 포장하여 더 뜯어내려고 하는 신분이다.
청각장애인 비하[편집]
ㅃㅃ나 인공와우 착용하는데 오늘 ㅌㅅㄷ 공연 갔다가 고나리 받았다
얼빠가 공연 보러 온 청각장애인한테 얼굴 못 생겼다고 비하한다. 청각장애인이 흔하지 않다는 게 사회적 통념이니까 특정성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니 말을 조심하자.
3줄요약[편집]
얼빠는 구단이나 선수들 입장에서 일상적인 한두끼 식사일 뿐이다. 아니 그보다 못하다.
얼빠는 키보드로만 싸지르는 꼬추 빠따충들과 달리 생각보다 창조경제할 수 있다.
얼빠는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