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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빈 슈뢰딩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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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또단또~ 야옹 야옹.

에르빈 슈뢰딩어(Erwin Schrödinger, 1887~1961)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댕댕충이다.

그는 댕댕이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1시간마다 50% 확률로 야옹이를 죽여버리는 끔찍한 살인기구를 고안해내었으나 다행히도 발명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때문에 야옹이 갤러들이 가장 싫어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현대 한국에서는 일부 게임에서 야옹이보다 자주 죽어나가는게

상대방의 부모님이기 때문에 슈뢰딩거의 니애미라는 이론으로도 알려져 있다.

어디서 어설프게 주워들은 문질이들은 단순히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아는 경우가 많으나 슈뢰딩거가 만든 슈뢰딩거 방정식은 양자역학의 근본이 되는 식이다.

미분방정식을 풀고 해석하고 별 지랄을 다 해야하기 때문에 양자역학을 배우는 물리과 학생들이 가장 증오하는 학자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