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하면 먼저 떠오르는 랜드마크이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다.

처음 세울 땐 도시미관 망치는 흉물 세운다고 시민들 반대가 심했다지만, 나중에는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관광으로 앉아서 돈을 벌어다주는 효자가 된다.

참고로 프랑스가 300미터짜리 철골 구조물을 건설하며 현대 공학의 위업을 과시하던 시기는 1800년대 후반이다. 즉 당시 헬조선에서는 대원군이랑 민비랑... 후 아니다 됐다.

비행기값이 아까운 위키러의 에펠탑 감상평[편집]

일단가면 에펠탑에 감탄하기보다는

집시새끼들 조심하느라고 바쁘다.

애미뒤진 집시새끼들이 내 소지품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거짓말 안하고 ㄹㅇ이다. 치안 매우 안좋고 좀도둑도 많다.

거기다 세네갈 흐긴노예새끼들은 한국말을 어디서 배웠는지

여섯개 1유로~ 이 지랄 하고있으니 정신이없다.

참고로 기념품삼아 사지말자

여섯개 1유로는 지랄이고 살려고 얘기하다보면 이 새끼들이 역흥정을 해서 가격이 올라간다.

그냥 곱게 에펠탑만 보고나오자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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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 삐─ 삐─ 삐─ 삐─

유럽짱깨들이 관광 수익 저하를 두려워해서 녹슨 거 문제 있는 부분 보수 피하고 페인트칠만 주구장창 하는 상태라고 한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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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탑 허리 부분에 사람 이름이 새겨져 있는 것이 보인다.

에펠탑을 세운 구스타프 에펠이 자기 탑 만드는데 기여했다고 생각한 사람들의 이름을 새긴 목록이다.

에펠탑에 새겨진 72명의 이름 중 일부에 불과하지만 저 이름의 주인이 누구인지 간단히 살펴보자면...

  • CUVIER : 조르주 퀴비에(Georges Cuvier, 1769-1832). 프랑스의 동물학자. 고생물학과 비교해부학의 아버지[1] 동물을 척추동물, 연체동물, 관절동물, 방사동물의 넷으로 분류하였다.
  • LAPLACE : 피에르 시몽 라플라스(Pierre Simon Laplace, 1749-1827) 프랑스의 천문학자, 수학자[2]. 공학도에게는 라플라스 변환으로 잘 알려진 인물.
  • DULONG : 피에르 루이 뒬롱(Pierre Louis Dulong, 1785-1838) 프랑스의 화학자, 물리학자[3]. 고체 원소의 원자량과 비열의 관계를 밝힌 뒬롱-프티의 법칙의 공동 발견자.
  • LAVOISIER : 앙투안 로랑 라부아지에(Antoine-Laurent Lavoisier, 1743~1794) 프랑스의 화학자, 질량 보존의 법칙을 발견한 근대 화학의 아버지
  • AMPERE : 앙드레-마리 앙페르(André-Marie Ampère, 1775-1836) 프랑스의 물리학자. 19세기 전자기학의 발전에 초석을 놓은 과학자. 과학시간에 앙페르 법칙을 통해 한번쯤 들어본 이름이다.
  • CHASLES : 미셸 플로레알 샬(Michel Floréal Chasles, 1793-1880) 프랑스의 수학자, 기하학자.
  • CHEVREUL : 미셸 외젠 슈브뢸(Michel Eugène Chevreul, 1786-1889) 프랑스의 유기화학자. 지방이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되어있음을 밝혀냈다. 색의 조화와 대비의 법칙을 발견하여 공업과 인상파 미술에 영향을 주기도 하였다.
  • FLACHAT : 외젠 플라샤(Eugene Flachat, 1802-1873) 프랑스의 토목기사. 파리 최초 철도역을 건설한 인물.
  • NAVIER : 클로드 루이 마리 앙리 나비에(Claude Louis Marie Henri Navier, 1785-1836) 프랑스의 공학자, 물리학자. 점성을 가진 유체의 운동방정식인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으로 유명하다.
  • LEGENDRE : 아드리앤 마리 르장드르(Adrien Marie Legendre, 1752-1833) 프랑스의 수학자. 르장드르 다항식 발견자.
  • CHAPTAL : 장 앙투안 샤프탈(Jean-Antoine Chaptal, 1756-1832) 프랑스의 화학자·정치가. 나폴레옹 시대 프랑스의 산업 육성에 공헌하였다. 주요 저서인 《프랑스산업론》을 통해 프랑스 자본주의 확립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겼다.

ㅎㄷㄷ한 명단이 보이는가? 여담이지만 나폴레옹(1769-1821)도 이들과 같은 세대이다. 괜히 나폴레옹의 프랑스가 그때 유럽을 제패한 게 아니다.

에펠탑가서 촌스럽게 셀카만 찍지 말고, 흑인 집시랑 실랑이 벌이지 말고 이런 이름들도 좀 봐라. 왜 프랑스가 노벨상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선진국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헬조선이 랜드마크 만들면 머통령 이름이나 새기겠지 과학자, 수학자, 공학자 이름 새길 생각이나 하겠나?

애당초 쟤네랑 비교될만한 업적의 과학자, 수학자, 공학자도 없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

  1. "Georges Cuvier, was a French naturalist and zoologist,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father of paleontology".Cuvier was a major figure in natural sciences research in the early 19th century and was instrumental in establishing the fields of comparative anatomy and paleontology through his work in comparing living animals with fossils." 영문 위키피디아 참조
  2. 행렬론, 확률론, 해석학 등을 연구하였으며, 1773년 수리론을 태양계에 적용하여 태양계의 안정성을 발표하였다. 뉴턴의 프린키피아에 맞먹는 명저인 천체역학을 저술하였다. 출처 두산백과
  3. 프랑스의 화학자 ·물리학자. 인과 질소의 산소화합물에 관해 연구하여, 1813년 폭발성의 삼염화질소를 처음으로 합성하였다. 그 밖에 굴절률의 측정, 기체의 비열 측정 등과 같이 물리학과 화학의 경계영역 분야를 개척하였다.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