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여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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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비롯한 포유류의 첫 아기가 저품질로 종종 나오는 현상을 말한다.

보통은 임신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출산 후 어떻게 애를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키우다보니 첫 아이가 2~3째보다 무능력하게 자란다는 추측이 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것은 확률 이므로 절대적으로 맹신하지는 말자.

아이를 기르는 풍부한 여건이나 경험, 보육환경을 자주 접하면서 자랐다면 산모나 부모가 모두 잘 준비되어, 이런 여는아기에 해당되지 않을 수 있다.


예시[편집]

멧돼지 등 돼지류가 한번에 많은 아이를 낳을 때 열림아기는 거의 출산과정에서 죽거나 다치거나 장애를 갖고 금방 죽기도 한다.

유인원이나 포유류가 아닌 조류의 경우에도 첫 알까기는 경험부족으로 잘 키우지 못하고 죽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조선초 이방원의 아들 중 인성 능력 양심 모두 떨어지는 양녕대군과 동생 세종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