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 요약[편집]

퍼거슨의 승리!

이 문서는 퍼거슨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당장 폰을 끄고 책이라도 읽으십시오.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경고! 이 문서는 앰창인생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 자폭당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이 자폭으로 이 문서를 폭파했습니다.
또 자폭을 할 위험이 있으니 괜히 휘말려 부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ㄴ 아래의 4개틀은 이거한다는 새키들에 대한 설명이다.

개요[편집]

혜화역 폭동, 워마드 성체 훼손사건과 함께 헬반도에서 페미니스트라고 불리는 새끼들의 추악한 밑천을 보여준 희대의 자폭쇼.

배경[편집]

지네들은 1975년 아이슬란드를 성평등국가로 만든 아이슬란드 여성총파업[1] 을 모티프로 하여 대한민국의 기업들의 여혐을 완전청산하기 위해서 일으켰다고 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이걸 모티프로 삼긴했지만 직업도 없고 간땡이도 작고 게을러서 대놓고 파업을 할 형편은 못되고 돈쓰는건 싫어서 '핑크 텍스'인지 뭔지 하는 말도 안되는 걸로 기업들 트집잡아서 지들 돈안쓸려고 일으켰다고 보는것이 좀더 현실적일지도 모른다.

왜 병신인가?[편집]

이때 하겠다는 세가지를 분석해보자.

  • 소비총파업 : 매주 일요일 그 어떤 돈도 쓰지않는다. 일단 이 단어부터 틀렸다. 정상인들은 기업이 좆같아서 물건을 사지 않는 것을 '불매운동'이라고 하지 소비총파업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제목으로부터 그분들이 얼마나 어휘력이 떨어지고 뉴스도 안보고 보통사람들과 대화도 안하는 히키코모리인지를 알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불매운동을 할땐 '그 기업에서 생산한 물건을 사지 않아서 생기는 불편함을 감수한다'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깔고간다. 하지만 그분들은 이거하는동안 소비를 안할 것이니 필요한 물건이나 음식은 전날 미리 사두라고 말했다. 그분들이 얼마나 탐욕스럽고 뇌갈통이 텅텅비었는지 알 수 있다. 정작 이 마저도 아빠 카드로 산다는 병신 같은 논리를 까는데다 애초에 "우덜 이날 소비 안함 ㅇㅇ"이라고 동네방네 광고를 해대면 기업들 입장에선 그날 딱 하루 매출은 무시하거나 대책만 세우면 그만이다. 대가리 3초만 굴려도 생각할 수 있는 걸 못하는 걸 봐선 진짜로 뇌갈통이 텅텅 비었다고 밖에는 못함
  • 10분간 SNS 정전 : 꼬작 10분동안만 SNS를 안한다고 한다. 아예 하루면 내가 이해를 하지 10분ㅋㅋㅋㅋ 퍄퍄 10분도 못버티면 정신병원가야되는 말기중독이다. 지들이 SNS 10분도 끊지 못하는 SNS말기중독 엠창인생을 너무나도 명백하게 보여줬다.
  • 38적금인증 :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여성 직원이 많은 은행에 38원, 3800원, 3만8천원 등 38이 들어간 금액을 적금으로 드는 것을 인증한다고 한다. 그으으나마 의미가 있을것같지만 척 보면 은행이 조공받는것으로 끝이다. 애초에 적금 자체가 당일의 소비 행위를 미래로 유예 시키는 자기 자신을 위한 행위일 뿐이지 이년들이 지랄을 하는 여성 권리니 인권이니 하는 것과는 봊도 관계가 없다. 하기사 얘네들이 언제 여성 인권 같은 걸 생각 했겠냐 만은...하다못해 의미를 좀 부여하고 싶었으면 편부모 가정이나 소년소녀 가장들 위해 기부라도 했으면 나았을 텐데 그 조차도 안한다는건 양돈장 돼지들 풀어주고 이년들을 갈아다가 사료로 먹여야 한다

결론[편집]

지들의 떨어지는 어휘력, 만성적인 보통사람과의 접촉, 게으름, 탐욕, 중2병을 너무나도 명확하게 드러낸 희대의 자살극으로 끝났다.


그래서 제대로 했냐?[편집]

파업이 뭔 단어인지도 모르는 상병신 들이라 지들이 만들어 놓은 날 조차 까먹어 제대로 실현 조차 안되었다

뭐 물론 실현이 되었다면 그건 그거대로 이년들이 머가리가 텅텅 비어 바퀴벌레 좆 만큼도 쓸모가 없는 쓰레기 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거다만

멦지랄 하느라 마땅한 직장도 없어 용돈 쳐받아 사는 개백수 병신새끼들이 한달에 저축 38,000원 하는게 그렇게 힘들어서 그런지

씹돼지 지방덩어리 폐기물들이라 한 달에 하루 외식 좀 참는게 그렇게 힘든 것인지

후욱후욱 거리지 말고 그 지방살 1mg이라도 연소 되게 밖에 나가다 산책이라도 하든가, 그것도 싫으면 책 한권만 읽어도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갈 10분을 못 참아서 또 면상북, 짹짹이에 접속하여 쿵쾅 거리며 메들메들 거린 것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결국 페미쓰레기들의 정신력이 얼마나 나약하고 쓸모 없고 미천하고 더럽고 끈기 없고 한심한 것들인지 잘 보여주는 뻘짓이다

폭염의 승리!

이 문서는 폭염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여담이지만 7,8월 폭염이 쩔어 줘서 이년들 아니어도 번화가에 사람이 좀 줄긴 했다

  1. 당시 전체인구 22만이던 나라에서 여성90%가 참여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