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여체

조무위키

이 문서에 김치녀 Nazi에 시달린 원한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헬조선 보트릭스 아래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사항입니다. 헛되게 하지 말며 너그러이 이해합시다.

이제껏 수컷들은 계집의 육체에 대해서 너무나 과한 찬사를 하여왔다.

예전에 르누와르였는지 어떤 화가는

자기는 기집들 가슴과 궁둥이가 없었으면 그림을 그리지 않았을거란 개소리도 했고,

백남준도 행위예술로 계집의 몸뚱이가 첼로의 곡선을 연상시킨다는데 착안해

여자를 첼로처럼 연주하는 쑈를 하기도 했지.

그러나 암컷의 몸이 첼로의 유려한 곡선이라 찬미될 수 있는 존재인가?

사실상 오늘날 계집들이 가장 흔하게 취하는 자세는

M자로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추한 자세이다.

이것을 극도로 추상화하자면 M자형 고깃덩어리에 위아래로 구멍만 세 개 뚫려있는 형상이지.

진정한 행위예술가라면 여자의 몸을 활로 켜며 우아한 선율을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저 M자형 고깃덩어리를 붙들어 잡고 구멍 세개에 수컷의 심볼을 우겨 넣으며

짐승의 울부짖음을 뽑아내는 그런 악기를 연주하는 악사를 연기했어야 한다.

오직 그래야만 잔뜩 파스텔톤으로 칠해져 있는 미화된 계집의 육신에서

본질만 뽑아 해체주의적인 시각에서 즐길 수 있거든...

ㄴ 일기장에 어울리는 끝맺음이다

ㄴ병신새끼 있는척 없는척 다 가져다 붙였지만 한다는 이야기는 꼴랑 여혐발언이다

ㄴ 쇼타 따먹는 거에 환장하던 2천년 전 그리스 올리브남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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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체에 대한 선호는 DNA 에 프로그래밍되어있다. 중2병이나 대2병에 걸려 이렇게 저렇게 저항할 필요 없이 그냥 즐기면 된다.